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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회사의 주인이 되었나

그들은 왜 회사의 주인이 되었나

: 세계 10억 인구의 삶을 바꾼 공생의 대안경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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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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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60g | 153*224*30mm
ISBN13 9788992573412
ISBN10 899257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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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에 빠진 시대에 희망을 말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희망은 애써 품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새로운 종류의 경제, 바로 소수가 아니라 다수를 위한 경제, 생태적으로 해악이 되기보단 유익이 되는 경제가 이곳저곳의 작은(그러나 너무 작지는 않은) 실험들에서 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움터나고 있음을 본다. --- p.11

우리가 과거에 알았던 경제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그래서도 안 된다. 오늘날, 소유의 지배적 형태는 거듭하여 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대안적 소유 형태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서로 알지 못한 채 벌어지는, 대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여러 실험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전에는 보지 못한 소유 혁명의 시작점에 우리는 서 있다. 이 책은 이런 희망찬 미래가 용천처럼 솟아나고 있는 현장들을 방문한 이야기를 담았다. --- p.16

소유 개념이 탄생했던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소유란 바로 유목민의 방랑에 종지부를 찍고 토지와 항구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 내 아버지, 할아버지와 삼촌들의 삶에서 보았듯이, 회사를 소유한다는 것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회사를 잘 돌본다는 것, 회사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책임진다는 것을 의미했다. 하지만 월스트리트의 세상에서 ‘소유’는 항구적인 관계의 정반대를 뜻한다. 소유란 삶을 불안정하게 하는 요인이 되어, 해럴드슨 부부와 같은 사람 수백만을 자신의 집에서 쫓아냈다. --- p.94

기업에서 출발해 기업을 어떻게 새로 설계할지 물어선 안 된다.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 인간의 삶, 지구의 삶에서 시작해서 생명이 번성하기 위한 조건을 어떻게 생성할지 물어야 한다. ... 대기업 안에서 어떤 종류의 경제가 필요하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현재 모델로부터 점진적 변화만을 다루게 된다. 이 상황에서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은 고민을 이익 극대화라는 틀 안에 끼워 넣는 것뿐이다(“지속 가능 경영을 통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어요.”라는 식이 된다). 기업에 이 틀을 바꾸라고 하는 것은 곰에게 DNA를 바꿔 백조가 되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 p.162

외계인이 모든 주요 기업의 CEO를 납치한다 해도 다른 누군가가 그 자리를 차지해 똑같은 짓을 벌일 것이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문제는 개인이 아니라, 그런 행동을 부추기고 증폭하고 보상하는 소유 구조다. 어느 날 아침, 상장사의 CEO가 잠에서 깨어 “이만하면 매출도 이익도 충분해. 이제 속도를 늦추고 지금의 번영을 근사하게 유지해야겠어.”라고 생각하는 게 가능할까? ... 배수 효과는 투자자들이 이익의 성장을 기대할 때만 성립한다. 만일 이익이 정체하거나 줄어든다면 반대의 일이 벌어지고 주가는 붕괴한다. ... 금융 시장은 성장 중독을 만들어냈다. 성장이 단순한 선호를 넘어, 이뤄지지 않을까 봐 두려울 지경의 문제가 되어버린 것은 금융 시장 탓이다. 성장은 비즈니스 자체의 과제가 아니라 금융의 절대 과제다. --- p.177

전 지구적 차원에서 보면, 서기 1800년까지 GDP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1820년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성장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1950년이 되었을 때 전 세계 GDP는 8배로 늘어났다. 하지만 1950년부터는 성장세가 더 빨라져 로켓이라도 탄 듯했다. 1950년 5조 달러를 간신히 넘었던 GDP는 2008년 51조 달러에 이르렀다. 입이 떡 벌어질 만한 수치다. 1950년의 총생산은 2008년 총생산의 약 10%에 불과했다. 나머지 90%는 60년도 안 되는 기간에 생겨난 것이다. 존의 표현을 빌리자면 ‘집 두세 채를 짓는 데 100년이 걸린 한 마을이 어느 날 아침 눈을 뜨더니 단 하루 만에 뉴욕 시를 뚝딱 건설해낸 것이나 마찬가지’다. --- p.181

