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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한국교회 미래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교회 미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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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50g | 152*225*30mm
ISBN13 9788904166848
ISBN10 890416684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필자는 “우리에게는 10년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다”고 외치면서 이 시간을 허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했다. 그로부터 6년이 조금 넘은 시간이 지났다. 한국 교회는 변했을까? 당시보다 지금은 한국 교회의 위기를 인식하는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많아졌다.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한국 교회는 근본적 변화와 갱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6년 전에 필자가 예측했던 위기는 더 가까이 다가왔다. 더 커졌다. 더 위급해졌다. 필자는 한국 교회에 남은 시간은 최대 5년이라 분석한다. 앞으로 5년을 지난 시간처럼 허비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를 얻어맞을 수 있다.
---「들어가면서」중에서

다시 한 번 더 강조한다. 앞으로 5년이 지나고 나면 ‘7년의 흉년’이 시작될 것이다.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에 대위기가 시작되면 준비하지 못한 교회와 준비한 교회의 차이가 분명하게 구별될 것이다. 준비하지 못한 성도와 준비한 성도의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부디 ‘준비하지 못한 자의 고통’에 빠지지 않는 한국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앞으로 남은 마지막 5년을 잘 준비해 거대한 위기 속에서 더 큰 사역을 감당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p.35

성도의 자산을 무너뜨리는 힘은 크게 2가지다. 한국과 중국의 금융위기, 한국 경제의 ‘잃어버린 20년’(장기 저성장)이다. 한국과 중국에서 일어나는 금융위기는 단기적 힘이고, ‘잃어버린 20년’이라고 불릴 장기 저성장은 장기적 힘이다. 이 2가지는 필자가 6년 전에도 이미 예측하고 경고했던 미래다. 6년 전만 해도 가능성이 높은 수준이었지만 선제적 대응을 잘하면 피할 수 있었던 위기들이었다. 물론 필자는 당시에도 여러 가지 이유들을 들어서 피할 수 있는 위기이지만 피하지 못하고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하기는 했다. 6년이 지난 지금, 필자의 예측처럼 피하지 못할 미래로 가고 있다. 점점 거의 확실한 미래위기로 발전하고 있다. 이제는 2가지 위기가 발발할 경우 한국 교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예측해 보고 후속 대책을 준비해야 한다. 피하지는 못하더라도 피해와 부작용은 최소화해야 한다.
--- p.39

서서히 주저앉는 흐름은 한국 교회 안으로도 침투하고 있다. 교회의 영성은 물론이고, 신자의 숫자나 개교회의 숫자가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했고, 재정 흐름도 하락으로 반전했다. 이런 반전 흐름은 교회 사역의 역동성에도 영향을 미쳐서 곳곳에서 사역의 단절이나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한국의 미래가 ‘잃어버린 20년’이라고 불리는 장기 저성장 시나리오로 굳어지면 한국 교회는 ‘미래 가능성 3’이 확률적으로 가장 높은 미래가 될 수 있다. 여기서 한 가지 희망은 남아 있다. 한국 사회가 ‘잃어버린 20년’이라는 장기 저성장에 빠지더라도 앞으로 5년 동안 한국 교회가 미래 위기를 대비하고 근본적 갱신의 길을 선택한다면 한국 교회의 미래는 ‘미래 가능성 1’로 반전될 수 있다. 양과 질의 수준이 다시 회복되면서 제2의 부흥기를 맞는 미래 시나리오다.
--- p.78~79

한국은 무엇으로 지난 10년을 버텼을까? 크게 2가지다. 하나는 삼성전자처럼 홀로 잘나가는 기업의 수출 실적으로 버텼다. 소수의 기업만 잘나갔지만, 그들 기업의 실적이 막강해서 나머지 기업들의 충격을 가렸다. 다른 하나는 빚(부채)을 계속 늘리면서 버텼다. 특히 개인의 빚이 크게 늘면서 소비를 지탱했다. 한국은 지난 10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잘 극복한 것이 아니다. 빚으로 돌려막기를 하면서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끈 것뿐이다. 한국은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파키스탄, 이집트, 터키 같은 다른 신흥국들보다 경제 체력이 좀 더 나아 더 많은 빚으로 버틸 수 있었기 때문에 아직 위기를 맞지 않았을 뿐이다.
--- p.83

개인주의 신앙이 만연되었고, 특정한 울타리와 공동체 소속감을 말하기 어려워졌고, 교회의 규칙과 신학적 가이드와 목회자의 권위에 대한 신뢰 결핍이 빠르게 증가 중이다. 유일하게 남은 교회 선택의 기준은 ‘자기가 생각하기에 지금 옳고 편안한 곳’인 듯 보인다. 지적 영성은 얕아지고 감성적 영성은 왜곡되고 있다. 심지어 다신주의 경향도 보인다. 상대주의와 잘못된 평등주의에 기반을 둔, “누구의 종교가 혹은 누구의 신앙이나 신학이 옳은지는 아무도 모르니 모든 사람의 생각을 인정해 주자”는 ‘친절한 불가지론’(Friendly Agnosticism)이 대세를 이루었고, ‘무기력, 무관심, 무의미’라는 ‘3무(三無)시대’는 미래가 아닌 현재 모습이다.
--- p.90

