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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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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60g | 153*224*30mm
ISBN13 9788960513136
ISBN10 89605131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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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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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을 기대할 수 있을 때만 행동할 마음이 생긴다는 선천적인 게으름뱅이로서의 인간상은 근대 특유의 것이다. 특히 경제학자들은 인간을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하려면 당근이든 채찍이든 자극이 있어야 하는 노새 같은 일짐승이라고 본다. 근대 경제학 이론의 개척자 윌리엄 스탠리 제본스William Stanley Jevons는 인간의 문제가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큰 만족을 충족”하려는 것이라고 보았다. 고대에는 이러한 사고방식이 없었다. 아테네와 로마에는 경제적으로 생산성이 낮더라도 정치, 전쟁, 철학, 문학 분야에서 최고 수준으로 왕성한 시민들이 있었다. 왜 그러한 시민을 우리의 지침으로 삼지 않고 일만 하는 당나귀를 지침으로 삼는가. ---pp. 30~31

앞으로 나올 이야기는 좋은 삶을 이루는 물질적 조건이 적어도 세계의 부유한 지역에서는 이미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한다. 다만 맹목적으로 성장을 추구하다 보니 좋은 삶은 계속 다른 것들에 밀려나 버린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정책이나 다른 공동의 행동 양식의 목표는 건강, 존중, 우정, 여가 등 삶의 좋은 것들을 모든 사람이 쉽게 얻을 수 있게 해 주는 경제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경제 성장은 목표로 삼아야 할 어떤 것이 아니라 여분의 어떤 것으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p. 36

케인스는 사회적으로 발생한 끝없는 욕구의 망령을 지적했지만 그냥 무시해 버렸다. 그의 에세이 나머지 부분은 필요라는 것이 모두 절대적이라는 가정 위에서 전개된다. 왜 그렇게 했을까? 상대적 필요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가계 소비의 대부분이 식비와 주거비, 의류와 난방 등의 항목에 들어가던 시대였다. 경쟁적 소비에 드는 돈은 전체로 보면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오늘날 그러한 사정은 뒤집어졌다. 빈민층조차 가계 소비의 큰 부분이, 아무리 보아도 물질적으로는 꼭 필요하지 않지만 지위를 유지하는 용도라는 항목에 들어간다. ---p. 71

마르쿠제는 육체적 욕망만이 아니라 욕구의 정도도 간과해 버렸다. 다른 마르크스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욕구의 증가는 사악한 생산 기구에 의해 우리에게 강요되었다고 생각했다. 스스로가 이러한 기구에서 놓여 나기만 하면 우리의 욕구는 정상적인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도덕적 규율의 견제를 받지 않는다면 욕구가 자체적으로 증식된다는 것을 그는 보지 못했다. 1960년대의 쾌락주의는 자연스럽게 1980년대의 소비주의로 이어졌다. ---p. 119

아리스토텔레스는 흔히 노예를 소유한 과두정치 이데올로기의 신봉자로 여겨져 폄하되곤 했는데 그렇게 된 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보는 좋은 삶의 비전은 그가 살던 시대와 장소에 다분히 한정된 것이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자연에서 맛보는 기쁨이나 고독이 차지할 여지가 없고, 기독교나 낭만주의가 맛보게 해 준 종교적 황홀경이나 예술적 창조가 들어갈 공간이 없었다. 그것은 또한 그리스의 자유인 남자들만의 몫이었다. 여성, 야만인, 노예들은 좋은 삶을 누릴 자격을 박탈당했다. ---p. 135

유럽과 인도, 중국과 같은 오래된 문명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적인 세계관을 지니고 있다. 물론 그것이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유래한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모두들 상업은 정치와 명상 아래에 있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지만 동시에 그것이 다른 활동을 종속시켜 자신을 목적으로 섬기게 만드는 능력을 인식하고 또 우려했다. 모두들 돈 그 자체에 대한 사랑을 하나의 예외적인 현상으로 간주했다. 각기 독자적으로 이루어진 이 세 가지 거대 문명이 이러한 점에서 공통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우리는 여기서 잠시 멈추어야 한다. ---p. 147~148

