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독일어의 정보구조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의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관용구에서의 의미-형태 동기부여 관계」(2012),「언어-이미지 텍스트로서의 인쇄광고에 나타나는 다중기호양식 은유」(2012),「세미오시스와 인지의 관점에서 본 완곡어법」(2013),「죽음의 수사학」(2013) 등이 있고, 역서로는 『거짓말의 언어학』(공역, 2010), 『번역이론 입문』(공역, 2011) 등이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의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표논문으로는「'No carry-over parts': Corporations and the metaculture of newness」(공저, Journal of Finnish Anthropological Society, 2007),「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nd the transformation of American corporate capitalism: An ethnographic study」(박사학위논문, 2010),「Ethnographic research on modern business corporations」(공저, Annual Review of Anthropology, 2013)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언어병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언어치료실 언어치료사, 나사렛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겸임교수, 로뎀나무발달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대표논문으로는「일반아동과 정신지체아동의 새로운 명사와 동사에 대한 초기낱말습득(fast mapping)능력 비교」(이화여대 미간행 석사학위청구논문, 1999),「정서·행동장애학생의 이해와 교육」(미간행, 광주광역시 교육연수원, 2007) 등이 있으며, 2011년에는 서울시 지역사회투자 사업 아동발달지원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한 매뉴얼 개발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문학 박사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의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표 업적으로는 저서 『사적 기록성과 미적거리의 길항』(2013)과 편저『북한의 언어와 문학』(2006), 『북한문학의 지형도』(2008), 외저 『총서 ‘불멸의 력사’ 용어사전?(2009), 『총서 ‘불멸의 력사’ 해제집?(2009), 『북한의 문화정전 총서 ‘불멸의 력사’를 읽는다』(2009) 등이 있다.
프랑스 부르곤뉴대학(Univ. de Bourgogne)에서 앙리 베르그송의 방법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및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저로는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문화콘텐츠 입문사전』(꿈꿀권리, 2013), 『상상력과 문화콘텐츠』(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2013)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글로컬 시대의 철학」, 「지식의 세계화에 대한 재고」, 「글로벌시대의 문화,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영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의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업적으로는 저서 『Emergence of Causality in Grammar: Causal Complex Prepositions in English』, A&HCI 저널 논문「From favor to cause: the English adposition thanks to and its Korean counterpart tekpwuney?,「Negotiationg common ground in discourse: a diachronic and discourse analysis of maliya」등이 있다.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에서 2006년 슬라브어 인지언어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의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표업적으로는 논문「The Semantics of Intensiveness in the SJA Circumfix in Russian」(Slavic and East European Journal, 2009),「Semantic Defocusing: Semantically Motivated Syntax of Russian SJA constructions」(Russian Linguistics, 2012), 역서 『슬라브어 역사-비교언어학 연구』(공역, 2011) 등이 있다.
2010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같은 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 연계전공 강사로 재직중이다. 대표 논문으로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지역 역사인물의 대중화: 안산 최용신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농촌 활성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개발 방안」(공저)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사진으로 보는 최용신의 삶과 정신, 내 몸뚱이는 조선과 샘골을 위한 것이다』, 『이야기를 활용한 향토상품 광고마케팅』(공저) 등이 있다.
2007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어학과에서 기호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의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지 서사학, 퍼스 기호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고, 대표 논문으로는「죽음의 카타스트로프와 사랑의 자기부정: 죽음과 사랑의 엑스터시 - 몽테뉴의 〈에세〉를 중심으로」(2012),「Narrative Cognition and Modeling in New Media Communication from Peirce’s Semiotic Perspective」(2012),「The Creative Activity of Imagination: the Power of Story and a Quest for Meaning」(2011) 등이 있다. 역서로는 『퍼스 기호학의 이해』(2013)가 있다.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공감-체계화 유형에 따른 얼굴 표정 읽기의 차이-정서읽기와 정서변별을 중심으로」(공저, 2008),「음악적 사용자 인터페이스: 음악이 가전제품에 미치는 정서적 효과 감성과학」(공저, 2008) 등이 있고, 저서로는 『인지공학심리학: 인간-시스템 상호작용의 이해』(공저, 2007), 『컬러리스트: 이론편』(공저, 200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