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전하지 않은 설교

전하지 않은 설교

리뷰 총점9.0 리뷰 3건 | 판매지수 186
정가
17,000
판매가
16,15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350g | 134*202*20mm
ISBN13 9788936503666
ISBN10 89365036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예수 이름으로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것은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며, 예수를 영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것은 곧 하나님 바로 그분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가운데 선 아이」중에서

그 본질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순수해서 불처럼 순수하지 않은 것은 모조리 살라 파괴하고 맙니다. 불은 우리 예배에서도 순수함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은 순수함을 갖고자 하십니다. 이 소멸하는 불은 우리가 순수하게 예배하지 않을 경우에 비로소 우리를 살라 버리시는 게 아니라, 우리가 순수하게 예배할 때까지 우리를 사르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소멸하는 불은 이 불에 합당하지 않은 모든 것이 더 이상 고통과 불사름이 아니라 도리어 생명이신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는 지각의 정점에 이름으로 이 불의 위력에 굴복한 뒤에야 우리 안에서 계속 불타오를 것입니다.
---「소멸하는 불」중에서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의 영적 정원에 있는 독특한 꽃이나 나무입니다―우리는 심지어 우리를 지으신 그분이 보시기에도 하나하나가 그 나름대로 귀중한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꽃인 우리가 활짝 피어나고 당신이 만드신 존재가 완전해지도록 우리 각자에게 물을 주시고 볕을 쪼여 주시며 생명으로 채워 주십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 꽃은 활짝 피어나 결국 위대한 정원사이신 그분에게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될 것입니다. 우리 각 사람이 그 안에 하나님의 비밀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 사람은 그 자신에게 주어진 그 비밀을 계시함으로써 그의 기준으로 보아 하나님을 완전히 받아들이는 경지까지 자라갑니다.
---「새 이름」중에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정녕 사람은 그 돌을 그 돌로 만들었던 바로 그 말씀으로 살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른 게 하나도 없습니다. 정녕 그 아들에게는 아버지가 돌로 만드셨던 그것을 돌로 놓아두는 것이 생명입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을 낱말 하나라도 바꾸는 것은 그 아들에겐 죽음일 것입니다.
---「광야에서 받으신 시험」중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주님은 부르짖으십니다. 하나님은 비록 그분을 버리셨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분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그렇지만 정녕 하나님이 자신의 믿음이 휘황하게 빛을 뿜어내리라는 주님의 소망을 버리셨을까요? 하나님이 주님 바로 그분을 버리셨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전보다 더 가까이 주님에게 다가와 계셨습니다. 주님이 당신 벗들의 가장 깊숙한 내면에 거하시고자 스스로 그 벗들의 육안(肉眼)에서 멀찌감치 물러나실 때조차도 … 하나님은 이전보다 더 가까이 다가와 계셨습니다.
---「엘로이」중에서

주님은 당신 자신을 희생제물로 바치는 이런 희생제사를 평생 올리셨습니다. 주님은 이런 희생제사를 올리며 하나님의 삶을(the divine life) 살아오셨습니다. 매일 아침 동이 트기 전에 나가셔서, 매일 저녁 당신 벗들이 떠나가고 어두운 밤이 휘감은 산에 당신 몸을 누이셨습니다. 그러면서 그분은 사랑이 넘치는 말과 고매한 생각과 무언(無言)의 느낌을 당신 아버지와 함께 나누시며 그 아버지께 당신 자신을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버지께 제사를 올리는 사이사이, 당신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아버지께 행한 일과 똑같은 일을 행위로, 다시 말해, 사랑이 담긴 말씀과 도움을 주는 생각과 그들의 병을 고쳐 주심으로 행하셨습니다. 주님이 그리하신 이유는 그렇게 일하시는 것이 낮 동안에 하나님을 예배할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길, 유일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길’은 우리 이웃들을 돕는 것입니다.
---「아버지 손」중에서

사람이 지음 받은 것은 그 친구에게 정당한 대우를 받게 하려 함이 아니라 사랑을 받게 하려 함이었습니다. 사랑은 정의보다 위대하며, 포용을 통해 정의를 대신합니다. 단순한(mere) 정의는 불가능한 것이요, 분석이 만들어 낸 허구입니다. 그런 정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인간의 법과 비교할 경우에만 존재할 뿐입니다. 정의가 정의이려면(Justice to be justice) 정의보다 훨씬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네 원수를 사랑하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1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