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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핑크

아더 핑크

: 하나님의 숨은 보석, 20세기 위대한 성경학자

[ 양장 ] 하나님의 사람-12이동
리뷰 총점9.3 리뷰 8건 | 판매지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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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92쪽 | 611g | 188*254*30mm
ISBN13 9788963601120
ISBN10 89636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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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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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원주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 사무실 ‘온글’을 운영하며 기독교 서적을 번역했으며 「브리태니커 세계대백과사전」(한국브리태니커)의 인문, 사회, 기독교 분야 번역 작업에 참여했다. 한국번역가협회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독교 세계관」「신약신학」(생명의말씀사), 「맥클라렌 강해설교」「복음서 명설교 시리즈」(크리스챤다이제스트)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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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관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로 말미암아 유익을 얻고 그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어려운 길을 따라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가면서 “모든 점에서 나는 많은 실패를 겪었다”고 말했지만, 이제 우리는 그가 피상적인 것들이 횡행하던 날에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증인으로 살았는지를 볼 수 있다. 우리는 철저히 성경을 사랑하고 한마음으로 그리스도께 헌신하는 그의 모습 앞에서 겸손해지지 않을 수 없다.---'증보판 서문'

그는 1918년 4월 23일에 헤렌딘에게 다음과 같이 편지를 썼다. “형제가 ‘하나님의 주권’을 다루는 5장의 내용을 읽고 복을 받은 것을 알고 대단히 기뻤습니다. 원고를 안전하게 돌려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형제가 여기를 다녀간 후로 나는 하나님께서 형제의 마음눈을 밝혀 주시고 형제의 마음을 넓혀 주셔서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중요하며 귀중한 이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시기를 여러 번 기도했습니다. 나는 이 주제를 지금까지 9년 동안 부지런히 연구했고, 이 교리는 내 영혼의 ‘큰 닻’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책의 집필을 마치고 출판할 수 있게 허락하신다면, 이 책에 신랄한 비판이 따를 것은 분명합니다.……하지만 나는 이 책이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이 당면한 실제적인 필요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전적으로 확신합니다.”---3장 '스파턴버그'

5월 어느 날 밤에 남편이 졸도를 해서 몇 분간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의식이 들자 남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금방 영광스런 본향에 갈 것 같아. 아주 빨리 갈 거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시 103:1). 정말 기뻐. 내가 정말 그 시편대로 찬송을 부르는 것 같아.” 남편은 내가 울고 있는 것을 보고 물었습니다. “여보, 왜 우는 거요? 당신도 내가 곧 본향으로 돌아갈 것을 기뻐할 줄 알았는데.” 나는 혼자 뒤에 남게 될 것 때문에 운다고 했습니다. 나도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남편에게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헤어지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남편이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주님은 이 모든 날 동안에 그처럼 놀랍게 우리를 선대하셨고, 지금까지 안전하게 인도해 오셨어요. 주님께서 당신을 아주 큰 곤경에 버려두시지 않을 거요. 전심으로 주님만을 의지해요.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저버리시지 않을 거요.”
---14장 ‘모든 것이 다 잘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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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게 된 핑크의 설교 말씀은, 내게 ‘번쩍이는 빛처럼’ 크나큰 도움을 주었다!
마틴 로이드 존스
핑크의 글들은 내가 성경을 연구하면서 가장 즐겨 읽었던 책들 가운데 하나이다. 그는 피상적이고 가치 없는 신앙고백이 횡행하고 사람의 지혜를 높이던 인간 중심의 시대정신에 타협하지 않은 채,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에 매진했다. 그렇게 연구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그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를 지칠 줄 모르고 힘써 전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성도들의 삶의 거룩함을 증진시키는 일에 한평생을 드렸다. 20세기 복음주의 저자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사람이었던 핑크의 생애가 조국교회로 하여금 진리를 위해 불붙게 하는 일에 귀하게 사용되리라 확신한다.
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국내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처음 번역된 이래 40년 넘는 세월 동안 핑크의 수많은 저서들이 출판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유익을 끼쳐 왔다. 우리는 핑크의 저술 속에서 성경적이고 청교도적인 전통을 풍성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신앙의 성장을 위해 단단한 식물을 찾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고영양가의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전기 작가 중 하나인 이안 머레이가 섬세하고 감동적인 필치로 쓴 이 전기의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이상웅(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머레이가 쓴 전기의 인물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던 사람들이다. 이것은 그가 자신의 모든 전기를 개혁신학의 핵심 구호인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관점으로 평가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핑크의 전기도 예외가 아니다. 이 책은 결코 영웅전이 아니다. 감동적이지만 동시에 비판적이다. 분명한 원자료에 근거한 학문적 저술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이 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던 한 사람, 아더 핑크의 신앙적인 희로애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황대우(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아더 핑크는 성경의 참 의미와 교리의 미묘한 차이, 그것의 적용을 세심히 밝히기 위해 전력한 성경강해의 권위자다. 따뜻하고 긍정적이며 대담하고 명쾌한 그는, 확신과 설득력 있는 통찰로 저술한다. 그의 저작은 오늘날 기독교에 퍼져 있는 피상성과 어리석음을 해결할 완벽한 해독제다.
존 맥아더
50년이 넘는 목회 사역 동안 나는 내 세대의 많은 목회자들처럼 핑크의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의 하나님 말씀에 대한 경외,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마음, 순종의 실천에 대한 강조는 나의 성경연구와 설교, 그리고 내 개인적인 삶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워렌 위어스비
우리는 핑크를 우상화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그의 저작과 삶을 통해 우리를 가르칠 수 있는 하나님의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정말로 “타고난 작가”였다. 그는 삶의 모든 환경에서, 심지어 그 의도를 알지 못한 부정적인 환경마저도 발판으로 삼아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그 목적을 이루었다.
리처드 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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