좋은 삶이라는 이념의 쇠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앞 장에서 우리는 좋은 결과를 위해 악한 동기를 허용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발전해 온 역사를 살펴보았다. 그러나 맨더빌, 괴테, 마르크스, 마르쿠제, 케인스 등 우리가 살펴본 저자들은 악한 동기가 정말로 악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어떤 착각도 하지 않았다. 설사 사람들 마음속에 있는 악한 동기를 부추겼을지는 몰라도 그들 자신은 공정함fair이 반칙foul이고 반칙이 공정함이라고 믿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몇십 년 동안 승리를 거둔 두 가지 운동의 사상이 있었는데, 그 둘이 한데 합쳐지자 공정함과 반칙이라는 단어 자체가 타락해 버리고 말았다. 그 운동 중의 하나는 근대의 자유주의 이론이며 또 하나는 신고전주의 경제학이다. 이 두 운동이 힘을 합쳐 공적인 논의의 장을 사실상 독점했으며 과거의 윤리 전통을 주변부로, 반문화적인 위치로 밀어냈다. ---p. 149

‘행복 경제학’이라는 이름을 얻은 이 새 분야는 선진 세계의 시민들이 전반적으로는 상당히 행복해졌지만 더 행복해지지는 않고 있는 현실을 보여 주겠다고 주장한다. 영국에서 나온 보고서에 따르면 1974년 이후 1인당 실질적인 국내총생산Gross Demestic Product, GDP은 2배 가까이 늘었는데도 행복 지수는 거의 높아지지 않았다. 다른 선진국의 경우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생활이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고 나면 소득의 절대적 크기와 행복은 무관해지는 것 같다. 이에 따라 행복 경제학은 선진국들에게 관심의 초점을 국내총생산이 아니라 국내총행복Gross Domestic Happiness, GDH으로 옮기라고 요구했다. 그들의 비판은 외면당하지 않았다. 2010년에 데이비드 캐머론David Cameron(보수당 출신의 당시 영국 총리.-옮긴이)은 전통적인 거시 경제적 지수를 보완하는 새로운 ‘웰빙 지수’를 공개했다. 이제 행복은 진지한 정치 문제가 되었다. ---p. 165

물론 대부분의 행복 경제학자들이 그러한 의도를 갖고 있지는 않다. 그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정책 방향을 부의 맹목적인 추구로부터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시키는 쪽으로 돌려놓으려 할 뿐이다. 그러나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전혀 다른 방향을-마르크스주의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객관적으로’-가리키고 있다. 만약 행복이 잘 사는 것과 내적인 연관이 전혀 없는 그저 사적인 기분에 불과하다면, 소마나 두뇌 자극술이 가장 값싸고 효과적으로 행복을 달성해 줄 수단임이 밝혀질지도 모른다. 왜 우리의 관심이 좋은 삶에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행복은 스스로를 돌보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가? ---p. 206

환경론자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이외에도 더 있다. 역병과 폭풍우에 대한 예언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없어지지 않겠지만 절제를 권장하기에는 아름다운 방식이 아니다. 덜 채우는 삶이 좋은 삶이며 그 자체로도 더 바람직하고 자연스러운 삶임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 더 친절하고 아마도 더 효과적이지 않겠는가. 예술사가인 케네스 클라크Kenneth Clark는 근사한 돔과 장식을 선호하던 독일 로코코 양식이 “공포가 아니라 기쁨을 통해” 설득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극단주의자들은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항상 공포에 의존하곤 했다. 우리는 기쁨에 의거해 사람들을 설득하기를 염원한다. ---p. 210

개인의 제1목표가 자신의 좋은 삶을 실현하는 것이라면, 국가의 제1임무는 능력이 닿는 한에서 모든 시민의 좋은 삶을 실현시키는 것이다. (정의의 이 원리는 앞에서 논의된 대로 상호 존중이라는 좋음에 기초한다.) 이때 “능력이 닿는 한”이라는 단서가 중요하다. 건강과 우정은 다분히 운명에 의해 좌우된다. 이에 비해 개성, 존중, 여가는 부분적으로 개별 주체에게 달린 문제이지만 국가는 이런저런 좋음들이 번성할 수 있는 물질적 조건들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고도 정당한 역할을 맡는다. ---pp. 277~278

사실은 최근까지 서방 세계의 공공 정책은 명시적이지는 않더라도 암묵적으로는 좋은 삶과 좋은 사회에 관한 이념들의 영향을 받았다. 말하자면 이러한 이념들은 실패할 운명을 지녔던 것이 아니라 앞에서 말한 정치 투쟁에서 패했을 뿐이다. 그 이념들 중에는 공적 생활의 표면 아래에서나 주변부에서 여전히 강력하게 살아 있는 것들도 많다. 정치적으로 조금만 용기를 낸다면 좋은 삶과 좋은 사회라는 이념을 중심부의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 ---p. 303쪽

