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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 궁금했던 20가지 문제들

한번 쯤 궁금했던 20가지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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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53*224*20mm
ISBN13 9788974394707
ISBN10 89743947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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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하신다면,
세상이 왜 이렇게 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까?

세상은 단지 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실제로 통제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모든 면에서 엉망입니다. 나라들은 나라들을 대적하여 일어납니다. 전쟁과 전쟁의 소문들이 무성합니다. 가정들과 사업장들에는 폭력이 난무합니다. 매일 인간들이 인간들을 죽입니다. 여자들은 강간당하고, 사람들은 유괴당하고, 성노예들이 거래되고,아이들은 치근거림을 당하고, 유아들은 위협받고, 은행들은 강탈당합니다. 정계와 법계와 학계 및 사회의 모든 영역이 부패했습니다. 허리케인과 가뭄과 기근과 홍수와 산사태와 쓰나미와 토네이도와 지진이 일어납니다. 알코올 중독과 학교총격과 마약중독과 자살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혼인관계가 파탄하고, 아이들은 상처를 받고, 사람들은 외로워하고, 수많은 사람이 모든 유의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암같은 질병들이 끊임없이 인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매년 살인적인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이 옵니다. 뉴욕타임즈는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C.D.C.는 독감이 그다지 유행하지 않는 해에도 미국인 12,000명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추정합니다. 상황이 나쁜 해에는 최대 56,000명의 생명을 앗아갑니다. 또한, 계절마다 독감과 폐렴과 수막염 및 패혈증을 포함한 합병증으로 건강한 사람들을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1
무엇보다도, 수백만 명이 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통증과 관절통과 실명과 귀먹음과 만성 우울증은 이 슬프고 오래된 세상 어딘가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간 비극의 거대하고 차가운 빙산의 일각만 살펴보았을 뿐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이 세상을 통제하실 수 없다는 것이거나 하나님이 역사의 수레바퀴를 꽉 붙잡으시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지금 다루고 있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비신자라고 알려진 사람들입니다. 비신자들은 왜 이런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성경의 설명을 믿지 않거나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기에 비신자라고 불립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보는 혼동에 관한 설명을 듣고자 학수고대합니다.

두 가지 요점

어떤 경우이든, 이 질문에 대답할 때는 두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요점은 “태초에”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을 때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면서 매우 좋아하셨다고 성경이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창조 시에는 그 어떤 끔찍한 것이 없었습니다. 지구는 낙원이었으며, 땅에 있는 천국이었습니다. 질병과 고통과 고난과 사망이 없었습니다. 또한, 지구상에 어떤 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하나님을 거슬러 범죄했고, 죄는 질병과 고난과 사망을 오게 한 “타락”을 가져왔습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창세기에 설명된 대로 인류의 모든 고통을 타락한 세상 속에 살아가는 결과라고 이해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어떤 비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에 관하여 온전히 설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설명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고난과 질병과 고통과 사망이 어두운 불가사의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이 무능력하다는 비난을 받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이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저 날마다 타락한 세상에서 공포스러운 사건들을 보며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이것을 계획하셨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자신들의 삶 자체에 깊이 환멸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이 장의 질문에 대답할 때 두 번째 요점을 알려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모든 것의 창조주이시며 모든 것의 주권자이시기는 하지만, 사탄이 이 세상의 신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고후4:1-4).
이 세상 신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한다는 것에 주의하십시오. 만약 그들이 복음을 믿었더라면, 그들은 회개하고 구주를 믿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더는 어두움에 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알 것이며, 진리가 그들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구원에 관해서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 1:21).

Chapter 05
세상에 이렇게 고통이 많은데, 어떻게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까?

