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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강물과 같이 흐르다

환경이 강물과 같이 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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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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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32쪽 | 880g | 153*224*30mm
ISBN13 9791165361495
ISBN10 11653614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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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 책에 대한 촌평(寸評)과 격려(激勵)
글쓴이 서문: 보전세계의 가장 잘 유지된 비밀
감사의 말
옮긴이 서문

1부 국제보전협력의 서광曙光

1. 보전의 발흥
2. 연맹으로 가는 길
3. 연맹의 창설

2부 환경의 과학주의와 대중주의

4. 과학의 시대
5. 신(新) 노아의 방주, 바다로 향하다
6. 환경빅뱅

3부 세계보전전략

7. 세계보전전략
8. 세계보전전략 이후
9. 개발을 위한 보전

4부 회원이 있는 곳으로

10. 웹의 확장
11. 회원에게로 권력을
12. 대차대조표

부록
국제자연보호연맹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의장, 사무총장
노트
두문자어 및 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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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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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제는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는 존립할 수 없다
새만금 개발, 설악산 케이블카 등 보전과 개발의 양립방안을 모색한다


레이첼 카슨이 살충제(DDT)가 인류와 생태계에 끼치는 악영향을 고발한 지도 60년이 되어 가는 요즘 미세먼지, 쓰레기 대란 등으로 환경문제는 여전히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 설악산 케이블카 문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지역주민들까지 관련되어 찬반양론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오늘날 누구나 알고 있는 세계야생생물기금(WWF), 그린피스(Greenpeace), 지구의 벗(Friends of the Earth)과 같은 유명한 환경단체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당시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어떻게 창설될 수 있는지 그리고 창설된 이후에는 어떤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는지를 고찰하는 것은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홀드게이트는 연맹의 가장 본질적인 성과로 수많은 전문가들이 축적한 지식을 꼽고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적색목록집은 멸종위기에 처한 종-동물과 식물-의 상태에 대한 가장 권위 있는 자료이며 그 실행계획은 종의 보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8,000명 이상의 회원과 함께 하는 연맹의 종생존위원회는 종 보전과 관련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자발적 네트워크이며 보호지역위원회는 각 지역에서 온 1,000명 이상의 회원을 거느린 세계의 ‘공원관계자’를 위한 네트워크라고 인식하고 있다. 보호지역위원회는 국립공원과 기타 보호지역에 대한 기초적 분류체계와 각 분류체계 뒤에 내재하는 논리를 제공해 왔다. 세계 환경보전의 석학이자 리더였던 니콜슨(Max Nicholson)은 다음과 같이 연맹의 존재를 지적하고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에 대하여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고 틀림없이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조직도 이를 흉내 내지 못할 것임을 명심해야만 한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의 특이함, 섬세함 그리고 복잡성은 이따금 상상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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