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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대환난의 진실

성경이 말하는 대환난의 진실

: 대환난, 과연 종말의 징조인가?

리뷰 총점9.2 리뷰 10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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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32g | 150*220*20mm
ISBN13 9788994752433
ISBN10 899475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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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윌리엄 킴볼
William R. Kimball. 캘리포니아 사우스 레이크 타호에 있는 Disciple Indeed 성경 학교의 교장, Christian Equippers International 위원이자 저술가다. 『휴거』 『스트레스의 극복』 『우울의 퇴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가?』 『성경은 어떻게 우리의 손에 들어왔는가?』 『당신과 당신의 성경』 『성경과 로마 가톨릭』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김재영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커버넌트 신학교(M. Div.), 컬럼비아 신학교, 에모리 대학교, 트리니티 신학교, 칼빈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미국의 한인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이민신학연구소를 결성하여 운영했으며, 국제개혁신학교에서 강의하는 한편 제자목자회 모임을 통해 목회자 갱신운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졸업 후 몇몇 출판사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하나님 나라의 자유를 찾다』(국제제자훈련원)가 있으며, 『철학자들의 신과 성서의 하나님』(새물결플러스), 『신학실종』(부흥과개혁사), 『이 텍스트에 의미가 있는가』『신론』『그리스도의 위격』(이상 IVP) 등 5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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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시기, 어떤 형편에 놓여 있더라도 전쟁과 전쟁의 소문들을 종말의?예루살렘의 종말이든지, 이 시대의 종말이든지 간에?결정적 증거로 보아서는 안 된다는 훈계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 경고가 교회 시대 전체에 걸쳐 적용된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러므로 주님이 언급하신 그러한 부류의 난리들이 교회 시대의 시초에 그분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표시가 아니었듯이 그 후의 어떤 시기에도 그분의 재림에 대한 표시가 될 수는 없다!” 사실상 전쟁과 전쟁의 소문들은 “시대의 끝이 다가왔다는 징조도, 종말이 아직 멀었다는 표시도 아니다.”---2장 “전쟁과 전쟁의 소문”

그리스도께서 언급하신 ‘대환난’을 생각하면 흔히 이 세대가 끝나는 때(마지막)를 연상한다. 대환난에 대한 이러한 개념은 많은 사람의 신념 속에 아주 굳게 자리 잡고 있어서 ‘주님이 지칭하신 환난은 이미 오래전에 발생했다’는 생
각을 떠올린다는 것조차 어렵다. ‘대환난’과 이 세대의 종말을 연결 짓는 것은 아주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런 의문도 제기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은 성경을 면밀하게 검토조차 해보지 않고 이 가르침에 묵종했다. 이러한 현상은 그것이 종말에 대한 건전한 가르침이라고 여기고 그대로 발표한 사람들의 명성과 영적인 지도력 때문에, 또는 그 가르침이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기독교 교리라는 그릇된 가정 때문에 나타났다.---10장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주님의 재림의 시기를 정확하게 혹은 대략적으로라도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대범하고도 집요한 노력과는 상관없이 주님의 말씀은 그러한 시도가 전적으로 무익하며 불가능함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심지어 주님 자신조차도 그 사실을 모르신다고 강조하셨다(막 13:32).…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일반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지는 견해, 즉 일정 기간 큰 환난(대환난)이 있을 것이며 대환난 막바지에 하늘로부터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라는 인기 있는 견해와는 대단히 다르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고하는 분명한 예비적인 증표는 없을 것이라는 그리스도의 명확한 가르침과는 정반대로 많은 주석가는 ‘대환난’을 상정하여 그것을 재림의 분명한 증표로 설정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말씀에 무심코 대항한다. 이러한 관점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징조를 관찰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재림을, 마지막 날의 강림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1장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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