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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손맛, 낚시를 시작하다

짜릿한 손맛, 낚시를 시작하다

EVERY HOBBY-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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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낚시/바둑 44위 | 건강 취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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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61g | 153*180*20mm
ISBN13 9788967540258
ISBN10 89675402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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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지민(입질의 추억)
처음에는 낚시를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적는 소소한 블로그로 시작했다. 그 후 10년간 낚시를 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 공유, 조행기와 생선회 칼럼을 쓰면서 누적 방문자수 2천만 명에 달하는 블로그가 되었다. 2011년에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주관 취미부문 최우수상을 받았고, 현재는 『월간낚시21』에 칼럼을 기고하며 쯔리켄 필드스태프로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란 솔직담백한 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공간임에는 분명하지만 조금이라도 진정성이 결여된다면 금세 도태됨을 알기에 오늘도 내일도 낚시의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http://slds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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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바다에서부터 태어난 생명체이며 끝없이 바다의 은혜를 누리면서 살아왔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누구나 가슴 속에 자신만의 바다를 담고 있다. 어머니의 마음처럼 아낌없이 베푸는 바다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 줄 이 책은 바다낚시를 꿈꾸는 이들에게 자연과의 교감과 짜릿함을 전해 줄 것이다.
- 박범수(벵에돔낚시 전문가)

10여 년 낚시잡지를 만들면서 내가 공을 들이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좋은 필자’의 발굴이다. 전문 지식을 풍부하게 갖고 있으면서 그것을 쉽게 풀어내는 내공을 가진 사람. 이런 기준에서 『낚시를 시작하다』의 저자 김지민은 굉장히 좋은 필자다. 누구 못지않은 낚시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초보시절을 잊지 않는 초심이 늘 그의 글에 배어 있다. 『낚시를 시작하다』는 저자의 낚시경험이 오롯이 녹아 있는 책이자 시작하려는 ‘꾼’들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김동욱 (낚시 전문 월간지 『월간낚시21』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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