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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냐도르의 전설

에냐도르의 전설

에냐도르 시리즈-01이동
리뷰 총점9.3 리뷰 67건 | 판매지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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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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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604g | 128*197*33mm
ISBN13 9791189437206
ISBN10 118943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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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비겁하다.
그러나 그들의 파수꾼은 비겁하지 않다.

드래곤은 순종적이다.
그러나 그들의 파수꾼은 그러하지 않다.

데몬은 흉측하다.
그러나 그들의 파수꾼은 다르다.

엘프는 차갑다.
그러나 그들의 파수꾼은 차갑지 않다.

**********

데몬, 드래곤, 엘프, 그리고 인간

수 세기에 걸친 전쟁의 참화 속에서
철천지 원수들이 함께 뭉친다.

마지막 기회
마지막 전투
에냐도르
모든 종족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분쇄하는 치명적인 사랑
네 종족 젊은이들의 거침없는 모험담

회원리뷰 (67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에냐도르의 전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어*맘 | 2020.04.07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에냐도르에는 네 종족이 살고 있다.동부의 왕자가 슈투름 산맥의 정상을 지나가다 대마법사를 만나게 되고, 욕심과 탐욕으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서막이 시작된다. 동부의 왕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굴의 의지를 대마법사에게 주는 대신 허공에서 화염과 돌풍을 다스리는 능력을 받게 되고 반신반의의 드래곤족이 된다.북부의 왕자는 자신의 미모를 주는 대신 치명적인 눈빛으로 타;
리뷰제목

에냐도르에는 네 종족이 살고 있다.

동부의 왕자가 슈투름 산맥의 정상을 지나가다 대마법사를 만나게 되고, 욕심과 탐욕으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서막이 시작된다. 동부의 왕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굴의 의지를 대마법사에게 주는 대신 허공에서 화염과 돌풍을 다스리는 능력을 받게 되고 반신반의의 드래곤족이 된다.

북부의 왕자는 자신의 미모를 주는 대신 치명적인 눈빛으로 타 종족을 굴복시키는 능력을 받게 되고 추악한 데몬의 형상을 한 데몬족이 된다.

서부의 왕자는 자신의 사랑, 유머, 삶의 의욕과 같은 감정을 주는 대신 어떤 가죽과 살도 베어낼 수 있는 강철 검을 받게 된다. 아름답지만 도도하고 쌀쌀맞은 엘프가 된다. 이들은 광산에서 나온 광석을 제련하여 수천 자루검을 만들어 그들의 능력을 갖추게 된다.

남부의 인간의 왕은 대마법사가 요구했던 의지, 매력, 열정, 증오, 용기를 요구받았지만 그 거래를 거절한다.

드레곤은 엘프를, 엘프는 데몬을, 데몬은 드레곤을 공격하지만 각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때문에 서로가 창과 방패가 되어 굴복시키지 못하고 끊임없이 서로를 공격한다.

인간은 나약함으로 엘프족의 종이 되어 생활하게 된다. 엘프는 인간 종족의 장남이 전쟁에 나갈수 있을 정도로 자라면 마을들을 돌면서 전쟁에 내보낼 이들을 착출한다. 그래서 어떤 인간들은 고아를 입양시켜 잘먹이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고 장남은 먹을 것도 제대로 주지 않고 약골로 키운다. 고아를 장남인척 착출대상에 내보내서 장남의 목숨값으로 대신 치르게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고아를 키워서 필요로 하는 가정에 파는 이들도 있었다. 부르크스메아데의 트루스탄도 수테판과 이르멜의 장남인 카이를 대신해서 그 집에서 키워진 고아다. 엘프부대가 부르크스메아데에서 장남들을 징집할 때 카이 대신 트리스탄이 나가게 되고 선택된다. 그외 몇 명의 아이들이 선택되고, 그 마을은 자녀들은 빼앗긴 슬픔으로 가득차게 된다. 마법사로 오해받은 카이의 여동생 아그네스도 함께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대신해서 잡혀간 트루스탄과 마법사로 오해받아 끌려간 아그네스를 찾기 위해서 엘프의 뒤를 따라가는 카이의 험난한 여정과 엘프성으로 이송된 아그네스와 엘프의 왕자와의 관계, 대마법사 엘리야의 탈출. 이 모든 것이 파수꾼을 찾기 위한 여정이 된다.

