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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학사상사

서양과학사상사

: 플라톤에서 아인슈타인까지, 인류사를 움직인 탐구정신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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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772g | 153*224*35mm
ISBN13 9788997735235
ISBN10 899773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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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와 플라톤이 물질세계를 낮게 보고 심지어 그 실재성을 부정한 데 비해, 아리스토텔레스는 온갖 변화 가능성으로 가득한 물질 세계를 끌어안았다. 그는 철저하게 현실적인 자연철학자답게, 우리는 감각을 통해 얻은 감각적 정보를 이른바 ‘상식’에 비추어 해석함으로써 지식을 얻는다고 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보통의 남자나 여자가 받아들일 수 없는 철학이라면 일단 의심했으며, 그런 까닭에 원자론조차 받아들이지 않았다. 플라톤의 이데아 세계는 말할 것도 없었다. 따라서 당연히 그는 엠페도클레스의 4원소 이론을 지지했다. 이 사상은 본질적으로 물질세계의 구성(땅, 바다, 바람, 불)에 대한 보통 사람들의 믿음에 바탕을 두기 때문이다. ---「2장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지금 나는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과학에 반대했고, 기독교는 그렇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는 신과 자연계의 관계를 자세히 고찰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종교 당국은 세계에 대한 과학적 탐구를 굳이 지지하거나 장려해야 한다고 보지 않았다는 말이다.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이면서 인간으로 온 예수를 숭배하는 독특한 상황이기에 체계적인 신학을 발전시켜야 했으며, 그 결과 물질계의 속성이 신의 속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바탕이 된다고 여기게 되었다. ---「4장 서양 중세」

프랜시스 베이컨은 근대 과학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상가다. 비록 근대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단 한 건의 과학적 발견도 이루지 않았고 실질적인 과학 연구를 수행하지도 않았지만 말이다. 게다가 그는 당대의 과학에 대해 여러 차례 그릇된 판단을 하기도 했다. 가령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을 인정하지 않았고, 동시대인인 윌리엄 길버트의 실험적 연구를 신뢰하기 어렵다며 배척했으며, 수학이 물질계의 작동을 이해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는 관점도 거부했다.
그럼에도 그가 과학사에서 유명해질 수 있었던 까닭은 자연철학의 개혁 방법에 관한 야심찬 기획자이자 선동가였기 때문이다. 자신이 직접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개혁에 관한 그의 전망은 후대 사상가들의 사고에 공명을 일으켰기에, 결과적으로 실험 방법뿐 아니라 지식은 실질적으로 유용해야 한다는 사상을 도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7장 과학의 새로운 방법들」

길버트는 지구가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에 대한 자연철학적 설명을 제시함으로써, 코페르니쿠스의 체계가 참된 세계관으로 인정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했다. 이는 길버트의 물활론적 세계관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거나 받아들일 수 없는 이들에게조차 중요한 교훈이 되었다.
길버트의 사상을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두 사상가가 있는데, 이들은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이 참이라고 당시 사람들을 설득했다. 바로 독일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요하네스 케플러와 이탈리아의 수학자 겸 장차 자연철학자가 될 갈릴레오 갈릴레이다. 두 사람 모두 길버트의 자석에 대한 연구를 자신의 책에 소개했기에, 자연스레 길버트를 독자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8장 수학과 자연철학의 결합」

시차를 간단히 이해하려면 밤하늘에 달이 보일 때 길거리를 걸으면서 무언가를 보는 상황을 떠올리면 된다. 길거리를 걸으면서 가로등을 볼 경우 여러분은 시선을 계속 바꾸어야 할 것이다. 가령 처음에는 가로등이 앞에 있다가 조금 후에는 측면에 있으며, 그다음에는 뒤돌아보아야 하는 위치에 있게 된다. 하지만 달은 여러분이 걷기 시작할 때 측면에 있었다면 거리의 끝에 다다라도 여전히 측면에 있다. 마치 달이 여러분을 따라오는 듯하다. 가로등은 시차가 있지만 달은 그렇지 않다. 요약하자면 시차는 어떤 물체를 다른 장소에서 보았을 때 위치가 달라 보이는 현상이다. 만약 아주 멀리 있는 물체라면, 관찰자의 위치가 바뀌더라도 보기에는 매한가지일 터다.
튀코는 하늘의 새로운 빛은 시차가 없고, 아울러 만약 기상 현상이라면 달 아래에서 생겼겠지만 그것도 아니므로 틀림없이 천체 영역에 존재함을 밝혀냈다. ---「8장 수학과 자연철학의 결합」

