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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식 성경해석

로마 카톨릭식 성경해석

바른성경을 찾아서-0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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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87쪽 | 160g | 153*223*15mm
ISBN13 9788985888363
ISBN10 898588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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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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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천국의 열쇠들을 너에게 주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요, 또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6:19)

로마 카톨릭은 이 구절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해석하고 또 통제하는 권세를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카톨릭 교회뿐이라고 주장한다. 즉 로마 카톨릭의 지상에서의 절대 권력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문”은 고린도전서 16:9과 고린도후서 2:12 그리고 골로새서 4:3의 말씀처럼 복음을 전파하는 “기회”를 말한다.

고린도전서 16:9 『이는 내게 크고도 효과적인 문이 열렸으며, 또 대적하는 자들도 많기 때문이라.』

고린도후서 2:12 『또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트로아에 갔을 때, 한 문이 주 안에서 나에게 열렸으나』

골로새서 4:3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문을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신비를 말하게 하여 주시도록 기도하라. 이로 인하여 내가 매인 바 되었나니』

또한 모든 경우에 있어서 권위는 열쇠를 주시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천국”의 열쇠는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 “천국”은 성경에서 항상 유대와 관련되었지 로마와 관련되지 않았으며, 항상 “다윗의”라는 말과 연관이 있지 “교황의”라는 말과 관계가 없고, 재림 때까지는 항상 신비의 형태로 있는 것이지 결코 가시적이고 정치적인 것이 아니며, 항상 지상에서 이루어질 문자적인(실제적인) 것이지 영적이거나 천상의 것이 아니다. 바울은 “천국”이라는 용어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고,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그 단어를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16:19을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과 연관짓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마태복음 16:19은 바울 서신들과 대치된다. 만일 누군가가 마태복음에서 도출한 어떤 해석이 바울 서신과 모순된다면 그 해석은 분명히 “사사로운” 해석이며, 성령님의 해석이 아니다. 바울 서신에서 “문”은 복음을 전하는 기회이지 신비의 형태로 있는 지상의 왕국의 문이 아니기 때문에 바울은 천국을 거듭남이나 교회와 연관짓지 않았다. 그러나 베드로는 유대인들을 위한 사도로서 천국복음의 열쇠를 가지고 사도행전 2장과 10장을 포함하여 여러 번에 걸쳐 복음을 제시했다. 마태복음 16:19은 교회시대에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은혜의 복음과는 다르게 베드로를 통해 전해진 복음, 즉 천국복음을 여는 기회가 베드로에게 주어진 것을 말한다. 마태복음 16:19에 대한 성경의 진리와 로마 카톨릭의 사사로운 해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성경에서 열쇠는 문을 여는 능력이다. 반면에 로마의 “신화”에서는 교회 권위의 상징이다.
2. 성경에서 문은 복음을 전파할 기회이다. 반면에 로마의 “미신”에서는 교회와 하늘로 가는 문이다.
3. 성경에서 천국은 유대인에게 복음이 열려진 것이며, 오순절 이후에 이방인들에게 신비의 형태로 있는 것이다. 반면에 로마의 “전통”에서는 천국은 로마 카톨릭 교회와 바티칸 국가이다.
4. 성경에서 “묶고 푸는 것”(마 16:19)은 열두 사도 이외의 사람들에게도 주어진 것이며(눅 24장, 요 20장, 마 18장), 한 집회에서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논쟁들을 다루는 것이다. 반면에 로마의 “전설”에서는 반성경적인 독설을 발명해 내는 능력이며, 그것들을 성경으로 강요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로마 카톨릭은 마태복음 16:19을 자신들의 비성경적인 권위를 구축하는 일에 사용했다. 그러나 이것은 그들의 두 번째 기초 역시 비성경적인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일 뿐이다.
---「2. “카톨릭 교회만이 열쇠를 가졌다”(마태복음 16:19)」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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