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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권능

성령과 권능

: 이스라엘의 회복과 누가-행전의 증거 가운데 나타난 성령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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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36쪽 | 1188g | 168*233*40mm
ISBN13 9791161291413
ISBN10 11612914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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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누가에게 있어 성령의 은사를 받는 것이 성령을 한 인격으로 경험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여기서 제기되는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성령의 선물”은 과연 어떤 행위 또는 어떤 일련의 행위의 시작을 가리키는가?” 이것이 아들 됨의 시작과 선교를 위한 능력 부여를 (동시에) 가리킨다는 주장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은 이제 보다 더 명확해진다. 이러한 주장은 적어도 개념상 잠재적으로라도 서로 상당히 다른 성령의 활동을 수반한다. 모든 사람이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전자를 필요로 할지는 몰라도, 우리는 일반적으로 선교를 성숙한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은사로 간주하고, “선교를 위한 능력 부여”를 차후에 따라오는 은사로 간주한다. 혹자는 누가가 성령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그들을 통한 선교를 독려하기 위해 역사하신다는 것을 강조하려 했다는 입장을 취하면서 이러한 개념들을 합리화시킬 수 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이 회심-입문 때 선교를 위한 능력의 부여로서 성령을 받는다고 말하는 것은 타당하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그가 그것을 믿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해야만 한다. 만일 누가가 성령이 오직 후대에 와서, 그리고 오직 일부 그리스도인에게서만 그러한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았다면, 그가 회심-입문 때에 주어진 성령의 선물을 선교를 위한 능력의 부여로 간주했다고 말하는 것은 의미론적으로 일관되지 못한 주장이 되고 만다.
---「2장 성령의 은사의 기본 성격에 대한 다양한 설명」중에서

앞서 3-5장에서 나는 유대교의 “예언의 영” 개념에 대해 오늘날 제기된 많은 해석에 커다란 물음표를 찍었다. 나는 “예언의 영”에 대해 적절한 정의를 내렸고, 이와 관련된 원형적인 은사들(은사적인 계시와 지혜, 돌발적인 예언자적 발언, 은사적인 찬양)에 주목했다. 비록 “예언의 영”이 (유대교 내에서) 은사적인 말씀 선포(이것은 기독교에서 발전한 것임)의 원천으로 간주되지는 않았지만, 성령과(보다 더 구체적으로)“예언의 영”은 초자연적인 기적의 원천으로 받아들여졌으며, 영적·윤리적 갱생을 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도 인식되었다. 이것은 특히 누가가 근거로 삼은 이사야 11:1-4에 반영된 “메시아 전승”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했다. 따라서 유대교 내에는 멘지스가 주장하듯이 “예언의 영”과 “은사적인 영” 간의 뚜렷한 차이가 존재하지 않을뿐더러, 예언의 영과 “구원론적인 영” 간에도 뚜렷한 차이가 없다. 이러한 결론은 “예언의 영”이 누가의 구원 개념과 무관하다고 전제할 수 없을뿐더러, 선교를 위한 능력 부여라는 부차적 은사로 간주될 없음을 의미한다. 또한 우리는 누가가 성령을 초자연적인 능력을 나타내는 사역과 구분했다고도 추론할 수 없다. 우리는 누가가 이러한 유대교 사상의 흐름을 어떻게 취급했는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5장 중간기 유대교에 나타난 “예언의 영”과 윤리적 영향과 “구원”」중에서