에냐도르의 평화를 위해서 네 종족의 숙적이 표식을 나누어 갖게 되고, 이들을 파수꾼이라 명한다. 파수꾼은 자신의 종족과 적대적 관계에 놓인 종적의 대리인에게 정해진 시기에 때맞춰 표식을 얻어야 하고 남겨진 상처를 통해서 얻어진 표식이 있는 파수꾼들이 다음 보름달이 뜨기전에 슈발벤하인에 모여야 한다. 과연 파수꾼의 시대가 열려서 각 종족을 하나로 통합하고 평화를 맞이하여 에냐도르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될까?

등장하는 인물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각각의 이야기인듯 하지만 결국은 하나로 모아지게 되고, 하나의 결론만을 쫓게된다. 파수꾼의 등장과 슈발벤하인에서 예언을 풀수 있는 방법을 아는것, 이들의 존재를 알고 모으는 과정들은 생각보다 쉽게 풀어져 조금은 허무함도 있었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난 싶어 아쉬움이 남았는데 책장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끝이 보이지 않았다. '에냐도르의 전설'로 끝이 나는 책이 아니란걸 그때서야 알았다. 파수꾼들의 험난한 여정과 사랑과 전쟁, 권력 아직 남아 있는 이야기들은 '에냐도르의 파수꾼'에서 이어진다고 소개되어 있다. 에냐도르에 평화의 시대가 찾아오며 이야기가 끝날거라는 건 예상이 가는데 그 과정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포토리뷰 에냐도르의 전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오* | 2020.04.1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두근두근 나를 설레게 하는 건 바로 판타지 세계예요.<에냐도르의 전설>은 저자 미라 발렌틴의 놀라운 판타지 세계가 펼쳐져요.첫 페이지에 에냐도르 대륙의 지도가 나와 있어요.먼 옛날 에냐도르 대륙을 인간이 통치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동서남북으로 네 군주가 다스렸어요.얼음처럼 차가운 북부, 풍요로운 남부, 황량한 동부, 수산자원이 풍부한 서쪽 해안 지역의 군주들을 저;
리뷰제목

두근두근 나를 설레게 하는 건 바로 판타지 세계예요.

<에냐도르의 전설>은 저자 미라 발렌틴의 놀라운 판타지 세계가 펼쳐져요.

첫 페이지에 에냐도르 대륙의 지도가 나와 있어요.

먼 옛날 에냐도르 대륙을 인간이 통치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동서남북으로 네 군주가 다스렸어요.

얼음처럼 차가운 북부, 풍요로운 남부, 황량한 동부, 수산자원이 풍부한 서쪽 해안 지역의 군주들을 저마다 대륙을 통째로 차지하려는 야욕을 부렸어요.

동부의 왕은 우연히 슈투름(폭풍) 산맥의 정상을 지나다가 대마법사를 만났고, 다른 왕국의 무릎을 꿇게 할 강력한 힘을 얻고자 했어요.

그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대마법사가 원하는 능력과 그 힘을 맞바꾸는 거예요.

대마법사는 자신을 찾아온 동부의 왕자에게 '불굴의 의지'를 거둬 가는 대신에 화염을 다루는 능력을 가진 드래곤으로 변신시켰어요.

북부의 왕도 질세라, 자신의 왕자를 보냈어요. 북부의 왕자에게선 눈부신 미모를 가져가는 대신에 드래곤을 무찌를 수 있는 데몬으로 변신시켰어요. 