지금이라도 부동산 투기 시장에서는 급히 빠져나오기를 바란다. 투기는 성경적으로도 비난받을 태도다. 더불어 가능하다면 실수요자라도 막대한 빚을 내어 부동산을 사려는 생각을 멈추기를 바란다. 부동산 구매를 위기 이후로 미루든지, 아니면 빚의 규모를 최소한으로 줄여서 실거주 주택을 구매하기 바란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집 한 채 때문에 수십 년의 인생을 고통 속에서 보낼 수도 있다. 이런 태도는 교회도 마찬가지다. 제발 당분간은 막대한 빚을 내어 교회를 건축하거나 땅이나 건물을 사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아니, 가능하면 적은 돈을 들여 리모델링을 하는 수준에서 멈춰야 한다. 어쩔 수 없이 교회를 건축해야 한다면 최소한으로 비용을 줄여라. 하지만 이 역시 위기 이후로 미룰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 p.104~105

교회 빚(부채) 스트레스 테스트

최악의 상황에도 교회가 재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지를 미리 계산해 본다. 이를 ‘스트레스 테스트’라 부른다. 만약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본 결과 위급한 상황에 빠질 경우 막대한 충격이 예측되면 그 결과를 가지고 역으로 대비책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교회가 은행에서 대출받은 금리(유동금리)가 2배 상승하고, 헌금이 20% 감소하고, 부동산 가격이 30% 하락해 담보로 잡은 자산가치(부동산) 하락이 발생해 은행이 담보비율 재조정(원금 10~20% 상환 요청, 혹은 그에 준하는 추가 이자 비용 상승)을 요구할 경우 교회가 감당할 수 있을지를 미리 계산해 보라.
--- p.141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지도자의 통찰력의 빈약함에서 비롯된다.” 만약 이 말을 부정하면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위기를 복잡하고 감당하기 힘든 재앙으로 만든 것도 지도자의 통찰력의 빈곤이었다.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변화 통찰력이다. 미래 통찰력이다. 이를 위해 현 상태를 냉정하게 분석하는 태도와 지혜가 있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변화의 가능성을 통찰해야 한다. 미래변화의 가능성 중에서 위기와 기회를 예측해야 한다.
--- p.147

한 손에는 ‘성경’을 기준 삼고, 다른 한 손에는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세상 변화를 통찰해 새로운 시대에는 무엇은 버리면 안 되고, 무엇은 버려야 하고, 무엇은 새로 배워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잘못되고 고장난 것은 무엇인지를 점검해야 한다. 되돌릴 것은 되돌리고, 새롭게 할 것은 새롭게 해야 한다. 이것을 ‘갱신’이라 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열심히 노력하면 한국 교회의 옛 성장 신화를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현재는 잠시 글로벌 시장의 침체와 몇몇 교회 지도자들의 문제로 고전하고 있지만, 곧 옛 번영과 위상을 회복해 영원히 지속되리라는 환상 속에 있다.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위기감을 떨어뜨려서 변화의 시기를 놓치게 하는 착각이다. 한국 교회는 시스템 갱신을 하지 않으면 성장이 멈추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 p.155

인천 지역도 2015년을 정점으로 기독교 인구 숫자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서울, 전북, 전남, 경기, 인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광역시와 도들은 특이하게도 2015~2020년 기간에는 기독교 인구수가 증가하고 있다. 필자의 추정으로는 이런 현상은 저출산 고령화와 지방 간 인구 이동과 귀농등의 트렌드의 영향일 듯싶다.
--- p.159

2020년경이 되면, 한국 교회 안에서 가장 많은 세대는 45~50세가 된다. 2030년경이 되면, 가장 많은 세대는 55~70세로 바뀐다. 2040년경이 되면 가장 많은 세대는 65~75세가 된다.
--- p.161

그나마 두 번째 조건인 기독교 인구 총숫자를 100으로 환산한 후 기독교 인구 전체가 매년 1%씩 감소한다는 조건으로 돌린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는 2045년경이 되면 55세 이상과 이하의 숫자가 엇비슷해진다. 즉 어떤 조건 아래에서든지 2045년경이 되면 55세 이상의 숫자가 그 이하의 숫자보다 많아져서 한국 사회의 초고령화 속도보다 교회 내의 초고령화 속도가 더 빨리 진행된다.
--- p.166

여기에 기술 발달과 전 세계적 문화 개방과 교배가 어린이, 청소년의 의식과 세계관에 영향을 준다면 어떻게 될까?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기술 발달과 기존의 윤리와 도덕 기준을 의심하고 종교적 규범에 거세게 도전하는 세속 문화에 교회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유럽과 미국 교회에서 일어난 것처럼 어린이, 청소년, 젊은이의 교회 이탈률은 더 높아질 수 있다. 이런 모든 위험을 한국 교회가 미리 통찰하고 철저하게 준비하지 못하면 2045년에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 10명 중 1명도 교회를 다니지 않는 미래가 펼쳐질 수도 있다. 어쩌면 유럽 교회들처럼 어린이, 청소년 100명 중 겨우 1~2명이 교회를 다니는 최악의 상황이 한국 교회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
--- p.196~197