스타우트는, 주주가 소유한 것은 기업 자체가 아니라 주식이라고 말했다. 주식회사가 주주 이익을 최대화할 법적 의무가 있다는 생각은 그저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그리고 그 이데올로기는 하루가 멀다고 등장하는 새로운 학술 논문의 도전 아래 점점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되고 있다면서 ‘기업의 목적에 대한 이론으로서 지적 붕괴를 맞을 처지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 p.220

존루이스 파트너십JLP은 백화점 35개와 웨이트로즈 식료품점 27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은 82억 파운드(134억 달러)다. 미국 회사였다면 포춘 500대 기업 중 180위 정도에 이름을 올렸을 것이다. ... JLP는 100% 지분을 직원들이 소유한다. JLP에서는 이 직원들을 ‘파트너’라고 부른다. JLP의 소유권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복리만을 위한 것이며, 소유권에는 여러 권리가 포함된다. 첫째, 회사의 목적은 모든 구성원이 ‘성공적인 기업에서 가치 있고 만족스럽게 일함’으로써 최선의 이익, 즉 ‘행복’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다. 둘째, 구성원은 매해 이익을 공유한다. 셋째, 구성원은 회사 경영에 대해 공식적인 발언권을 지닌다. --- p.231

JLP는 내가 본 대기업 중 목적이 직원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천명한 유일한 회사다. JLP가 그렇게 하는 것은 그게 주주의 이익을 높이기 때문이 아니다. JLP에서 직원의 행복은 다른 목표를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가 목표다. --- p.232

켄 템플이 ‘JLP는 노동이 자본을 고용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을 때 가리키던 바다. JLP에는 이런 구도가 실제로 존재한다. 소유주인 직원들이 주로 대출을 통해 자본을 조달해 가져온다. 대출을 해주었다고 해서 자본을 대준 이가 소유주가 되지는 않는다. 대신 공급자가 되는 셈이다. 개념적으로 보면 기업의 일상적 업무 밖에 자리 잡은 채 기업에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 것이다. 백화점이 의류나 스포츠용품을 공급자로부터 사 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p.265

케인스는 ‘소유와 운영 사이의 단절이 인간 사이 관계의 악이며, 그 악이 장기적으로 금융 순환을 틀어막는 압박과 증오를 만들 것이라는 경험이 축적되고 있다’고 썼다. ... 종이로 된 투자 자산을 손에 쥔 자들은 진짜 기업과 점점 더 단절된다. 이런 일이 국경을 넘나들며 벌어지면 상황은 더 나빠진다. 케인스는 압박이 닥치는 순간,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린다면서 ‘나는 내가 소유한 것에 무책임하고, 내가 소유한 것을 운영하는 사람은 나에 대해 무책임하다’고 썼다. --- p.262

“주가가 아니라 사명을 최대화하려고 노력합니다. 대부분의 CEO가 아침에 일어나면 주가를 들여다보면서 어떻게 올릴 수 있을지 고심하죠. 이런 측면을 전부 없애버리면 초점이 훨씬 뚜렷해집니다.”라고 조지는 말했다. 주가를 강조하지 않으면 주가의 바탕이 되는 이익을 최대화할 필요도 없다. 오가닉밸리는 연 이익률 2.2%를 목표로 삼는데, 업계 내 정상적 범위에 드는 수준이다. 조지는 “2%보다 한참 높은 이익은 전혀 필요하지 않아요. 그래 봤자 세금만 더 낼 뿐이죠. 그러느니 농부들에게 주는 게 나아요.”라고 했다. --- p.280

오가닉밸리의 창업자들은 우유, 치즈, 계란, 고기 및 기타 농산품을 생산하는 공급업자들이 소유하는 협동조합을 만들었다. 사명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오가닉밸리의 사회적 울타리를 세운 셈이다. 다른 종류의 협동조합은 조합원 자격을 다른 방식으로 규정하기도 한다. 오가닉밸리와 같은 농장협동조합은 많은 경우 생산자들을 조합원으로 아우른다. 주택협동조합은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조합원으로 포함한다. 노동자협동조합은 종업원으로 이루어지고, 소비자협동조합은 물건 사는 고객들로 이루어진다. 모두 ‘뿌리내린 구성원’에 바탕을 둔다. 이것이 협동조합 모델의 근간이다. 협동조합은 그 정의 자체가 조합의 상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경영하는 사적 사업체를 의미한다. --- p.281