내러티브 안에서 세례 요한(또는 다른 인물)에게 귀속된 견해와 내레이터/내재된 저자의 견해는 적어도 잠재적으로나마 분리될 필요가 있다. 누가의 관점에서 세례 요한은 이스라엘이 고대하던 바로 그 예언자였다. 따라서 그의 말은 절대 성취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비록 가브리엘이 독자들에게 요한이 태중에서부터 성령으로 충만할 것임을 확신시켜주고(1:15), 예수가 세례 요한을 “예언자보다 더 큰 자”이며, “여자에게서 난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더라도(7:26-28),51 누가는 요한이 이해한 것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참조. 7:18-21).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는 구원사적 사건이 전통적인 소망과 결합하면서 그동안 기대했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형태”를 띠게 된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저자 누가는 엠마오로 가는 길에 서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에게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24:21)며 절망하는 내용을 기록하면서 독자들을 바로 그 아이러니의 심장부로 이끈다. 사실 누가 자신도 3:16-17에 기록된 세례 요한의 약속이 대부분 오순절을 넘어(행 1:5; 11:16)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성취되었음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곧 살펴보겠지만, 세례 요한의 말의 핵심을 그대로 보존한다.
---「7장 세례 요한의 약속」중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예수의 왕권에 대한 소망은 누가복음 전반에 걸쳐 이스라엘의 새 출애굽 해방과 회복에 대한 소망과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세례 요한은 장차 오실 이가 이스라엘을 성령과 불로 “정화”시킬 것을 약속한다(3:16). 누가는 예수가 그의 지상 사역 기간 동안에 이러한 소망을 부분적으로 성취한 것으로 묘사한다. 하지만 그의 온전한 왕적 통치(1:32-33)는 심지어 그의 예루살렘 도착 저 너머에 있다(눅 9:51; 19:11-27; 23:42). 사도행전 2:33-36은 예수가 다윗의 주로서 하나님 우편으로의 승귀(시 110:1)를 통해 이 약속된 통치를 시작하셨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제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위치에 있다. 그런데 하늘에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주님이 어떻게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통치권을 행사할 수 있을까? 누가복음의 마지막 단락(24:44-49)과 사도행전의 프롤로그(1:3-8)와 오순절 연설이 제시하는 답은 그가 자신을 주로 만드신 성령의 은사를 통해 이 통치권을 행사하신다는 것이다. 사도행전 나머지 부분은 성령을 높임을 받은 메시아의 실행 능력으로 묘사하는 그림을 지지하며, 주요 핵심 본문들은 이스라엘의 회복이 이미 진행 과정에 있음을 암시한다.
---「10장 오순절」중에서

성령 받음과 관련이 있는 본문들 가운데 오순절을 제외하고는(행 1:8; 2:4, 11) 성령의 첫 번째 선물이 직접 설교와 증거를 위한 능력 부여로서 주어진 경우는 단 한 번의 경우(행 9:17, 20)뿐이었음을 우리는 주목했다. 이것은 다른 사도행전의 그림과 일치한다. 비록 증거를 위한 성령의 능력 부여가 누가의 성령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측면이지만, 전반적으로 누가는 그리스도인들 대다수가 복음 전도에 왕성하게 참여하는 것으로 묘사하지 않는다.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표적을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을 행하는 자들은 일반적으로 신자들의 무리가 아니라 사도들이었다(6:2; 참조. 4:33). 누가가 보는 복음 전도는 주로 에베소의 열두 제자, 바울, 그리고 특별히 스데반(6:8, 10), 빌립(8:5-40), 바나바, 요한, 마가, 실라, 디모데, 아볼로 등 능력을 부여받은 사람들의 과제다. 그들은 또한 의심할 여지없이 누가가 8:4, 11:19-20 (등)에서 언급한 자 이상인 복음 전도자와 협력자(참조. 19:22; 20:4)였다.
---「12장 사도행전 교회에 주어진 오순절 은사」중에서

