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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제3섹터, 비영리섹터, 사회적경제

시민사회, 제3섹터, 비영리섹터, 사회적경제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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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72쪽 | 152*225*35mm
ISBN13 9788972186830
ISBN10 89721868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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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항쟁 이후 지난 30여 년간, 세계와 한국의 시민사회는 글로벌 세계화의 변혁에 휩쓸리며 국가와 시장과 맞서는 대립과 갈등의 시기도 겪었다. 동시에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증진을 위해 함께하는 협력과 공조의 시기도 있었다. 경제위기와 복지국가 위기가 지속되는 시대상황에서 ‘사회적경제’가 급성장하는 큰 변화가 있었다. 주창 활동의 전통이 강한 한국 시민사회도 사회적경제의 서비스 활동이 주류 동향으로 자리매김 하는 변혁을 맞았다. 또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등이 새롭게 대거 등장하는 급변이 있었다. 정부의 입법과 지방분권화 정책과 더불어 재정지원 등이 주요 공급 요인들이 되었다. 또 지역사회와 마을공동체 차원에서 주민참여와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 욕구 증대 등 수요 요인들도 시민사회의 서비스 활동의 활성화를 재촉하였다.

그래서 지금의 한국 시민사회 또한 전통적인 주창활동과 시민회원 조직들뿐 아니라 복지서비스 조직들과 새롭게 조직된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한 울타리의 시민사회에서 국가와 시장으로부터 구별되는 제3섹터 지형을 형성하고 있다. 전국적인 연대조직도 지금은 전통적인 시민사회단체들 따로, 사회적경제조직들 따로 활동하는 모습이지만 국가(정부)와 시장(기업)과 상대하는 전국적인 통합형 재단이나 네트워크 또는 플랫폼으로 새롭게 위상을 갖출 필요도 있다. 국정과제인 「시민사회발전법」 안에도 전통적인 시민사회단체들과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함께하는 넓은 의미의 시민사회 개념정의가 제시되어 있다. 이 책에서 시민사회는 제3섹터 개념으로, 좁은 의미의 ‘비영리섹터’를 넘어 ‘사회적경제’를 포용하는 넓은 의미로 설명되고 있다. 넓은 의미의 시민사회(제3섹터) 개념은 이제 UN, EU, OECD 등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로 정착되고 있다.
---「서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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