신자들에게 회의주의는 가장 큰 공공의 적이 되었다. 하지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그것과 싸울 수 있는가? 아무것도 확실하거나 신뢰할 수 없다는 사상을 골자로 하는 철학의 추종자들에게 어떻게 어떤 주장이 유효하다거나 어떤 결론이 참이라고 설득시킬 수 있단 말인가? 회의주의 사상가는 여러분이 말하는 것은 모두 조롱거리로 만들 것이다. 따라서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명백히 옳은 하나의 주장을 찾는 것이 관건이었다. 그런 주장을 내놓을 수 있다면 회의주의자들도 더 이상 부정할 수 없을 테고, 그렇다면 이와 마찬가지로 부정할 수 없는 다른 주장들로 그들을 계속 설득할 수 있을지 모른다. ---「11장 체계의 정신」

이런 것들을 포함하여 받아들일 수 없는 명백한 문제점이 많긴 하지만 데카르트의 체계는 누가 보더라도 성공적이어서 유럽 전역의 자연철학자들에 의해 수용되었다. 그의 ‘기계론적 철학’은 실제로 아리스토텔레스주의를 제치고 자연계를 이해할 최상의 방법을 마련해주는 철학 체계로 인정되었다. 이유는 명백해 보인다. 데카르트가 마침내 자신의 체계를 발표한 해인 1644년까지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아리스토텔레스 체계가 유지될 수 없음을 알았지만, 새로운 대안이 될 종합적인 체계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리스토텔레스 체계를 포기할 수가 없었다. 데카르트의 체계는 온갖 결점에도 불구하고 아리스토텔레스주의를 전면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능성을 가진 최초의 사례였다. ---「11장 체계의 정신」

뉴턴은 의심할 바 없이 뛰어난 수학자이자 주의 깊은 실험가이며 스스로 밝혔듯이 “줄기차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야 마는 강박적인 성격을 지녔다. 그렇기는 해도 뉴턴의 사례는 천재라는 이유만으로 대단한 업적을 이룬 한 명의 특출한 천재의 이야기로만 볼 수 없다. 여느 다른 ‘천재’가 그렇듯이, 뉴턴의 경우에도 그가 발견에 이르게 된 과정을 설명하는 일이 가능하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왕립협회가 개발한 실험철학이라는 독특한 방법 덕분에 뉴턴은 자신의 사상을 펼쳐갈 수 있었다. 또한 기적의 해 동안 뉴턴은 더할 나위 없이 무르익은 자신의 수학 기법들을 사용하여 데카르트의 가설을 검증하여 이를 확인했을 것이다. ---「13장 실험, 수학 그리고 마법」

뉴턴의 영향은 과학의 영역을 넘어 지성계 일반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대단했다. 그가 미친 영향은 이전의 다른 어느 자연철학자들보다 훨씬 더 컸을 뿐 아니라 새로운 것이었다. 이전에 코페르니쿠스의 업적이 마침내 전문적인 천문학자들의 영역을 벗어나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는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옛 체계의 질서를 산산조각 내고 종교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여긴 것이다. 형이상학적 시인인 존 던에 따르면, 코페르니쿠스 덕분에 “태양은 사라지고, 지구든 어떤 이의 지혜든 어디에서 그것을 찾아야 할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이는 단지 천문학적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의 가치관을 이루는 바탕이 “모두 조각 나고 일관성이 사라졌음”을 의미했다. 이런 태도는 르네상스 이후의 회의주의를 부채질했다. ---「14장 뉴턴이 지핀 계몽의 불길」

