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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니느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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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선교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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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412g | 148*215*30mm
ISBN13 9791186172612
ISBN10 118617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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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사도행전은 계속되고 있다. 성령님이 아니시고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 사도행전 29장이 장요나 선교사에 의해 쓰이고 있다. 청년처럼 여전히 선교 열정을 불태우는 장요나 선교사는 오늘도 베트남 순교자가 되겠다는 변함없는 결심으로 관(棺) 위에서 잠을 잔다. 이 책은 성령의 역동적인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간증집으로 독자들에게 신앙의 도전과 선교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리라 믿으며 추천한다.
- 손윤탁 (남대문교회 담임목사·한국선교교육재단 이사장)
장요나 선교사, 그는 베트남의 언더우드다. 그의 선교 방식은 언더우드처럼 병원과 학교와 교회를 함께 한 트라이앵글 선교였고, 현지인들의 자치, 자립, 자전을 도모한 네비우스 선교였다. 현지인보다 현지인을 더 사랑한 성육신적인 선교였다. 교파적인 관심보다 하나님의 관심에 우선한 에큐메니칼 선교였고, ‘비라카미 사랑의 선교회’와 동역한 팀 선교였으며, 한 생명이라도 더 구원하겠다는 긴박성 가운데 전개한 종말론적인 선교였다.
- 정종훈 (목사, 연세대학교 교수·연세의료원 원목실장)
수없는 가시밭길을 걸으며 30년 외길을 사역해 온 그의 선교 기록은 감동을 넘어 눈물겨우며 하나님의 임재를 피부로 느끼는 한편의 드라마다. 정말 새롭고 독특한 선교 장르를 만든 장요나 선교사는 선교의 중요성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게 한다. 장 선교사의 선교 일대기인 이 간증집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 곳곳에서 선교의 불길이 타오르길 희망한다.
- 이형자 (권사, 기독교선교횃불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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