생성적 소유 구조 중에 협동조합이야말로 공공선에 여전히 초점을 맞추면서도 가장 고도로 발전된 형태다. 주된 이유는 모든 협동조합이 윤리적 틀을 명시하고 그 안에서 운영된다는 점이다. 그 틀은 로치데일 원칙이라 불리는, 공식화된 윤리적 규칙 안에 잘 규정되어 있다. 이 규칙에는 조합의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는 것, 조합원에 의해 민주적으로 경영되어야 한다는 것, 협동조합 간에 협동해야 한다는 것, 공동체를 배려해야 한다는 것이 포함된다. 이런 원칙에 따라 많은 주와 국가의 법이 협동조합을 규정하고, 협동조합 스스로 이런 규칙을 기꺼이 따른다. 이 때문에 협동조합 형태는 단순한 기술적 · 법적 소유 구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협동조합은 명시적인 도덕 기준을 지니는 패턴의 총합으로서 하나의 윤리적 구조로 자리 잡는다. 협동조합들 스스로 하나의 ‘윤리적 네트워크’인 셈이다. --- p.285

소유 혁명은 인간의 가슴에서 시작한다. 다른 종류의 경제가 가능할지 모른다는 희망을 품도록 스스로 허락할 때 시작되는 것이다. 생성적 구조가 언젠가는 곁들이 쇼가 아니라 간판 무대가 될 수 있다고 상상하도록 스스로 허락할 때 소유 혁명은 힘을 얻는다. 바로 그 상상이 공동의 이상이 될 때다. ... 공정성과 공동체, 지속 가능성과 같은 이상을 중심에 둔 경제, 정상적으로 기능할 때 공정한 결과를 창출해내는 경제, 소수보다는 다수에게 유익한 경제, 번성하는 지구에서 인류가 오래도록 머물 수 있게 하는 경제를 꿈꿔야 한다. 그런 세상은 가능하다. 신전의 파수꾼이 입 밖에 내고 싶지 않은 이단의 말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대안은 있다.
--- 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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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국발 세계 금융위기는 쇠락하는 자유시장 자본주의의 본질 그 자체였다. 그러나 그 거대한 실패의 뿌리에 ‘소유’의 문제가 가로놓여 있음을 정면으로 해부한 책은 거의 없다. 단기적, 투기적 이익만 노리는 ‘추출적 소유’를 넘어 공생하는 ‘생성적 소유’ 모델에 대한 실증적 보고인 이 책은 사회적 경제의 기초에 갈증을 느끼는 한국 독자들에게 아주 큰 선물이다.”
- 이병천 (강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한국 경제론의 충돌』저자)

“협동과 공생의 움직임이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세계의 미래임을 보여주는 책이다. 향후 필연적으로 도래할 그 ‘다른 미래’를 우리가 좀 더 힘껏 껴안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새사연) 원장, 『협동의 경제학』저자)

“현재 우리 경제 시스템의 문제를 풀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일까? 저자는 소유권의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한다. 실제의 사례를 보여주기에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쉽다. 소유 시스템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 장승권 (성공회대학교 경영학부 및 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교수)

“『그들은 왜 회사의 주인이 되었나』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책 중 하나다. 이 책은 유용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내게 깊은 영감을 주었다. 거짓말 보태지 않고, 눈에 기쁨의 눈물이 차오를 지경이었다.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데이비드 코튼(David Korten) (전 하버드 대학교 경영학 교수, 『기업이 세계를 지배할 때』저자)

“탁월할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중요한 책이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구조가 실은 근본적으로 해로운 것이며, 더 건강한 대안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사실에 눈뜨게 해주는, 그런 보기 드문 책 중 하나다.”
- 프리초프 카프라(Fritjof Capra) (물리학자, 『다빈치처럼 과학하라』, 『새로운 과학과 문명의 전환』저자)

“주식회사를 세 번이나 창업한 기업가로서 나는 주식회사 모델이 뭐가 잘못됐는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켈리가 얘기하는 대안적 소유 형태가 미래의 대세일 것이다. 전 세계에 절실히 필요한 책이다.”
제프리 홀렌더(Jeffrey Hollender) (세븐쓰제너레이션Seventh Generation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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