1974년 에드워드 히스Edward Heath 영국 총리가 주당 사흘만 일하도록 했던 두 달 동안 생산에서 손실은 거의 없었다. 1980년대에 폭스바겐 사는 노동자 3만 명을 해고하지 않기 위해 노동 시간을 주당 36시간에서 28.8시간으로 단축했다. 이때 공장의 재편은 실제로는 생산성을 높였다. 근로 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은 공장들이 더 자주 작업 교대를 시켜야 한다는 뜻이므로, 개별 노동자들의 노동 시간을 줄이더라도 공장의 가동 시간은 오히려 더 늘어나게 되고, 따라서 단위 비용이 줄어들게 된다. ---p. 318

소비는 현대 사회의 위대한 위약僞藥, placebo이다. 다시 말해 터무니없이 긴 시간을 노동하는 데 대한 거짓 보상이 되었다. 부모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대신 아이들에게 장난감이나 새로운 기기를 쏟아부어서 강박적 소비주의를 물려준다.24 시장에 강요된 여러 가지 혁신이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 노동 시간이 줄어들지 못하게 막는 소비 경쟁 무대는 그대로 둔 채 주변적인 개선에만 그친다.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가장 큰 불평 가운데 하나는 자본주의가 일거리는 너무 많이 만들어 내는 데 비해 여가 및 그것에 뒤따르는 우정, 취미, 자원봉사 같은 것은 불충분하게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p. 328

‘광고는 정보’라는 이러한 견해가 설득력이 있던 시절도 있었다. 20세기 초반에는 광고가 사실을 잔뜩 담은 형태였다. 그러나 광고는 갈수록 현실과 어긋나고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광고는 거의 어떤 정보도 담고 있지 않다. 오히려 제품을 둘러싼 어떤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그것의 광채와 매력을 고조시키는 것이 광고의 목적이 되었다. 간단하게 말해 그러한 광고가 없었더라면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어떤 것을 갖고 싶게 만드는 것이 광고의 목표이다. ---pp. 335~336

우리는 이것을 일자리와 여가 나누기의 영역을 대폭적으로 확대함으로써-최소한 유럽의 몇몇 국가가 이미 채택한 해결책-우리 모두에게 유리하도록 활용할 수도 있다. 반면에 끝없는 욕구가 동력을 제공하게끔 놔 두고 직업 불안정성과 소득 불평등의 확대라는 대가를 치르면서 인류의 장래를 돌아보지 않는 채 유지되고 있는 욕구 창출의 영미식 시스템을 그대로 지속시킬 수도 있다. ---p. 347

이제 우리 앞에 놓인 가장 큰 낭비는 돈의 탕진이 아니라 인간적 가능성의 탕진이다. 케인스는 1933년에 이렇게 썼다. “회계원이 요구하는 이윤이라는 시험대에 우리 자신이 굴복당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미 우리 문명을 변화시키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위한 시간은 무르익었다.
---p.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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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델스키 부자는 서양과 동양의 지성사는 물론 경제 이론과 철학 이론들을 종횡으로 엮으며, 돈에 대한 사랑이 왜 이토록 사람들의 내면에 깊숙이 뿌리내렸는지, 과거 철학자들이 멋지게 제시했던 좋은 삶의 이상이 근대 이후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최근 들어 이 이상을 복원하기 위한 시도들이 부분적으로나마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유려하게 보여 주고 있다.
박종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얼마나 절묘한 타이밍인가! 요즘 내가 아는 모든 베이비붐 세대 사람들이 묻는 질문이 바로 ‘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 이니 말이다. 목표지향적인 뉴요커들은 분명 시간은 ‘오직’ 돈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인 스키델스키는 좋은 삶을 위해 더욱 많은 시간을 쓰라고 주장한다. 나에겐 아주 현명한 가르침이다. 불현 듯 지난날 뉴욕 타임스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하루에 한 번씩 했던 말이 생각난다. ‘우리가 온전하게 소유한 건 오직 시간뿐이야.’
실비아 나사르 (『Grand Pursuit: The Story of Economic Genius』의 저자 )
심오한 자극과 지적 도발로 가득한 책. 저자는 환원적 경제주의와 소유에 대한 위험한 열망을 다스리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대담하고 명확하게 제시한다.
로버트 윌리엄스(캔터베리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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