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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참 내 맘 같지 않네

사는 게 참 내 맘 같지 않네

: 오늘도 돈과 사람 때문에 지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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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44g | 152*215*20mm
ISBN13 9791196428969
ISBN10 1196428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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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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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오며 예상치 못한 순간에 닥쳐온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동안 내 자신에게 고통을 주며 고뇌의 시간을 보내곤 하였다. 지나고 보니 깔끔하게 해결된 것은 없지만 어떻게든 그 시간은 지나갔다. 이 책은 그간 잊고 지냈던 나 자신을 발견하게 해준다. 세상 나 혼자라고 느낄 때, 삶이 힘들 때,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당신의 친구이자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 이달원 (하이트진로음료 팀장)
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든 멀티플레이어로서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특히 취업,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우린 직장인, 남편과 아내, 부모의 역할이 더해진다. 어느 날 무게감에 지쳐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힐링과 위로를 갈망하게 된다. 이 책은 온전히 나를 생각하게 해주며 마음에 난 작은 상처들을 치료해 주는 빨간약과 같다. 이제 막 취업을 한 20대부터 사회생활에 정점에 있는 50대까지 모두 공감하며 따뜻한 친구가 될 수 있음에 이 책을 추천한다.
- 차영화 (국순당 차장)
전엔 회사 일로 힘들 때면 연인에게 괜한 화풀이를 하고, 동료들과 늦은 밤 술을 기울이며 신세를 한탄하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턴 너무 지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 날이면 집에서 조용히 앉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이 책은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경험하고 고민해보았을 법한 이야기로 독자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안아준다. 혼술 하고 싶은 날 맥주 한잔 하며 이 책에 빠져들면 자연스럽게 재충전 될 것이다.
- 이민주 (삼성바이오로직스)
나는 직장 생활 7년차인 직장인이다. 그동안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왔음에도 여전히 소통이 어려울 때가 있다. 이 책은 상하간의 입장 차이와 중간자가 겪는 고충을 다른 각도에서 담백하게 해석하여 인간관계로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이 책은 사람 때문에 힘 빠지는 직장인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사이다 같은 책이라 확신한다.
- 김수헌 (현대중공업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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