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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 10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 10

: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특별하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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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706g | 170*231*20mm
ISBN13 9788961961356
ISBN10 896196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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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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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못해본 배우, 실패한 시인, 물려받은 유산마저 모두 날려버린 실패한 사업가, 자칭 음악가, 국제적인 명성과 성공을 눈앞에 두고 암으로 요절한 세계적인 예술가, 어디에서나 문제를 일으켜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 같았던 키펜베르거.
정신없이 부유했던 삶만큼이나 그의 작품들은 독특하다. 새로운 개념의 첫 자화상 「당신들 중의 한 사람, 피렌체의 한 독일인」이 10센티미터의 캔버스들을 채우지 못하고 미완성으로 남은 것처럼 키펜베르거의 작품은 늘 어딘가 조금 부족한 인상을 남긴다. 수십 개의 초상화로도 자신을 다 표현하기에 부족했던 그는 미완의 자화상,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열린’ 자화상을 제작했다. 그는 또한 우리에게도 이렇게 열린 초상화처럼 살라고 「행복한 결말」을 통해 설득한다. 물론 모두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모든 분야에 뛰어날 수는 없다. 그러나 ‘전문성’ 혹은 ‘프로’라는 이름 아래 본래 무한했던 인간의 능력이 점점 왜소해지고 단일화(마치 화가가 고유한 하나의 스타일을 찾아야 하는 것처럼)되는 것이 안타까운 듯, 자신의 못생기고 어수룩한, 그러나 열려 있는 자화상들을 그려 하나의 예로 제시한다. ---「마르틴 키펜베르거, 열린 자화상」

오늘날 이탈리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꼽히는 카텔란은 놀랍게도 28세까지 미술관 문턱을 밟아본 적도 없고 정규 미술교육도 받지 않았다. 순전히 독학으로 예술가가 된 것이다. 그렇다고 그가 단지 스캔들을 일으킨 작품들 때문에 유명해졌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작가가 되려면 미술관 전시, 아트페어, 옥션의 세 과정을 거치고 성공을 거둬야 한다. 먼저 권위 있는 갤러리, 미술관, 대형 기획전을 통해 미술계에 데뷔하고, 다음으로 중요한 아트페어에 참가해 대중의 인기를 얻고, 마지막으로 옥션에서 부유한 컬렉터의 관심을 끌어 작품이 고가에 낙찰돼야 한다. 더 나아가 지금까지의 최고 경매가를 경신한다면 그는 슈퍼스타 작가가 된다. 하지만 미술관에서 인정을 받아도 작품이 안 팔리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경매에서 고가에 팔려 스타덤에는 올랐으나 유명 미술관이 외면하는 경우도 있다. 옥션에서는 작품의 가치 기준을 흥행성과 투자성으로 매기는데, 미술관에서는 작품성을 우선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카텔란은 작품성과 흥행성, 투자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가다. ---「마우리치오 카텔란, 우리가 혁명이라고」

「바니 힐의 아들 같은 인생」(1983)은 각각 다른 크기의 패널 여섯 개가 길게 연결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바스키아가 태어난 지 1년 후에 발생한 ‘베티와 바니 힐 사건’을 담고 있다. 1961년, 흑인 우체국 공무원인 바니 힐과 백인 사회사업가인 베티가 캐나다에서 일주일 동안 바캉스를 보낸다. 이들은 자동차를 타고 미국으로 돌아오던 길에 비행접시를 봤고, 키가 작은 회색 외계인에게 납치됐었다고 주장했다. 힐 부부는 아들이 없었지만, 바스키아는 그림 속에 붉은색으로 크게 “Son of Barney Hill?”(바니 힐의 아들?)이라고 썼다. 이 글씨 위에 힐 부부의 아들, 즉 바스키아가 상상해 만든 인물인 외계인과 베티의 혼혈아들 초상화를 그렸다. 이 흑인 아들은 입 주위가 힐 부부가 만난 외계인처럼 회색이다. 눈도 하나다.
흑인들은 외계인에게 납치되듯 백인들에게 납치되었다. 납치된 흑인들과 그 후손들은 아프리카인의 외모와 의식을 가지고 백인 사회, 백인 문화 속에서 살아야 했다. 이런 의미에서 그들은 모두 혼혈아다. 흑인의 후손들은 ‘바니 힐의 아들’처럼, 자신이 태어난 고국인 미국에서조차 외눈박이 외계인 같은 취급을 받는다. ---「장 미셸 바스키아, 외계인의 아이들」

