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설계된 망각

설계된 망각

: 살기 위해, 뇌는 낙관주의를 선택한다

리뷰 총점9.1 리뷰 26건
베스트
심리 top100 6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82g | 150*210*30mm
ISBN13 9788901156507
ISBN10 890115650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인간의 마음, 정확하게는 머릿속에 예측을 실현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뇌의 조직 방식이 낙관적 믿음에 능력을 부여하여 우리가 주위 세계를 보는 방식과 그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낙관을 자기충족적 예언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낙관주의가 없었다면 최초의 우주선은 뜨지 못했을 것이고, 중동의 평화도 결코 시도되지 못했을 것이고, 재혼하는 사람도 전무할 것이고, 우리 조상들은 감히 부족을 떠나 멀리까지 갈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고, 우리 모두는 아직까지 동굴 안에 옹기종기 모여 살며 빛과 온기를 꿈꾸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행히도, 지금 우리는 동굴에 살지 않는다. 이 책은 인간 두뇌의 가장 위대한 기만 능력들 가운데 하나인 낙관 편향을 탐구한다. 그리고 낙관 편향을 지속하기 위해 뇌가 어떻게 낙관의 훼방꾼들을 퇴색시키거나 망각하게 하는지 설명할 것이다.--- p.16 「프롤로그 ‘뇌가 어떻게 희망을 낳을까’」

흔히 잘못된 지각을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공유하는 착시와 달리, 어떤 유형의 착각들은 우리가 서 있는 곳에 따라 조금 다르게 지각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대부분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면에서 우월하다고 믿는다. 이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더 낫게 본다는 뜻이지, 다른 모든 사람을 더 낮게 본다는 뜻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약간씩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남들에게서 우월 착각과 같은 인지적 착각들을 탐지할 수 있다. 이러한 착각과 편향을 남들에게서는 확인할 수 있지만 우리 자신에게서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이 남들보다 편향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는 본질적으로, 우리가 자신은 착각에서 면제되어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것이 인지적 착각의 역설이다.--- p.42 「제1장 ‘망각을 이끄는 인간 뇌의 착각’」

정신적 시간 여행, 즉 마음속에서 시공간을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 능력은 인간의 많은 재능 가운데서도 가장 놀라운 재능일 것이다. 낙관에 꼭 필요할 것 같은 재능이기도 하다. 미래의 자신을 상상할 수 없다면, 자신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볼 수도 없을 테니 말이다. 우리는 대부분 정신적 시간 여행을 언어나 산술처럼 특별한 기술이라고 생각지 않지만, 이 능력을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 다른 시공간을 상상하는 능력은 우리의 생존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우리로 하여금 미리 계획을 하도록 함으로써, 우리가 이 행성에서 존재할 확률을 크게 높여준다. 귀해질 때를 대비해 식량과 자원을 아낄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의 보상을 기대하며 현재의 고된 노동을 견디거나 긴 안목으로 적당한 짝을 찾게 해준다.--- p.56 「제2장 ‘정신적 시간 여행과 낙관주의’」

우리는 우리가 하는 것과 기대하는 것을 대조함으로써 우리가 과연 이러한 이상들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지 감시한다. 우리가 스스로 설정한 경로에서 벗어나면, 즉 행동이 기대와 부합되지 않으면 금세 사고와 행위들이 일어나 우리를 궤도로 돌려놓으려 한다. 승진을 기대하는데 만년 과장을 탈출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우리는 잠시 멈춰서 정확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골똘히 생각할 것이다. 그런 다음 자신의 행동을 재평가함으로써, 변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밝혀낼 것이다. (중략) 그러나 승진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평범한 일상을 반복할 것이다. 승진에 누락되어도 놀라지 않을 것이고, 자신이 나아가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지도 못할 것이다. 뇌는 예상했던 정보를 받을 것이므로, 행동을 수정하기 위해 전두피질에서 오류 관련 신호를 내보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변화를 시도하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얻지도 못할 것이다.--- p.100 「제3장 ‘낙관이 변화시키는 실재’」

하루를 마칠 때 우리가 사회의 미래에 거는 기대가 긍정적이 되느냐 부정적이 되느냐는 어느 쪽 시각이 사적인 낙관을 가장 살찌우느냐에 달려 있다. 평온한 시기에는 공적인 비관이 비교를 경유해 사적인 낙관의 연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이 살 만할 때 사회를 비관적으로 보면서도 자신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l 믿음을 유지한다는 것은, 내가 더 잘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일 뿐만 아니라 내가 더 잘되는 동안 남들은 잘 안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이다. 덕분에 우리는 내가 우월하다는 착각을 얻는다. 이것은 우리가 남이 잘못되기를 비는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라, 단지 우리가 자신의 미래를 볼 때 쓰는 장밋빛 안경을 동료 시민의 미래를 살필 때는 걸치지 않음을 시사한다. 사실, 국가의 미래를 평가할 때는 흔히 짙은 안경을 쓴다.--- pp.123-124 「제4장 ‘개인의 낙관이 공공의 절망과 만날 때’」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지를 잘못 예측하도록 하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은, 무엇이 우리를 망연자실하게 할지를 잘못 예측하도록 하는 요인과 동일하다. 첫째, 우리는 거의 모든 새로운 환경에 급속히 적응하는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맞다. 봉급이 오르거나 건강이 좋아지면 일시적으로 행복해질 것이다. 그러나 나중이 아니라 조만간, 넉넉한 잔고와 튼튼한 몸 상태에 익숙해지면서 행복감은 슬그머니 평범한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그러한 적응을 예상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정확한 예측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둘째, 우리는 더 높은 수입, 더 많은 휴가 시간, 더 나은 건강 등이 행복에 미칠 영향을 생각할 때 한 요인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 모든 요인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안타깝게도 다른 모든 요인은 여전히 그대로 버티고 있다. 지갑에 더 많은 현금이 생길지는 몰라도, 여전히 날마다 출퇴근하고 설거지를 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어떤 삶의 변화들은 우리를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겠지만, 그것의 영향력이 생각만큼 크지는 않을 것이다.--- p.147 「제5장 ‘과장된 전망에 빠진 뇌와 우울한 리얼리즘’」

