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신의 직장의 최강 팀 전략

신의 직장의 최강 팀 전략

: 직원의 성장, 리더의 성과, 회사의 성공이 펼쳐지는 곳

리뷰 총점8.7 리뷰 9건 | 판매지수 12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36g | 142*210*20mm
ISBN13 9791189279936
ISBN10 11892799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고민 많은 관리자와 리더, 리더가 돼 가는 사람들을 위해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서비스 기업인 구글을 비롯한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세계적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구글은 세계 최고의 검색 엔진을 만들고 거기에 광고를 게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창업한 지 불과 6년 만에 주식 공개를 했습니다.
창업한 지 20년도 안 된 기업이 어떻게 이처럼 급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그 성장을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일하기 편한 기업’ 순위에서 언제나 상위권을 차지한 훌륭한 기업 문화와 엔지니어들의 능력을 충분히 이끌어 내는 일 방식입니다.
--- p. 7, 「어떻게 구글은 신의 직장이 됐을까?」 중에서

많은 전문가가 4차 산업 시대에 놓인 수많은 기업에서 X 세대, 밀레니얼 세대, Z 세대가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이 5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구글 외에도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도요타 등 여러 기업의 사례도 등장합니다. 그 기업들 역시 오래전부터 팀이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한 5가지 조건을 인지하고 실행해 왔습니다.
--- p. 10, 「어떻게 구글은 신의 직장이 됐을까?」 중에서

이들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고객을 미소 짓게 하는 것’같이 애매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명쾌한 미션의 이점은 ‘오른쪽이냐 왼쪽이냐’ 같은 성가신 문제에도 곧바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점, 모든 직원이 같은 미션을 공유함으로써 두 가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엇을 향해 나아가는가?’
‘무엇을 할 것인가?’
--- p. 38, 「명쾌한 목적이 좋은 성과를 만든다」 중에서

지금 회사에 다니는 직원이 수년 후 ‘그때 입사하길 잘했어. 지금은 채용되기 힘들었을 거야’라고 생각할 정도의 인재를 채용해야 기업은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규모가 작더라도 혹은 작기 때문에 더욱더 ‘인재의 질’에 집착해야만 합니다. 일단 사람이 부족하다고 안이하게 타협을 반복하면 기업 문화의 이상향은 무너지고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없는 기업이 돼 버립니다.
--- p. 52, 「구글은 인사팀에 채용을 맡기지 않는다」 중에서

팀워크가 부족한 에이스가 속한 팀은 똘똘 뭉치지 못하고 아무것도 해낼 수 없습니다. 반대로 가치관을 공유하고 팀워크가 뛰어나고 세계를 바꾸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이라면 에이스를 뛰어넘는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구글은 에이스에 의존하는 팀을 꾸리기보다도 좋은 팀원을 모아서 좋은 팀을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 p. 86, 「팀마다 에이스 한 명씩 있어야 하지 않을까?」 중에서

구글이 발표한 서비스 중 35%는 종료되거나 중단됐습니다. 종료나 중단은 아니더라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서비스도 포함하면 타율은 고작 5할 정도이고, 그중 1할이 큰 성공을 거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볼 때 구글에는 기대대로 되지 않는 프로젝트도 있고 실패작도 아주 많다는 것인데, 그런 실패에 대한 구글의 자세는 한결같습니다.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이렇게 말합니다.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은 일단 많이 실패하는 것입니다.”
--- p. 120, 「과감하게 실패해도 되는 팀 분위기」 중에서

아마존 역시 구글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이 늦게까지 일하는 때도 있고 며칠을 맹렬하게 일하는 때도 있습니다. 두 기업은 소수 인원의 팀으로 일을 진행한다는 면에서 서로 닮았는데요. 그 때문에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애쓰지만 아무리 재능이 훌륭한 사람이라도 자존심이 너무 세서 팀워크가 부족하다거나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일의 성과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 p. 155, 「함께할 때 편안할 사람을 찾아라」 중에서

에릭 슈미트가 구글 CEO일 당시 정리한 회의 규칙입니다.
“회의는 운영이 용이한 규모(8인 이내)로 진행한다.”
“회의는 정시에 시작해서 정한 시간 내에 끝낸다.”
“회의실에서는 ‘노트북이나 휴대 전화를 덮어 두고 진지하게
임한다.”
이같이 흥미진진한 규칙 가운데 특히 ‘회의 후’에 더 중요한
규칙이 눈에 띕니다.
“의사 결정자는 스스로 움직인다. 회의 종료 후에는 의사 결정자 자신이 결정 내용이나 행동 계획을 정리해서 48시간 이내에 참가자 전원에게 메일을 보낸다(다른 사람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
--- p. 172, 「역할 분담, 행동 계획, 과정을 가시화하라」 중에서

훌륭한 가치관 아래에는 훌륭한 인재가 모이는 법입니다. 구글은 회사에 모인 사람들을 ‘과학자이자 예술가’라는 멀티 탤런트로 만들고 ‘엔지니어의 낙원’을 마련했습니다. 그로 인해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일이란 단순히 ‘돈을 위해서’, ‘출세를 위해서’, ‘회사를 위해서’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장대한 비전이 됩니다. 또한 그래서 일하는 보람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p. 206, 「직원을 멀티 탤런트로 만들어라」 중에서

‘생각의 가시화’라는 말을 앞서 했습니다. 리더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단순히 일을 지시하고 그것을 지체 없이 진행하는 것뿐만이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을 팀원 모두의 눈에 보이게 하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는 것입니다. 그럼 비로소 팀원은 리더의 생각을 회사에 공유하고 일의 의미나 영향력을 이해하며 모두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으로 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p. 238, 「최강의 팀은 공동의 로망이 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