2004년, 이「상어」가 다시 세상을 놀라게 한다. 이번에는 영국을 넘어 전 세계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1991년 1억 원이었던 「상어」의 가격이 120배가 뛰어 120억 원이 된 것이다. 13년간 포름알데히드에 푹 잠겨 죽음을 유지해야 했던 상어의 피부는 금방이라도 떨어져나갈 듯 너덜너덜해진 상태였다. 사치 갤러리의 「상어」 판매를 돕겠다고 가고시언 갤러리가 나섰다. 갤러리스트 래리 가고시언은 『아트리뷰』가 2010년 10월 발표한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첫 번째 등장했던 적도 있고, 미술 거상을 넘어 거대 기업의 대표와 같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가고시언이 나서자 상어를 낚겠다고 두 낚시꾼이 나타났다. 테이트 모던 미술관의 니콜라스 세로타 관장과 미국에서 헤지펀드를 운용하는 세계적인 컬렉터 스티븐 코언이었다. 부패한 상어는 650만 파운드짜리 떡밥을 달고 있던 코언의 낚싯줄에 낚였다. 영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두 갤러리스트, 영국 현대미술을 이끄는 미술관 관장, 세계적인 컬렉터가 모이자 너덜너덜한 상어 시체에도 천문학적인 가격이 붙은 것이다. ---「데이미언 허스트, 죽음의 계보학」

저급예술, 나쁜 취향의 대명사였던 키치가 미술관으로 들어가고 가벼움의 미학이 대중의 미학으로 자리매김한 시대다. 쿤스는 사람들이 키치라고 조소하는 오브제를 비꼬거나 비판하지 않고 진지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예술로 만들었다. 이런 노력으로 그는 예술계에 퍼져 있는 차별주의를 없애고자 했고, 그 진지함과 열정은 대중의 호응을 넘어 미술계까지 설득했다. 성(性)적이고 성(聖)스러운 에로스 신은 삶에 대한 전적인 긍정을 상징한다. 그래서 에로스에 전적으로 근거한 쿤스의 작품은 현대인들에게 낙관, 신뢰, 희망 등 긍정적인 감성을 전달한다. 회의론적이고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하는 현 시대에 쿤스는 조소나 비극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에로스를 보여준다. ---「제프 쿤스, 사랑의 고고학」

프린스의 초기 도용 작품은 1976년에 시작되었다. 그는 신문과 잡지 등에 나온 광고사진을‘전자 가위’라고 부르는 자신의 카메라로 다시 찍어 이미지는 취하고 텍스트는 잘라냈다. 이미지 하나하나는 형식과 내용 면에서 주의 깊게 선택되었다. 그리고 단순한 복사가 아닌, 눈에 띄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사진의 세부를 다듬는 재사진화 과정을 반복해서 거쳤다. 그의 재사진은 모방과 반복의 세계에 사는 현대인을 회화(繪畵)화하고 희화(戱畵)화했다. 프린스는 첫 개인전(1980)부터 세인의 관심을 끌었는데 도용미술의 저작권 문제, 예술로서 가능성, 작가의 양심 등이 거론되며 논란이 커지고 때로는 소송까지 갔다. ---「리처드 프린스, 된장녀?된장남의 미학」

세계적인 스타 작가들은 대부분 공장 같은 아틀리에와 수십 명의 조수들을 두고 작품을 최대한 많이 생산하고, 디지털 문화의 혜택을 향유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영국 출신의 화가 피터 도이그(1959~ )는 좀 다르다. 그는 카리브 해 연안의 햇빛 좋은 작은 섬에서 친구들과 영화 클럽을 만들어 영화를 상영하고 포스터를 만들어 붙이며 살고 있다. 고갱처럼 아날로그적 도피 중인 그는 한마디로 세상물정 모르는 아저씨다.
그의 유화 「큰 강」(2001)은 ‘수채화풍 고갱’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자연이 주는 촉촉함과 고갱의 작품에서 볼 수 있었던 독특한 색감이 흠씬 배어나오는 작품이다. 고전적인 미학을 간직한 이 그림은 침실이나 서재에 늘 가까이 두고 조용히 감상하고 싶은 매력이 있다. 도이그는 현대미술 작가들이 터부시하는 유화로 서정적인 풍경화를 그린다. 일부 스타 작가들처럼 충격적인 스캔들을 일으켜 작품 가격을 올리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그의 「하얀 카누」(1990~91)는 2007년 소더비 경매에서 1,130만 달러에 팔려 당시 생존한 유럽 작가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또한 2010년에는 10대 작가 가운데 3위에 올랐다. 디지털 시대에 그의 작품을 통해 잠시라도 아날로그적 도피에 동행하고 싶은 컬렉터들의 심정이 반영된 것일까? ---「피터 도이그, 아날로그 세상으로의 도피」