돌턴이 자신을 철저한 뉴턴주의자로 여겼음에도 뉴턴식 원자론에서 이탈한 사람으로 비난받았음은 분명 역설적이다. 물론 한 측면에서 보자면 데이비가 옳았다. 뉴턴은 결코 돌턴의 정량적으로 상이한 원자들을 꿈꾼 적이 없지만, 돌턴은 입자들 간의 인력과 척력에 관한 뉴턴의 개념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데이비만큼이나 뉴턴주의자였다. 물론 프리스틀리와 라부아지에도 서로 다르긴 했지만 둘 다 나름의 방식으로 뉴턴주의자였다. 뉴턴주의는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사상가들에게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었고, 실제로도 그랬다. 그것은 모두 연금술사인 뉴턴, 이성의 시대의 구현자이자 계몽의 상징인 뉴턴의 사상으로부터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과정의 일부였다. ---「15장 화학 혁명」

지금 우리에게는 낯선 경험일 테지만 냉장고가 없던 당시에, 그리고 루이 파스퇴르가 세균의 존재를 경고하기 전까지는 썩고 있는 음식물에서 구더기가 저절로 생겨나는 현상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우리는 파리가 음식물에 낳은 알이 부화한 것이 구더기임을 알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기에, 부정할 수 없는 경험적 증거로 볼 때 생명은 저절로 생기는 듯했다.
라마르크는 은사인 뷔퐁이 언급한 상이한 종류의 생명체들의 미묘한 단계적 변화를 확장시켜 무생물과 가장 기초적인 생명 형태 사이에 매우 미묘한 연관성이 있다고 믿었다. 생명체의 가장 낮은 형태들을 관찰하고 나서 그 생명들이 젤리 같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길 수 있다고 믿게 된 것이다. ---「18장 동식물의 역사」

라마르크주의는 체제 전복적인 집단에 의해 그들의 사회정치적 견해를 자연주의적으로 지지하는 도구로 이용되었기에 빅토리아 시대의 생물학자들은 모든 지질학자들이 그랬듯이 라마르크의 사상과 거리를 두게 되었다. 유일한 예외라면 정치적 급진주의에 동조했던 이들뿐이었다. 그중 가장 두드러진 사람은 로버트 그랜트다. 1827년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동물학 교수가 된 그는 얼마 전에 에든버러 대학에서 학생으로 있던 찰스 다윈에게 라마르크 사상을 비공식적으로 가르친 적도 있었다. ---「19장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종교와 진보」

월터 배젓을 살펴보자. 그는 《물리학과 정치학 또는 ‘자연선택’과 ‘유전’의 원리를 정치사회에 적용하는 것에 관한 고찰》이란 제목의 책을 1872년에 출간했다. 배젓의 지적에 따르면, 강한 나라가 언제나 약한 이웃 나라를 지배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문명의 진보에 기여했다고 한다. 열등한 나라는 멸망하거나 아니면 자신을 지배한 나라의 우월한 문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따라서 사회적 다윈주의는 제국의 식민주의를 ‘과학적으로’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기에 이르렀다. 물론 이때는 대영제국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가장 큰 위세를 떨치던 시기였다. ---「21장 다윈의 진화론이 몰고 온 여파」

19세기 후반의 물리학자들이 스스로 뉴턴보다 앞선다고 여겼다 한들 뉴턴과 같은 길을 걷고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20세기의 물리학자들은 뉴턴과 다른 길을 갔고, 완전히 새로운 물리학을 내놓았다. 양자론의 창시자인 막스 플랑크는 1931년 한 동료에게 보낸 편지에서 20세기 초에 자신과 동료들은 옛 접근법이 근본적으로 부적합하다고 여겼다면서 이렇게 썼다. “고전 물리학은 충분하지 않았네. 내가 보기엔 분명 그랬다네.” ‘고전 물리학’이라고 명명함으로써 플랑크는 이전의 물리학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치부했다.
20세기에는 세계를 이해하는 완전히 새로운 두 가지 방식이 등장했다. 상대성 이론과 양자론이 그것이다.
---「23장 뉴턴의 시대가 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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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주제들과 깊이 있는 설명으로 광범위한 과학사상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폭넓고 심오한 지식에 근거한 서술이 돋보인다.
데이비드 필립 밀러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 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과 교수)
균형 잡힌 개괄적 서술이 돋보이는 훌륭한 책이다. 특히 근대 과학의 발전에 자연마법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아울러 과학과 종교의 관계 및 문화에 기여하는 과학의 폭넓은 역할을 예리하게 통찰하고 있다.
마이클 헌터 (영국 런던 대학교 버크벡 칼리지 역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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