따라서 오순절 성령은 단순히 “성화된 삶 위에 주어진 능력의 은사”가 아니라 “위로부터 오는 능력”으로서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형성하며, (성화시키기도 하며) 공동체의 선교를 이끌며, 능력을 부여하는 은사적인 예언의 영이다. 따라서 이 입장은 바울과 사도행전에 대한 고든 피의 저서에 제시된 것과 레덜리의 보다 더 신학적인 분석에 명시된 것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누가에게 있어 회심자들은 지체 없이 성령을 받아야 하는데, 예언의 영은 천상의 주가 그의 백성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며, 그들을 인도하고 그들에게 주의 사랑을 확신시켜주며, 죄 용서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며, 순종을 촉진시키고, 변화된 삶을 가능하게 하는 지혜와 이해를 수여하며, 또한 그들의 봉사와 증거의 삶에 능력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사도행전의 저자에게 있어 예언의 영이 없이는 화해의 공동체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그를 즐겁게 섬기는 것은 불가능하며,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은 성령이 회중을 통해 덜 강렬한 방식으로 행하는 것을 조명해주는 횃불이다. 그렇다면 누가가 성령이 회심-입문의 폭넓은 복합체 안에서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반면 이 안에서 어느 정도 신적인 주권과 성령의 자유를 보존함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말하는 도전은, 이미 폭넓은 은사주의 교회의 전통에 있는 저자들에 의해 발전되고 있는 것처럼 회심의 세례와 성령의 관계에 대한 일관된 교리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14장 결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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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위 하나님이신 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는 역사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영계(靈界)가 혼탁한 오늘날 우리 시대에 더욱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런 시절에 누가의 성령론에 대한 막스 터너 교수의 저작이 우리말로 훌륭하게 번역되어 한국인 독자들에게 소개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다.
- 김경진 (호주 알파크루시스 대학교 박사원장)
본서는 성령론을 진지하게 연구하고자 하는 모든 신학도들이 반드시 필독해야 할 것으로 믿는다. 본서는 누가 성령론의 알파와 오메가로서, 누가 성령론에 관한 거의 모든 문제를 취급하고 있다. 신학적으로 균형 있게 기술된 본서를 누가의 성령론에 관한 서적을 다 팔아서라도 사라고 권하고 싶다. 누가 성령론에 관한 모든 문제와 해답이 여기에 나와 있기 때문이다.
- 김동수 (평택대학교 신학과 교수)
본서는 누가의 성령론에 관한 양대 진영, 곧 전통적 복음주의(대표적으로 던)와 오순절주의(대표적으로 멘지스)가 평행선을 달리는 상황에서 두 입장이 만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다. 본서는 수십 년간 성령론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온 터너 교수의 균형 잡힌 걸작으로,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성령론 논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독서로 우뚝 서 있을 것이다.
- 양용의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본서는 치밀한 분석력과 학문적 탁월성에 근거하여 누가 문헌의 성령을 진지하게 탐구한 백미(白眉)로 꼽힌다. 저자는 방대한 자료를 파헤치는 스펙터클한 전개와 함께 누가의 성령론이 일관성 있게 강조하는 총체적 입장을 추발(抽拔)해 목회자와 신학도의 독서 탁자에 가지런히 올려놓는다. 본서의 필독과 함께 남은 과제는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Power from on High)을 힘입어 삶의 자리에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참여하는 것뿐이다.
-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신약학 교수)
신약학자들 사이에서 첨예한 대립을 보이는 주제 중 하나인 신약의 성령론에 대하여 막스 터너 교수는 『성령과 권능』에서 누가-행전을 중심으로 구종교사학파의 입장에서부터 최근 학계의 주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이론을 비평적으로 분석하면서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자신의 입장을 논증한다.
- 이상일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누가-행전 말씀의 정치(精緻)한 주해를 기본으로 삼으면서 성령론을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을 듣고, 대화하고, 조정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신약학자의 안내서다. “위로부터 오는 능력”(이 책의 원제)을 힘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막스 터너의 안내를 따라 성령을 증언하는 누가-행전의 말씀 속으로 깊이, 그리고 기꺼이 들어갈 것이다.
- 조재천 (전주대학교 신약학 교수)
터너의 『성령과 권능』은 누가 성령론에 대한 수많은 연구 자료를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그의 오랜 학문적 결정판이다. “누가의 성령 이해”를 위한 성경 주석적 접근과 유대교 문헌에 대한 역사적 탐구는 터너가 신약학계에 남긴 탁월한 공헌이자, 현대 교회를 향한 “위로부터 오는 능력”과도 같다. 기적의 성령이 오래 참음의 성령이라는 진실을 붙잡고, 한국의 신학생과 목회자가 골방에 들어가 이런 무게 있는 책과 더불어 진리를 향한 씨름을 감내해낸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 허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오랫동안 우리는 한편으로 회심과 회심 이후의 성령 받음에 관한 고전적 오순절주의의 두 단계 관점에 대해, 다른 한편으로는 일부 복음주의 진영의 은사 중지론 또는 은사 축소 경향, 곧 은사를 영적 조명과 설교에만 제한시키는 경향에 대해 불편한 심정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런 두 극단적 주장에 대해 적절한 신학적 반론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 우리는 이 책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찾게 되었다.
- 홍인규 (백석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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