카푸어는 “관람객이 그랑 팔레로 들어가 처음 「리바이어던」을 보는 순간 ‘와우!’라고 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관람객이 자신의 작품을 보며 ‘숭고’를 느끼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람들을 숭고함으로 이끌기 위해 카푸어는 강력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단순한 형상과 서정적인 강렬함이 흠씬 배어 있는 원색의 안료를 사용했다. 그의 바람대로 「리바이어던」의 거대함에 놀란 관람객들은 탄성을 지른다. 그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숭고는 전통적인 ‘차가운 숭고’가 아니라 인도적인 ‘친밀한 숭고’, 즉 ‘하이브리드 숭고’다.
숭고함의 형태가 잘 드러난 작품 중 하나가 미국 시카고 밀레니엄 공원에 세워진 「구름 문」(2006)이다. 이 작품은 한 점의 티 없이 거울처럼 반들거리는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들어진 지름 20미터의 초대형 조형물이다. 생명력의 집약 같은 붉은색이 인도를 나타낸다면, 스테인리스스틸의 특징과 완벽한 모형은 영국식의 세련됨과 차가움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작품에 다가서는 순간 사람들은 곧바로 어떤 친밀함을 느낀다. 거울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처음으로 인식하는 어린아이처럼 관람객은 이해와 설명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이 작품을 경험하고, 매료된다. 이처럼 카푸어는 매번 관람객들이 직관적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연출해왔다. ---「애니시 카푸어, 친밀한 숭고」

1985년, 중국 현대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85신조예술운동’이 일어난다. 같은 해 또 다른 상징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미국 석유업계의 거물 아먼드 해머가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자 덩샤오핑을 만나 선물을 했는데, 그것은 바로 천이페이(1946~2005) 의 그림 「고향의 추억-쌍교」(1984)였다. 제목처럼 천이페이의 고향 저우좡에 있는 다리를 그린 그림이었다. 이 선물을 주기 전 해머는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장고 끝에 선택한 천이페이의 작품은 미국 자본주의와 중국 공산주의를 잇는 상징적인 ‘다리’가 되었다. 그리고 천이페이는 중국과 서구를 잇는 ‘현대미술의 다리’가 되었다.
이때부터 천이페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중 한 명이 된다. 2011년 10월 프랑스 FIAC을 계기로 발표된 아트프라이스의 ‘톱 500 컨템퍼러리 아티스트’에서 천이페이는 7위에 올랐으며, 동양 작가 가운데 선두였다. 같은 해 5월 홍콩 크리스티 경매 주최로 열린 ‘아시아 동시대 미술’ 이브닝 세일에서 천이페이의 「현악 사중주」(1986)가 추정가의 열 배가 넘는 6,100만 홍콩달러(약 93억 원)에 낙찰돼 세계 미술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중국의 ‘중국자더 2011 춘계 경매’에서 그의 「산지풍」은 8,165만 위안(약 138억 원)에 낙찰됐다. 이 경매가는 당시 중국 화가의 유화 작품으로는 사상 최고가였다. ---「천이페이, 중국과 서구를 잇는 여백」

초기 ‘가면’ 연작에는 가면처럼 핏기 없고 무표정한 도시인들, 그런 도시인들의 위선과 개인주의를 말하는 부정적인 의미가 담겼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도시에서 살아남기 ㅜ이해 자신의 본성과 감정을 억눌러야 하는 직장인들은 도시가 요구하는 ‘페르소나(Persona, 가면?역할)’를 써야 한다. 그리고 그 가면(역할)에 맞게 자신의 표정을 맞춘다. 가면은 얼굴의 교정기구인 셈이다. 현대인들의 필수인 처체술을 위한 가면을 쓰고 적응기간이 지나면 의외로 그 뒤에서 편안해진다.
1997년부터 ‘가면’ 연작의 인물들은 좀 더 안정되어 보이고, 연작 초기에 나타났던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듯한 손등 위로 작은 뱀처럼 튀어나온 핏줄도 실지렁이처럼 부드러워진다. 베이징에 이주한 지 5년이 지나자 쩡판즈는 중국을 넘어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치게 ㅗ딘다. 그도 어느새 도시인이 되었다. 가면은 현대인들의 현실에 대한 적응의 표시다. 그리고 쩡판즈의 붉은색처럼, 가면도 부정적인 동시에 긍정적인 상반된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쩡판즈, 가면 뒤의 참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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