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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과 함께하는 매일 기도

칼빈과 함께하는 매일 기도

: 묵상과 기도로 배우는 바른 기도의 원리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 판매지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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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70g | 140*200*20mm
ISBN13 9788904181162
ISBN10 89041811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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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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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삶에 환난이나 수치스러운 순간이 찾아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평탄하고 화려한 삶을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시련에서 건져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라」중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기도로 충만하다. 아니, 기도로 충만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하고,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다음과 같이 약속하셨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리라”(렘 33:3 참조). 이 약속은 예레미야뿐 아니라 신약 시대를 통틀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해당된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주시는 약속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라」중에서

기도를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에게 요청하는 것으로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이 기도다. 우리의 탄원과 요청에만 머물지 않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와 그분이 이제까지 행하신 모든 일에 주목하는 것이다. 찬양과 경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그런 임재 가운데 우리의 창조주요 구원자 되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게 된다.
---「기도는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 것이다」중에서

자기 과신을 모두 걷어내라.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하라. 어떤 일에서든 우리 것이라 주장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은 없다. 우리의 기도 속에 자만심과 허영이 자리할 곳은 없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에 의지할 뿐이다!
---「자기 과신을 걷어내라」중에서

믿음의 자녀들이 기도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모르시는 사실을 알려 드리거나, 하나님께 그분의 의무를 다하시라고 재촉하거나, 응답을 서두르시게 하기 위함이 아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께 간구해야 함을 일깨우고 하나님의 약속을 묵상하며 자신의 믿음을 단련하기 위함이요, 자신을 하나님의 품에 내어 맡김으로써 염려를 아뢰고, 자신과 이웃을 위한 모든 선함이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간구하는 것임을 간증하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신다」중에서

우리의 기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에 맞춰져야 한다. 그러나 이 말은 우리의 희망과 바람을 하나님께 기도로 아뢸 때 솔직하면 안 된다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가장 솔직한 바람을 가지고 나아가 간청할 때 그분은 모든 것을 분별하여 들어주신다.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우리 자신을 복종시킨다. 동시에 우리가 소망하는 것을 기도로 솔직하게 아뢸 수 있다. 우리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과 목적을 명확히 드러내실 것을 믿는다.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아뢰라」중에서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도우신다는 것을 믿는 것에서 시작된다. 믿음이 없는 기도는 공허하고 죽은 것이다.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이 우리를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과 그분은 언제나 우리를 돕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믿을 때, 기도는 우리의 믿음을 온전히 드러낸다. 즉 우리는 믿는 만큼 기도하게 된다.
---「믿음이 없는 기도는 공허하고 죽은 것이다」중에서

바울은 우리에게 기도할 것을 촉구할 뿐 아니라 인내하라고 요청한다.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전투는 매일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공략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강한 자라도 날마다 새 힘을 공급받지 않으면 그 전투를 감당할 수 없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그러한 영적 전투에서 지치지 않을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다.
---「기도에 항상 힘쓰라」중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 방식을 고집할 수 없다.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수단에도 간섭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종종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응답해 주신다. 바울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 12:9)였다.
---「자신이 원하는 응답을 고집하지 말라」중에서

자신을 위한 기도를 부탁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자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때로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해야 할 때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기도를 부탁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의 필요를 인정하게 된다. 우리가 처한 상황을 다룰 수 없기에 우리의 능력을 넘어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살후 3:2 참조). 또한 그들에게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믿음의 지체들에게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라」중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지 않는 때는 없다. 고난이 우리를 기도하게 만든다면, 형통함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제공한다. 여기에서 우리가 반드시 유지해야 할 균형을 찾아볼 수 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잊게 할 수도 있는 기쁨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선포할 도구가 되고, 슬픔은 우리에게 기도할 마음을 준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부르신다」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주님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으니 매일의 삶에서 영적 제사를 드리게 하시고 육신과 영혼을 온전히 주님을 위해 헌신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주님의 능력을 허락하여 주셨사오니, 담대하게 사탄과 싸우게 하시며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만나더라도 마침내 우리에게 승리를 허락하실 것을 결코 의심하지 않고 나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멸시와 조롱이 우리를 위험하고 낙심케 하더라도 주님의 능하신 팔이 우리를 구원하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주의 백성들이 온전한 몸을 입고 분명하게 보는 완벽한 영광의 자리에 앉혀 주실 그날까지, 독생자의 보혈로 사진 천국에서 우리를 다시 불러 주실 때가지, 그 모든 수치와 굴욕을 잠잠히 인내하게 하소서.
아멘.
---「칼빈의 기도 15 - 매일의 삶에서 영적 제사를 드리게 하소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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