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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백신 2

신천지 백신 2

: 신천지의 실상을 알려주는 바른 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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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84g | 150*210*30mm
ISBN13 9788953137332
ISBN10 895313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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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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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생명책’은 신천지의 교적부인가? 그렇지 않다. 어린양의 생명책은 어린양이 생명의 구주이심을 믿고 그분이 흘리신 보혈의 공로를 의지해 구원받은 자의 이름이 기록된 책이다. 결코 신천지의 교적부가 아니다. 만약 신천지의 교적부가 생명책이라면 다윗 시대(시 69:28)에, 사도 바울 시대(빌 4:3)에 생명책에 기록된 이들은 누구인가? 요컨대, 생명책은 첫 장막이 있기 전부터 존재했다.
---「3장」중에서

과연 이들이 주장하는 시온산은 새롭게 창조된 영적 열두 지파인 자신들의 단체일까? 주목할 것은 새 노래가 처음 등장하는 때가 언제인가 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에서 새 노래는 일곱 인봉을 떼기 전인 5장 9절에 처음 등장한다. 신천지에 따르면, 요한계시록 인봉을 떼지 않으면 실상계시의 말씀이 공개되지 않는다. 만약 이들의 주장처럼 새 노래가 실상 교리라면, 인봉을 떼기도 전에 노래를 부르는 것(5:9)은 천국의 기밀 유출이다! 더 나아가 인 뗀 자만 보고 들은 것이 아니라 천국의 모든 이가 알고 있던 공개된 비밀이다.

게다가 새 노래를 부르는 이들은 배도, 멸망의 현장, 즉 첫 장막이 무너지는 현장을 보고 인 맞은 이들이다. 이만희 씨에 따르면, 이전에는 인 치는 일도 없었고 인 맞은 일도 없었다. 그렇다면 당황스러운 결과가 도출된다. 왜냐하면 실상을 보지 않은 현재 신천지에 속한 사람들은 인을 맞을 수 없기 때문이다. 멸망의 현장을 보아야 인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14만 4천은 ‘땅에서’ 속량함 받은 사람이다(3절)! 땅이 첫 장막이라면 당연히 땅에서 속량한 사람들은 첫 장막 사람들이어야 한다. 이렇게 볼 때 시온산에 있는 무리들이 신천지가 주장하는 것처럼 자신들의 단체라고 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
---「5장」중에서

정통은 두 가지 요소를 전제한다. 하나는 여러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와야 한다. 또 하나는 전해 준 말씀이 바른 언약에 기초한 말씀이어야 한다. 즉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은 복음의 새 언약이 온전히 전달되어야 바른 정통이다. 다음과 같은 이유로 신천지는 정통이 될 수 없다. 이단 교주가 당대에 세운 단체이기에 아직 자신들의 사상을 다음 세대에 전달해 줄 세월이 지나지 않았다. 겨우 몇십 년 정도가 되었을 뿐이다. 또한 이들이 전해 준 사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바른 새 언약이 아니다. 교주가 전임자를 배도자로 규정하고 그곳에 있던 자들을 규합해 자신들의 단체를 설립한 것이 참된 요한계시록 해석이라 주장하며 사람들을 미혹하는 이단적 사상일 뿐이다. 따라서 이들의 증거장막성전을 이단이라 하는 사람은 성경과 요한계시록의 참된 의미를 바르게 아는 사람이다.
---「8장」중에서

기억할 것은 성경은 절대 배도, 멸망, 구원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배도’의 핵심 내용이 무엇인가? 배도자가 유재열 씨와 그의 첫 장막이라는 사실이다. 생각해 보라. 신천지가 배도자였다고 주장하는 황당한 주장을 어느 정통 신학교와 목회자가 가르치겠는가? 이것은 이단 단체가 자신의 정통성을 억지로 강변하기 위한 이단적 신학 장치에 불과하다. ‘멸망’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 오평호 씨와 청지기교육원이 와서 장막성전을 무너뜨렸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통 신학자와 목회자가 알 필요도 없고, 가르칠 필요도 없는 내용이다. 게다가 ‘구원’의 비밀은 결국 신천지와 그 단체의 대표인 이만희 총회장이 구원자라는 것인데, 이러한 주장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사람을 구원자로 주장하는 적그리스도적 이단 사설에 불과하다.
---「11장」중에서

