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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0년 02월 2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88쪽 | 150*210*20mm |
| ISBN13 | 9791196606619 |
| ISBN10 | 1196606617 |
하나님과의 친밀함
최석일 저
|
쇼파르프레스
|
2020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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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통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이 때에 대한민국의 청년들이여!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깨닫고 복음의 진리 위에 균형 잡힌 실력과 영성을 겸비하여 준비된 자로 나아가자!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반드시 복음으로 통일된 한국을 크게 사용할 것이다.
--- p.43
우리는 그릇의 크기를 더욱 크게 만들기보다 만들어진 그릇에 정결하고, 깨끗한 것을 담아내는 경건의 훈련을 해 나아가야 한다.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들로 준비되어 될 때 비로소 경건의 능력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 p.44
우리는 하나님께서 구원사적 역사에 우리를 참여시켜 주신 것 자체가 큰 특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죄인 된 우리를 친구 삼아 주시고 친밀히 대화를 나누는 창조주가 오직 하나님 밖에 어디 있겠는가!
--- p.46
하나님과의 친밀감으로 무장된 주의 군사들은 사람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알지만, 사람의 노예가 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인도하심 따라서 하나님의 종으로만 살아갈 수 있도록 구비되고 겸비된 자들이다.
--- p.51
'하나님과의 친밀감'이라는 주제로 전개될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 키워드 "마지막 때에 주님과의 친밀감을 갖는 것이 환난을 이겨내고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52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며 주님께서 있으라고 하는 자리에서 부르심 따라 가는 자만이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할 수 있다. 기름 부음을 받은 제자들은 하나님 나라 안에서 새로운 문을 여는 개척자의 역할을 한다.
--- p.140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주님을 뜨겁게 사랑한다고 해서 사명에 따른 부르심 없이 모두가 목사나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는 자유가 있기를 바란다. 만약 하나님께서 비즈니스 분야로 나를 부르셨다면 비즈니스맨으로서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면 된다.
--- p.141
말씀의 진리가 계속해서 나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어 드려야 한다. 삶 속에서 머리로 아는 지식이 가슴으로 내려가야 한다. 이로써 지식은 지혜가 된다. 지혜와 계시는 예배를 통해 풀어진다. 이 지혜는 우리의 노력과 행위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 p.194
하나님께서 뜻하신 이 시간이 다 지나간 후에 나는 비로소 약속을 말씀하신 분은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흔들리는 상황의 나를 붙들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비록 내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는 그 순간에도 주님께서는 내 손을 꼭 붙잡고 계셨다.
--- p.211
우리 자녀세대들은 아비세대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할아버지 세대와 부모님 세대를 본받아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전수받아야 한다. 자녀 세대인 우리도 그들처럼 모든 난관을 기도하며 돌파해 나아가야 한다고 믿는다. 통일될 한국에서 믿는 자들에게 특별히 부여된 마지막 시대의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이 위대한 사명은 지상 대명령인 세계 선교를 완성하는 과업일 것이다.
--- p.43
우리는 그릇의 크기를 더욱 크게 만들기보다 만들어진 그릇에 정결하고, 깨끗한 것을 담아내는 경건의 훈련을 해 나아가야 한다.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들로 준비되어 될 때 비로소 경건의 능력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 p.44
우리는 하나님께서 구원사적 역사에 우리를 참여시켜 주신 것 자체가 큰 특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죄인 된 우리를 친구 삼아 주시고 친밀히 대화를 나누는 창조주가 오직 하나님 밖에 어디 있겠는가!
--- p.46
하나님과의 친밀감으로 무장된 주의 군사들은 사람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알지만, 사람의 노예가 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인도하심 따라서 하나님의 종으로만 살아갈 수 있도록 구비되고 겸비된 자들이다.
--- p.51
'하나님과의 친밀감'이라는 주제로 전개될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 키워드 "마지막 때에 주님과의 친밀감을 갖는 것이 환난을 이겨내고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52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며 주님께서 있으라고 하는 자리에서 부르심 따라 가는 자만이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할 수 있다. 기름 부음을 받은 제자들은 하나님 나라 안에서 새로운 문을 여는 개척자의 역할을 한다.
--- p.140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주님을 뜨겁게 사랑한다고 해서 사명에 따른 부르심 없이 모두가 목사나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는 자유가 있기를 바란다. 만약 하나님께서 비즈니스 분야로 나를 부르셨다면 비즈니스맨으로서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면 된다.
--- p.141
말씀의 진리가 계속해서 나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어 드려야 한다. 삶 속에서 머리로 아는 지식이 가슴으로 내려가야 한다. 이로써 지식은 지혜가 된다. 지혜와 계시는 예배를 통해 풀어진다. 이 지혜는 우리의 노력과 행위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 p.194
하나님께서 뜻하신 이 시간이 다 지나간 후에 나는 비로소 약속을 말씀하신 분은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흔들리는 상황의 나를 붙들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비록 내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는 그 순간에도 주님께서는 내 손을 꼭 붙잡고 계셨다.
--- p.211
우리 자녀세대들은 아비세대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할아버지 세대와 부모님 세대를 본받아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전수받아야 한다. 자녀 세대인 우리도 그들처럼 모든 난관을 기도하며 돌파해 나아가야 한다고 믿는다. 통일될 한국에서 믿는 자들에게 특별히 부여된 마지막 시대의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이 위대한 사명은 지상 대명령인 세계 선교를 완성하는 과업일 것이다.
--- p.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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