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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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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05g | 153*224*20mm
ISBN13 9788936456504
ISBN10 893645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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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7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공선옥 「아무도 모르게」 _엄마는 왜 그 시절을 아름답다고 말할까?
‘별 보기 캠프’에 간 민수는 가족사나 살아온 날들에 대해 털어놓아야 하는 분위기가 부담스럽다. 민수는 무리에서 홀로 빠져나와 회상에 잠긴다. 외로움을 아는 만큼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는 열다섯, ‘아무도 모르게’ 어제와 다른 사람이 되었음을 고백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

구병모 「화갑소녀전」 _새롭고도 잔혹한 세계를 펼쳐 보이는 구병모식 호러 판타지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뒤튼 잔혹 소설. 음산한 뒷골목의 성냥팔이 소녀는 빛과 열기와 먹을거리를 찾아, 세상을 움직인다는 ‘화광 공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소녀가 만나는 남자 어른들은 저마다 음흉하고, 공장에서는 단순 육체노동만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소녀 앞에 펼쳐질,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김려령 「파란 아이」 _자신만의 이름을 찾기까지, 열네 살 소년의 잊지 못할 여름
파란 입술을 가진 소년 선우는 할머니와 함께 여름 방학을 보낸다. 할머니는 선우를 ‘은결’이라는 예명으로 부른다. 죽은 누나의 이름도 소년처럼 ‘선우’였기 때문이라는데. 선우도 은결도 아닌 새로운 이름을 찾기까지 소년이 강촌에서 보내는 빛나는 여름 이야기. 마지막엔 놀라운 반전이 기다린다.

배명훈 「푸른파 피망」 _우리의 싸움은 어른들의 전쟁과는 달라!
각기 다른 행성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던 푸른파 행성에 갑작스레 전쟁의 기운이 드리우며 식자재 배급에도 차질이 생긴다. 한쪽에는 고기만 오고 한쪽에는 채소만 오는 소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주인공 소년 소녀는 색다른 시도로 평화를 일구어 내는데……. 유쾌한 이야기 속에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사회상에 대한 의미 있는 시사가 담긴 SF.

이현 「고양이의 날」 _오늘만큼은 어제와 다른 날, 고양이의 날
도시의 영역 다툼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잿빛 고양이의 고군분투. 젖을 떼자마자 쌀쌀맞게 굴던 어미 고양이는 어느 날 자식인 잿빛 고양이를 일부러 영역 밖으로 이끌어 궁지에 내몬다. 어쩔 수 없이 나무 높이까지 올라가게 된 잿빛 고양이의 눈앞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전성태 「졸업」 _“좋아. 열여섯이면 고향을 떠날 만하다.”
1980년대 중학교의 졸업 풍경. ‘나’가 남몰래 짝사랑하는 소녀는 수몰된 마을에서 전학을 왔지만, 이곳에 잠시 머무를 뿐 부산의 산업체 고등학교로 다시 떠날 예정이다. 주인공은 어딘지 모르게 섬세하고 다감해 보이는 ‘장희’를 통해 소녀에게 마음을 담은 쪽지를 전하려 한다. 풋풋한 첫사랑의 고백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최나미 「덩어리」 _완벽한 공동체처럼 보였던 7반의 실체는?
1학년 일곱 반 중에 유일하게 여자로만 이루어져 있는 1학년 7반. 학교 게시판에 7반을 향한 고발성 글이 올라오면서 학급에는 익명의 고발자를 향한 비난 여론이 들끓는다. 완벽한 공동체처럼 보였던 7반이 점차 괴물 같은 ‘덩어리’로 변해 가는 모습을 폭로하며 십 대 소녀들의 무리 짓기와 배척 심리를 예리하게 꼬집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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