신천지에 의하면 천년왕국 후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육신을 갖고 들어가는 이들은 신인합일한 14만 4천뿐일까? 그렇지 않다. 1984년에 시작했다고 주장하는 천년왕국이 끝이 나는 2984년까지 살아남은 이들 중 14만 4천에는 들어가지 못한 나머지 사람들, 곧 흰 무리들은 자기 육체를 가지고 그대로 거룩한 성으로 들어간다. 물론 이들은 왕 같은 제사장은 아니지만, 어찌 보면 자기 육체와 자기 영혼을 갖고 온전히 전인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제대로 된 전인적인 둘째 부활을 겪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흰 무리 교리는 최근 들어 변개되어 내부 강사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2012년 1월 26일, 신천지 부산 야고보 지파 마산지부 강사였던 지명한 씨가 탈퇴하면서 발표했던 기자회견 전문을 보면, 그는 흰 무리 육체 영생 교리가 변개되어 상당한 충격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원래 흰 무리는 천 년 기간 안에 영생하지 못하고,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며, 왕 노릇 하지 못하는데, 당시 총회 교육부장이었던 이**씨가 총회장이 내려 주신 말씀이라며 흰 무리도 천 년 기간 안에 영생하고, 흰 무리도 첫째 부활에 들어가며, 흰 무리도 세상의 왕이 된다며 기존의 흰 무리 교리를 완전히 뒤집는 발언을 한 것이다. 이 선언으로 결국 14만 4천보다 아무 차이가 없는 교리가 되었을 뿐 아니라 도리어 온전한 자기 영혼을 갖고 부활하므로 더 좋은 교리가 된 것이다.
---「21장」중에서

이만희 씨는 요한계시록 전 장을 하나도 빠짐없이 해설했는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 곧바로 드러난다. 왜냐하면 그는 요한계시록의 오메가에 해당하는 마지막 말씀인 22장 20-21절을 해설하지 않고 건너뛰기 때문이다. 이는 말씀을 제하는 행위다. 왜 제하였을까? 건너뛴 구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첫째,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 곧 예수 그리스도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라고 약속하시기 때문이다(20절). 이만희 씨는 자신이 이 시대의 예수님의 영이 임하신 보혜사요, 재림 예수라고 주장하지만, 예수님은 아직 이 땅에 오시지 않았고, 진실로 속히 올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의 영이 자신에게 임해 예수님이 오셨다는 그의 주장은 거짓이다.

둘째, 예수님의 오리라는 약속에 대한 화답,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20절)는 아람어 ‘마라나타’를 풀어쓴 표현이다(참조, 고전 16:22).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의 미래를 향한 초대교회 성도들의 간절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기도다. 동시에 이 기도는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오늘날 성도들의 기도여야 한다. “이미 오셨다”, “여기 오셨다”, “저기 과천에 오셨다”가 아니다. “오시옵소서”가 합당한 반응이어야 한다. 그뿐만 아니다. 그는 요한계시록 해설에서 어린양의 피로 구속받는 참 구속의 역사를 제하여 버렸다(14:3-4). 더 나아가 하나님께만 경배해야 한다는 내용을 빼 버렸다(19:10). 여기에 그는 요한계시록에서 언급하지 않는 ‘새 요한’, ‘실상계시’, ‘이긴 자를 통한 구원’, ‘배도, 멸망, 구원’의 역사 등을 더하였다. 참고로 성경은 ‘창조, 타락, 구속’을 말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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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성도들에게는 이단 바이러스를 이겨 내는 강력한 예방 백신이 될 것입니다.
- 권남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 상담실장)
『신천지 백신』을 열심히 읽어라. 커튼이 서서히 열리듯 이단의 약점이 환하게 드러날 것이다.
- 김윤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신천지의 교리적 오류를 잘 분별하고 극복할 수 있는 보약을 얻게 될 것이다.
- 김태섭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점점 더 번지고 있는 이단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한 감염을 방지하는 백신이 될 것입니다.
- 박성민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회복시키기 위한 지침서인 동시에, 이단 예방을 위한 소중한 교육 자료다.
- 탁지일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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