필자는 어쩌면 고령화시대가 교회에게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은퇴 후 50년,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사는 이들이 교회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인생의 전반전 50년은 자식, 돈, 성공이나 명예에 사로잡혀 살아야만 했다. 가족에 대한 책임감도 무거웠다. 하지만 인생 후반 50년은 이런 모든 욕심과 책임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50세가 넘으면 사람은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죽음”이란 주제는 사람을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남은 시간을 아껴 정말 중요한 곳에 집중하게 하는 힘도 있다. 이런 시기에 성령에 사로잡힘이 일어난다면 놀라운 기적을 만드는 능력자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한국 교회는 이런 기회를 얻을 이들이 점점 늘어 가고 있다. ‘고령화의 역설’이라고 할까? 고령화를 탓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위기를 기회의 동력으로 바꾸어야 한다. 성령에 사로잡힌 수많은 사람이 일어나 한국 교회 회복의 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p.261~262

한국 교회, 수축의 시대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더 나은 미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필자는 ‘성공에서 행복으로’ 목회 방향을 전환하기를 권한다. 이것은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개인의 목표를 성공에서 행복으로 전환하자. 성공은 팽창사회에서 각광받는 개념이다. 하지만 행복은 팽창사회든 수축사회든 필요한 개념이다. 특히 수축사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공동의 목적, 공동의 미래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왜일까? 수축사회에서는 성공은 소수만 하지만, 행복은 모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시간, 한국 교회에서 가장 유행하던 말은 ‘성공적 목회’, ‘성공하는 목회’, ‘신앙의 성공’ 등이었다. 이런 모습이 성경적이었느냐, 아니었느냐를 논하고 싶지는 않다. 팽창사회에서는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한 사회적 분위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아니다. 수축의 시대에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려면 성공보다 행복에 맞추어야 한다.
--- p.274

기술혁신은 산업 영역이나 경제금융시장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의 세계관에도 영향을 미친다. 다가오는 미래기술은 인간이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상상으로 가진 욕망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기술 숭배가 더 만연해질 가능성이 크다. 미래기술은 신과 인간의 경계를 파괴하는 일처럼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물질을 창조하고, 생명을 복제하는 것을 넘어 생명 재창조를 시도하고, 인간의 신체 한계를 극복하는 능력을 보여 줄 것이다. 이렇게 기술혁신이 가져올 미래변화에 한국 교회는 실용적 대처도 준비해야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부상에 맞추어 미래기술과 미래변화에 대한 기독교 신학, 철학, 윤리학에 기반을 둔 종교적이며 영적인 차원의 심도 깊은 분석, 해석, 성찰과 예측을 할 필요가 있다.
--- p.278~279

교회가 올바른 기준과 가이드 제시 및 관리 감독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주신 기술과 지혜를 하나님을 대적하는 데 사용했던 바벨탑 인류처럼 또 다른 강력한 바벨탑을 쌓는 데 활용할 것이다. 지상 교회는 타락한 인간이 신기술을 도구로 ‘조직적’으로,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기 이름을 내려는 행위에 대적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면 세상에 죄의 관영함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환경 속에 우리 성도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고통받게 된다.
--- p.282

북한 내부 시장의 분위기는 이미 개혁개방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김정은이 정권을 잡은 이후에 했던 일련의 행동과 정책들을 분석해 보아도 김정은의 개혁개방 의지는 김일성이나 김정일보다 높고 대담했다. 그 흐름이 미국의 대북 제재로 잠시 멈추어 있을 뿐이지 언제든 기회만 열리면 다시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김정은의 대담한 개혁개방 정책은 한국 교회의 북한 선교 및 통일 후 한반도 선교 준비에 대한 새로운 기회와 변화를 가져다주게 될 것이다. 북한이 개혁개방을 하면 어쩔 수 없이 한국에 대한 문을 더 열어야 한다. 결국 한국 교회가 공식, 비공식적으로 북한에 들어갈 길도 넓어질 것이다.
--- p.353

현 시점을 표현하는 필자의 한마디 대답은 이렇다. “아주 불안하다!” 이 모든 상황을 생각하고 한국 교회로 눈을 돌려 보자. 한국 교회의 현재와 미래도 한국의 경제나 사회만큼 ‘아주 불안하다’는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국 교회의 미래를 포기하면 안 된다. 지금이라도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가 전열을 재정비해야 한다.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래를 준비하는 일을 지혜롭게, 담대하게 해나가야 한다. 아무리 위급한 상황에 처했더라도 요셉의 지혜를 발휘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기대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더 외친다. 이제라도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 안팎에서 나타나고 있는 미래변화의 거센 흐름과 침투를 통찰하고, 다가오는 위기와 기회에 대해 지혜롭게 준비하면 한국 교회는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 가능성이 충분하다.
---「나가면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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