그 뒤로 서부의 왕도 제 아들을 보냈는데, 대마법사는 서부의 왕자가 가진 사랑과 같은 감정을 빼앗고 엘프로 만들면서 데몬족을 무력화시킬 검을 주었어요. 아름다운 외모의 엘프는 감정 없는 차가운 존재가 되었어요.

에냐도르의 대륙은 끝모를 전쟁이 시작됐어요. 드래곤은 엘프를, 엘프는 데몬을, 데몬은 드래곤을 공격했어요.

마지막으로 남부를 통치하던 인간의 왕이 남아 있었어요. 남부의 왕자는 대마법사를 만나자마자 자신의 가장 좋은 재능이 사라지면 파멸하리란 걸 알아차렸어요. 역시 지혜로운 왕자가 한 명은 있었네요. 

왕자가 마법사와의 거래를 거절했더니, 인간 종족이 다른 종족에게 무참히 짓밟힐 거라고 예언했어요. 왕자는 대마법사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그를 향해 검을 겨눴어요.

이 모든 전쟁이 시작된 건 바로 대마법사의 마법 때문이었으니까요. 그러나 대마법사는 눈짓 한 번으로 왕자를 제압했고 죽음을 감지한 왕자는 차분히 눈을 감았어요.

뜻밖에도 대마법사는 왕자에게 조용히 속삭였어요.


"네게 내가 소유한 마력 일부를 넘겨 주겠다. 이 마력을 다른 종족에게서 인간을 지키는 데 활용하라.

그리고 네 이성을 소유하라. 

너와 네 후손 중 일부에게만 이어질 마력이지만, 그 이상은 절대 얻지 못할 것이다. 

너를 찢어발기려는 타종족의 힘에 비하면 소소하겠지만, 네가 지닌 의지, 매력, 열정, 증오 그리고 용기와 결합하면

앞으로도 계속 인간이 생존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을 테니,

이제 집으로 돌아가 그것으로 너 자신과 종족을 지켜라. 

하지만 언젠가 이 싸움에 지치는 때가 오면 다시 나를 찾아 이곳으로 돌아오라."  (15p)


그리하여 에냐도르 대륙은 마법을 가진 드래곤족, 엘프족, 데몬족의 전쟁터가 되었어요. 인간은 겨우 목숨을 부지하며 그들의 노예 신세가 되었어요.

그중 엘프족은 자신들이 다스리는 지역의 인간 마을에서 수시로 소년들을 징발하여 드래곤과의 전쟁터로 끌고 갔어요.

인간들은 자기 아들이 징발되지 않게 하려고 고아들을 데려다가 키웠어요. 고아 소년 트리스탄은 함께 자란 카이를 대신해서 징발되었어요.

사실 카이는 마법의 힘을 타고난 소년이었어요. 동네 부랑자가 엘프족에게 마법사의 정체를 고발하려다가 카이의 친구 얀네스에게 죽임을 당했어요. 그 과정에서 엉뚱하게 카이의 여동생 아그네스가 마법사로 오인받아서 끌려가게 됐어요. 엘프족은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는 인간 마법사를 찾아내 제거해 왔어요.

엘프족에게 끌려간 트리스탄, 얀네스, 아담 그리고 아그네스... 그들이 겪는 시련과 모험이 흥미진진하네요.

판타지 세계라서 자꾸만 왕좌의 게임을 떠올리게 되지만 확실하게 다른점은 등장인물들이 십대의 아이들이라서 헝거게임, 메이즈러너, 다이버전트 영화의 주인공들을 상상하게 되네요.

과연 이들은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갈까요?


온갖 마법과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진짜 멋진 건 판타지 세계가 주는 교훈이에요.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판타지 세계 속에서 무엇이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거든요. 마법보다 더 강력한 힘이 존재할까요.

