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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초상화들

창세기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초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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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00g | 153*223*20mm
ISBN13 9788985888783
ISBN10 898588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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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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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강조하는가?
자, 이제 “어찌하여 모든 성경을 믿지 않는 일에 대한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한 꾸지람이 강조되는가?”라는 질문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모세로 시작한 그리고 모든 선지자들의 글인 모든 구약성경에서 예수님을 보지 못한 제자들의 무지에 대해서 그들을 옹호할 수 있다. 갈보리와 오순절의 이편에 있는 우리가 성경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을 믿지 못한다는 것은 얼마나 중대한 일인가? 우리는 회의시대에 살고 있다. 성경은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권위를 잃어 왔다. 공언하는 교회의 광대한 지역에서 성경은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다. 성경은 책임없는 신학자들과 번역자들과 개역자들에 의해 변개되고, 오역되고, 삭제되고 재편집되고 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무서운 풍조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공격은 모세의 책들에 대해 겨누어지고 있다. 우리는 창조, 타락, 에덴동산 그리고 노아의 방주의 기사가 한낱 전통과 민간전승에 불과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우리는 성경의 첫 부분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며 창조,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된 것과 구속이 실제적이고 문자적인 기사가 아니라고 믿도록 이끌림을 받는다. 만일 우리가 이 기록을 문자적으로 믿는다면, 자신의 무지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는다. 우리는 과학적이 아니며 학자들은 오래 전에 창세기의 기록에 대해서 포기해 왔다는 소리를 듣는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어떤 부분은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거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이 장에서 모든 부분을 할애하여 왔다. 만일 성경의 어느 부분은 신화이고 어느 부분은 사실이라면, 그 때에 누가 어느 것이 신빙성이 있고 어느 것은 그르다고 결정할 재판관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반복해서 말한다. 성경은 전부냐 그렇지 않으면 전혀 아니냐이다. 예수께서는 모든 성경이 자신에 대하여 말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모세의 책들을 믿으셨다. 성경의 첫 부분을 부정하는 것은 온 성경을 파괴하는 것이다.

- 우리에게는 핑계가 없다
만일 예수께서 모든 성경을 믿지 않는 일에 대해 그의 세대 사람들을 꾸짖으셨다면, 신약의 더해진 빛과 오순절의 성령의 조명을 가진 우리에게 무슨 변명이 있겠는가?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일반 성도들은 놀랄 정도로 무지하다. 이 말이 여러분의 감정을 상하게 하며 매우 불쾌하게 들릴지 모르나 나의 사역 중 가장 실망케 하는 일 가운데 하나는 여러 해 동안 어떤 사람을 가르친 후에 그들이 여전히 말씀의 지식에 관한 한 어린아이라는 것을 발견할 때이다. 나는 때때로 나에게 묻는다. 사역의 실패는 어디에 있는가? 어찌하여 사람들은 매 주일 성경을 가르칠 때 나의 설교에 경청하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그렇게 무지한 채로 남아 있는가?

그것은 사람들이 옛 제자들처럼 여전히 자기가 듣기 원하는 것만을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거절하기 때문이 아닌가? 라디오 성경 교실의 목적은 하나님 말씀을 가르칠 뿐 아니라 남자와 여자들이 개인적으로 성경 공부 자체에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학생들은 공부를 하지 않는다. 공부는 주님의 기도를 반복하는 것 이상이며 시편 23편을 암송하는 것 이상이다. 공부하는 것은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앞 장에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욕구를 일으키려고 동기 부여를 하고 있을 뿐이다.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기쁘고 유익하다고 알도록 당신을 도우려 한다.

앞 장들에서 우리는 성경의 어느 곳에서나 모든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방법을 당신에게 보이려고 애쓰고 있다. 신약의 빛 없이 구약에 있는 예수님의 다양한 모형들과 그림자들과 사진들을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신약의 빛을 가지고 우리가 성경을 샅샅이 찾으려고 한다면 인식하는 것은 쉽게 된다. 우리는 이미 창세기 첫 구절에서 그를 보아 왔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창 1:1).

신약의 빛 속에서 우리는 창조자이신 이 위대한 하나님이 다름 아닌 영원하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셨다는 사실을 안다. 그 근거는 요한이 명백히 말하기 때문이다.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요 1:3).

다음에 우리는 그의 신부인 이브가 아담의 상처난 옆구리에서 취해졌다는 사실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을 본다. 그리고 마침내 아담은 신부에 대한 그의 사랑, 즉 무리를 사랑하되 죽기까지 사랑하셔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모형으로 나타난다. 제7장에서 우리는 구속자에 대해서 그 이름이 처음으로 언급된 것을 공부할 것이다. 성경에 있는 갈보리에 대한 첫째의 명백한 사진을 공부할 것이다. 여러분이 창세기 3장을 주의깊게 읽는다면 크게 유익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말씀하신 분의 명백한 사진을 발견할 수 있는 지 알아보기 바란다.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요 5:39).
--- p.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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