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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회복 : 정체성

그리스도인의 회복 : 정체성

: 어떻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다움인가?

하나님과의 관계이야기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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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148*225*30mm
ISBN13 9791189787103
ISBN10 118978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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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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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람들에게 가르쳐주신 것은 하나님의 최선책이었다. 바리새인들은 차선책을 철저하게 지킨다면서 백성들을 이 차선책으로 꽁꽁 묶어 놓았다. 그리고 뒤로는 욕심을 부리고 부정을 저질렀다. 이 차선책이 그들을 위선자로 만들었던 것이다. 바리새인들의 위선은 하나님께 대한 위선이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의 위선은 지옥행의 위선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과 선포는 차선책이 아니라 최선책을 말씀하신 것이었다. 곧 그 차선책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의도를 말씀하셨던 것이다. 너희들이 차선책을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있지만 ‘본래는’, 최선책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하신 것이었다. 그 최선책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다.”
---「용서하는 그리스도인」중에서

“겉으로는 돈의 문제인 것 같지만 사실은 그 사람의 인격 전체에 대한 문제이다. 자기사랑, 돈사랑, 자랑, 교만, 비방, 감사하지 않음, 거룩하지 않음 등은 전부 같은 말이나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돈을 사랑하게 되어 있으며, 그런 사람은 이 세상의 것으로 자랑하는 사람이고, 동시에 그로 인하여 다른 사람을 깔보는 교만한 사람인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을 비방하기를 잘 하고 부모를 거슬리며, 그런 사람은 감사가 없고 구별될 수도 없는 것이다. 마치 고구마의 뿌리를 캐면 줄줄이 열매들이 달려 올라오는 것처럼 전부 한 뿌리, 한 가지, 한 인격에서 같은 특징들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자기존재의 가치를 두는 사람이어야 이런 현상을 이겨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를 버리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다.”
---「버려야 사는 그리스도인」중에서

“그리스도인은 싸우지 않으면 실패하는 사람들이다. 마치 자전거 페달을 밟지 않으면 한 쪽으로 쓰러지는 것과 같고 새가 날갯짓을 멈추면 그대로 추락해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어떤 싸움을 어떻게 싸우느냐에 달려있다. 바울은 디모데를 향하여 하나님께서 너를 부르신 목적은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까지 썼다. 그렇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을 새로 창조하시면서 스스로 싸우는 사람들로 재창조하셨다. 당연히 싸워야 할 싸움을 싸우지 않는다면 목적지인 영생에 이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마귀의 밥이 되고 만다. 그리고 하나님은 선한 싸움을 싸우도록 우리를 부르시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부르셨다.”
---「싸우는 그리스도인」중에서

“그리스도인은 일상의 필요를 위해서는 하나님께 구할 필요가 없는 존재들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먹을 것과 입을 것, 살 집은 물론이고 직장문제, 아이들 양육비와 등록금, 이웃사람 도와 줄 것까지도 우리가 직접 구할 필요가 없다. 그런 생활의 필요에 대해서는 구할 필요도 없고 근심해서도 안 된다. 이런 것들은 전부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들이 그들의 우상에게 구하는 것들이다. 물론 일하지 말라거나 돈을 벌지 말라는 말씀이 결코 아니다. 이런 내용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말라는 말도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과의 교제 차원에서 기도하는 것이지 그것만을 심각하게 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당신의 소망을 진단한다」중에서

“자신의 정체성의 본질에 대해서 더 깊이 알고 싶으면 자신이 죄에 얼마나 민감한 사람인지를 살펴보면 대략 알 수 있다. 다윗의 또 다른 시편에서는 그의 내면의 영적인 정체성을 더 깊이 깨달아 알 수 있다. 다윗은 스스로 생각하기를 자기 죄가 머리털보다도 더 많다고 하였다. 머리털보다도 더 많은 죄가 자신을 덮치므로 낙심한다는 것이다. 문자적인 표현으로만 보면 다윗은 매일같이 수많은 죄를 지을 뿐만 아니라 아예 죄를 짓기 위해 사는 사람처럼 보인다. 머리털보다 더 많은 죄를 가지고 산다면 그 말이 맞지 않겠는가?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느끼는 자기인식이다.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의인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서면 그는 머리털보다 더 많은 죄를 느끼고 낙심하게 된다. 이것이 진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다.”
---「당신의 낙심을 진단한다」중에서

“그러면 이제 당신의 행동을 진단해보라. 당신은 살아있는가 죽었는가? 당신은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가, 아니면 세상의 물결에 당신 자신을 내맡기고 있는가? 당신이 교회생활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으로 스스로 살아있다고 결론을 내리지는 말자. 바리새인들은 스스로는 율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하나님의 선민의식을 가지고 자신들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하나님께 대하여 완전히 죽은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그 열심과 자기인식이 스스로를 속이고 있었던 것이다. 거짓된 정체성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자신을 속이는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만약에 바리새인들이 조금이라도 살아있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면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는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자신들의 완전한 종교행위에 스스로 속아서 메시야를 십자가에 매달았던 것이다.”
---「당신의 행동을 진단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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