당신이 정규적으로 연단에 서서 설교한다면,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것과 모든 질문에는 답이 있다는 것을 곧 배우게 될 것입니다. “나는 모릅니다.”는 허용될 만한 대답이며 어쩌면 유익한 대답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경(특히 구약)에는 나를 전율하게 하는 폭력이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하나님이 폭력을 때로 허용하시는 이유를 알기를 원한다면, 나는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심어 놓으신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반발이 일어날 것을 알기에 “모릅니다.”라고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로봇으로 만들고 싶어 하지 않으셨습니다.”라는 적절한 대답은 나를 만족하게 하지 못하는데, 이는 우리가 사후세계에서 로봇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우리가 자유의지를 가질 것이라는 점과 그 자유의지가 우리를 죄에 빠지게 하지 않을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의 첫 조상들을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되는 것처럼 창조하시지 않았을까요? 그 대답은 “나는 모릅니다.”입니다.
그러나 내가 모른다는 사실은 나를 괴롭게 하지 않습니다.
현세에는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은 나를 괴롭게 하지는 않습니다. 나는 GPS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지 못하지만, 여전히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여동생과 호주에 사는 남동생이 어떻게 7,000마일 떨어진 나와 화상통화를 하는지 모르지만, 여전히 화상통화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빛의 속도로 서로에게 말합니다. 나는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기는 하지만, 그것
은 나에게 본질적인 것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을 이해하기에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사랑이 많으시고 친절하시고 신실하시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내 삶 전체에서 하나님의 경이롭고 창조적인 솜씨의 증거를 봅니다. 또한, 하나님이 그 어떤 작은 악이라도 행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며, 진정한 신뢰는 다그치거나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내가 광장에서 소수의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을 때 한 노인이 우리근처를 지나갔습니다. 그는 걸음을 멈추고서 잠시 내 말을 들었고,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 보았습니다. 그러더니 분노와 쓴 감정과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오열을 하면서 “하나님은 왜 내 아내가 암으로 매우 끔찍하게 죽도록 놔두셨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어이가 없어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감정 때문이 아니라 그가 내 대답을 들으려고 기다릴 생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내가 그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퍼부었습니다.
잠시 후 그가 말을 멈추자, 나는 현세에 고통이 이렇게 많은 이유를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당면한 딜레마는 고통이 일어나는 이유가 아니라, 우리가 성경에서 매우 자주 하나님의 개입을 보게 되는데도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Chapter 11
교회에는 왜 그렇게 위선자가 많습니까?

자동차 한 대가 내 쪽으로 오는 것을 봤을 때, 나는 교차로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차가 교차로에 도착하기 전에 왼쪽으로 안전하게 회전할 수 있다고 계산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회전하자, 그 운전자가 내 의도를 보고 일부러 속도를 높여 같은 방향으로 회전한 것 같았습니다.
그가 회전하기 전에 나는 여전히 안전하게 회전할 수 있었지만, 그는 나를 모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가 경적을 울리는 방식은 내가 합법적으로 길을 건너고 있는 200마리의 맹인견을 가로질렀더라면 적절했을 것입니다. 그러고서 그는 마치 우리가 인디애나폴리스 500마일 자동차 경주(매년 5월 30일에 열리는 자동차 경주-옮긴이)의 결승점 앞의 직선코스에 있는 것처럼 내 옆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그는 조수석 쪽 창문을 열고서, 당신이 당신의 개에게도 말하지 않을 말로 나에게 소리를 질렀고, 손가락으로 욕을 했습니다. 나는 미안하다는 손짓을 했지만, 이미 너무 늦게 되었습니다. 그의 성급함이 폭발한 것이었습니다.
“성인(saint)의 성질을 긁어보세요. 그러면 죄인임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어떤 죄인들의 성질을 긁으면, 그들은 당신을 죽일지도 모릅니다. 법이 범죄자들에게 형벌을 내린다고 위협하기에 그들이 그나마 당신을 쉽게 죽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유혹과 환난과 박해는 그리스도인의 내심에 있는 것을 드러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믿음에 있는지 살필 것을 권하고 있고, 인생의 일상적인 시험은 우리가 자신들을 살필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험들은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는지, 성령님으로 행하는지를 드러냅니다. 부주의한 운전자가 우리 앞으로 차를 몰고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그리스도인에게는 자기반성이 필수인데, 이는 하나님과 마귀를 모두 섬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위선은 자기기만입니다. 위선은 다른 사람이 감지하기 쉽지만, 우리 자신은 감지하기 어려운 입 냄새와 같습니다. 우리의 위선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불쾌한 장애물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나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이야기할 때 두 가지 질문을 합니다. 첫 번째는 “언제 마지막으로 성경을 읽었습니까?”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편 것은 종종 수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두 번째는 “당신은 자신이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입니다. 그들은 거의 항상 자신들이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그들의 문제의 근원입니다.
이 장에서는 교회에 위선자가 많은 주된 이유와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만이 아니라 교회 안에 위선자가 많아서 실족하는 사람들을 대응하는 방법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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