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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가 먼저다

재테크가 먼저다

: 세상 모든 월급쟁이가 묻고 싶은 돈에 관한 질문들

리뷰 총점9.2 리뷰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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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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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512g | 152*225*20mm
ISBN13 9788964710852
ISBN10 89647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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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3-06-15
10년간 재무상담전문가와 전문강사로 활동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보다 쉽게 독자들과 나눌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3년만에 2번째 책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재테크의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의 입장에서도 쉽게 이해가 되고 나름 재테크를 잘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독자라도 놓치고 가는 부분을 채워줄수 있도록 실무경험을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
저금리, 저성장, 푸어시대에 답답함을 느끼는 많은 독자들에게 망망대해의 등대가 되길바랍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강의를 할 때 재테크를 자동차에 비유를 많이 하곤 했습니다. 평소 조수석에만 앉아서 운전을 구경만 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잘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또 위험한 일이지요.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조작법을 알아야 하고, 네비게이션 작동법 등을 익히고 연수를 받아야만 길을 헤매지 않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무사히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산관리와 재테크도 이 운전과 비슷합니다. 재테크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경제 원리와 재테크의 원칙들을 익히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하나씩 실천해보는 것이 성공하는 방법입니다. ---p.7
보험이 갖는 가치나 용도를 살펴봤을 때 실손보험 하나와 생명보험 하나, 이렇게 단 두 가지에 가입하면 충분합니다. 병원에서 드는 치료비는 실손보험으로 처리하고, 목돈이 들어가거나 소득이 끊기는 경우를 대비한 대책으로 생명보험으로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실손보험으로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100세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웬만한 치료비는 다 해결 할 수 있어요. 여기에 소득보상과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는 생명보험을 추가해주면 의료비의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 있지요. 생명보험은 진단비와 수술비 위주로 구성하면 좋습니다. ---p.65

똑같은 액수를 운용하더라도 적절히 분산해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용 기간이 짧은데 투자의 비중을 높이면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이럴 때는 안정적인 예금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3~10년 정도 여유 있게 운용할 여력이 있다면 투자의 비중을 높입니다. 그렇다고 전부 주식이나 펀드로만 운용할 수는 없어요. 시장이 좋을 때는 괜찮지만 반대의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펀드에 가입할 때도 여러 펀드에 나누어 투자해야 합니다. 한두 개 펀드가 시장의 영향을 받아 20% 손해를 본다 하더라도 다른 펀드에서 15%, 20%의 수익을 보고, 5%의 확정이자를 지급하는 채권이나 예금 등을 갖고 있다면 전체적으로는 플러스로 견조하게 갈 수 있습니다. ---p.108

금이나 원유 등의 파생상품은 가격의 편차가 크고, 투자처가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큰 수익을 노려 자산의 일부를 운용하는 정도는 좋지만 주된 투자처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하고 싶다면 펀드의 형태로 투자하는 편이 낫습니다. 직접 금을 사들이는 것보다는 금에 투자하는 골드 펀드, 원유나 원자재, 곡물이 직접 투자하기보다는 해당 원자재를 다루는 원자재 섹터 펀드를 운용하면 됩니다. 해당 원자재가 많이 나는 지역인 동유럽, 중남미, 아시아 지역 섹터 펀드를 운용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p.138

은퇴 자산은 크게 3:3:3:1로 나누어 운용하도록 합니다. 임대부동산에서 나오는 수익을 30%, 연금에서 나오는 수익을 30%, 금융자산을 30%, 비상예비자금을 10%로 구성합니다. 은퇴 이후에도 비상예비자금 10% 정도는 꼭 필요합니다. 은퇴 이후에도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 놓긴 했지만, 갑자기 일이 생겨서 큰 금액의 돈이 급하게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비상시를 대비해 항상 10% 정도의 여유자금은 따로 관리하기를 권합니다.
---pp. 23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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