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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드니의 배관사다

나는 시드니의 배관사다

: 창조적 일자리, 블루오션을 찾아 길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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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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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12g | 153*224*30mm
ISBN13 9788997955657
ISBN10 899795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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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서주형
1957년생으로, 소위 대한민국 베이비부머에 속하는 세대이다. 80년대 중반에 군대를 제대하고, 결혼을 하고 서울에서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34세가 되던 해인 1991년 겨울에 9박 10일 말레이시아로 출장을 갔다가 문득, 외국에서 한번 살아 보자는 생각이 들어 그 길로 가족과 함께 말레이시아로 이주, 현재까지 22년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호주 시드니 등지에서 교민으로 살고 있다. 해외 교민의 삶이 대개 그러하듯 저자 역시 여러 가지 다양한 직업을 거쳐 현재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서부 호주의 마이닝 사이트에서 배관사로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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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마디 외치고 싶어진다. ‘이런 언론, 이런 학교, 이런 사회의 가르침을 거부하라고’. 그래서 더 이상 이런 사회에 속지 말고, 이 피 끓는 청춘의 시대에 뭔가 남들이 걷지 않는 길을 고고하게 한번 홀로 서서 가 보라고…. 그런 점에서 호주에 와서 배관사, 용접사로 취업해 내 인생의 종자돈이 될 최초의 자금 수십만 불을 벌어 가는 것은 이런 나만의 인생 홀로서기 제1막 1장의 모멘텀, 무브먼트가 될 수가 있다고. ---「한국은 레드오션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나는 배관사가 된 기간이 오래 되지 않는다. 또 나는 공고 출신도 아니고 기능공 출신도 아니고 문과 출신이 이런 나도 6개월 용접을 배워 용접 자격증을 따고, TA 두 달 하면서 배관 일을 배웠다. 이런 내가 배관을 배워 배관사로 일한다는 얘기는 다시 말해 사지가 멀쩡한 사람은 운전면허를 취득 하듯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배워서 할 수 있는 게 이 용접, 배관이라는 말이다.
---「배관 기술- 각론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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