에냐도르의 인간은 나약하지만 트리스탄은 용감해요. 자유를 빼앗겨도 내면의 긍지와 용기만 잃지 않는다면 무너지지 않아요. 초능력을 가진 영웅이 아니어도 인간이 인간다울 때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아하, <에냐도르의 전설>은 끝나도 에냐도르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어요. 두 번째 이야기 <에냐도르의 파수꾼>으로 이어진다네요. 언제쯤 볼 수 있을런지...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에냐도르의 전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하*땅 | 2020.04.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무한히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판타지물을 참 좋아한다.영화뿐만 아니라 책으로 읽을 때의 그 감흥이란...ㅎㅎ생각만 해도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깊숙히 그들의 세계에 숨어 들어가 훤히 들여다 보는 나그네의 시선이라 그런지, 때로는 안타까움이, 때로는 그들처럼 시공간을 너마드는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 매번 판타지 시리즈 물을 읽을때면 한동안 그속에서;
리뷰제목


 

무한히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판타지물을 참 좋아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책으로 읽을 때의 그 감흥이란...ㅎㅎ

생각만 해도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

깊숙히 그들의 세계에 숨어 들어가 훤히 들여다 보는 나그네의 시선이라 그런지, 때로는 안타까움이, 때로는 그들처럼 시공간을 너마드는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 매번 판타지 시리즈 물을 읽을때면 한동안 그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만다.

예전에 해리포터 시리즈가 그랬고, 반지의제왕, 워리어스 시리즈가 그랬다.

이번에 만난 <에냐도르의 전설>이란 책도 그런 부류의 책으로 그 서막인 1편인 <에냐도르의 전설>의 초반부분을 읽을때부터 이비 에냐도르 시리즈에 홀릭하게 만들었다.

인간ㅇ; 통치하던 에냐도르 대륙에서 마법의 힘이 필요한 나머지, 서로 우위에 서기 해 의 강점과 마법의 힘을 서로 바꾸는 선택을 하게 된다.

문스틸로 만든 검을 지니게된 엘프, 화염을 뿜는 드래곤, 치명적 눈빛으로 정신을 소멸하는 힘을 가지게된 데몬 그리고 어떠한 선택도 하지 않은 인간...

그렇게 자신의 강점을 내어 주지 않은 인간은 엘프의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물론, 인간만이 가지는 의지, 매력, 열정 그리고 용기를 통한 생존력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도 상당히 궁금해 지는 요소이기도 하다.


인간은 자신의 아이를 보호하기위해 고아를 데려가 키운 뒤, 엘프가 인간 종족에서 태어난 마법사를 추려 내기 위한 노예 선발에 대신 내보내게 된다.

그렇게 고아였던 트리스탄과 카이대신 마법사로 나선 카이의 여동생 아그네스가 대신 끌려가게 된다.

엘프의노예로 끌려간 트리스탄과 아그네스, 그들을 구하기 위해 서툰 마법을 쓰며 위험속으로 뛰어든 카이, 엘프의 왕자지만 엘프종족을 다스릴 군주로 단한번도 물망에 오르지 못했던 이스타리엘..그리고 문프린세스로 칭송받는 그의 여동생 아조라....

그들은 각기 다른 곳에서 각기 다른 모험을 하며 운명의 회합이 서서히 이루어 진다.

마법사와 각기 다른 종족의 파수꾼이라는 운명....

대마법사의 낙인과 엘프 호리엘의 낙인으로 평범한 인간에서 파수꾼으로 거듭나는 이스타리엘과 ㅡ리스탄...

그리고 데몬의 파수꾼을 찾으러 더난 카이까지....

그들 앞에 도 어떤 시련과 위험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경험치로 또다른 성장을 할지 더더욱 궁금해진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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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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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기* | 2021.07.13
구매 평점5점
오랜만에 흥미진진한 판타지!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n****9 | 2020.12.03
구매 평점5점
후기가 좋아서 구매해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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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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