훈련과 대화 요법으로 어떤 사람의 인지 유형을 바꾸면, 우울증을 앓을 확률이 줄어들고 몸도 건강해진다는 증거가 있다. 예를 들어, 한 연구에서 셀리그먼은 비관적 설명 유형의 대학생들을 선별한 다음, 학생의 절반은 훈련 기간을 거쳐 낙관적 설명 유형에 적응하는 요령을 배우게 하고, 나머지 절반(대조군)은 훈련을 시키지 않았다. 몇 개월 뒤, 훈련을 받은 학생들은 대조군의 학생들보다 본인이 보고하는 신체적 병증의 가짓수도 적었고 병원에 내원하는 횟수도 적었다.--- pp.165-166 「제6장 ‘우울증과 유전자 그리고 해석’」

낙관 편향은 긍정적 사건의 확률을 과대평가하고 부정적 사건의 확률을 과소평가하는 성향이다.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낙관적인 사람들이 상상하는 긍정적인 미래 사건은 부정적인 미래 사건보다 더 생생하고, 더 자세하고, 더 가까운 미래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낙관적인 사람일수록 긍정적 사건이 부정적사건보다 가까운 시일 안에 더 높은 확률로 일어날 거라고, 더 구체적으로 상상할 공산이 크다. 따라서 낙관주의는 기대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같은 요인들, 즉 예측되는 쾌감, 생생함, 기대되는 사건의 발생 시간과 확률을 수정한다.--- p.195 「제7장 ‘기대의 가치와 공포의 비용’」

현대 사회는 우리에게 이전 어느 때보다도 많은 선택권을 제시한다. 우리의 조상들과 달리 우리들 중 다수는 어디에서 살지, 누구와 결혼할지, 어떤 직업에 종사할지, 무엇을 먹을지,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를 거의 무한한 수의 가능성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 도파민에 민감한 미상핵 안의 뉴런들은, 서로 다른 옵션들의 예측되는 가치를 신호한다. 이러한 신호에 접근함으로써 우리는 사람들이 나중에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짐작할 수 있다. 선택을 한 뒤, 그 결정은 궁극적으로 쾌감의 추정치를 바꾸어, 선택된 옵션에서 기대되는 쾌감을 높이고 포기한 옵션에서 기대되는 쾌감을 낮춘다. 만일 우리에게 급속히 옵션들의 가치를 경신하여 자신의 선택과 일치시키는 경향이 없다면, 우리는 뒤늦게 자신을 비판하느라 머리가 돌아버릴 것이다.--- p.237 「제8장 ‘뇌가 일으키는 선택의 예측과 조작’」

우리는 사람들이 지닌 9ㆍ11 테러사건의 기억이 지난여름의 기억보다 더 생생하고, 더 감정을 자극하고, 더 자신감을 띨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우리의 데이터는 다른 말을 했다. 우리 참가자들은 절반만이 9ㆍ11 테러사건의 기억이 지난여름의 기억보다 더 생생하고, 더 감정을 자극하고, 더 자신감을 띤다고 표시했다. 다른 참가자들에게는 9월 11일의 기억이나 지난여름의 기억이나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무엇이 이들을 두 집단으로 갈랐을까? 무슨 이유로 우리 참가자 절반의 9ㆍ11 테러사건에 대한 기억은 섬광기억의 성질을 띠고 나머지 절반의 기억은 그러지 않았을까?--- p.255 「제9장 ‘감정이 과거를 바꾸는 메커니즘’」

견딜 수 없는 일을 일단 마주치고 나면, 뇌는 재빨리 은빛 테두리를 찾는 꼼수를 쓴다. 중병에 걸리기 전까지 우리는 병과 장애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할 어떤 것으로 본다. 역경을 이렇게 바라보면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힘으로 우리가 시련을 피하고, 위험에서 물러나고, 자신을 돌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역경이 현실이 되면, 그것을 피해야 할 것으로 보는 것은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변함없이 삶을 지속시키려면 재빨리 주위 환경을 재평가하고 앞에 닥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뒤집어서 삶을 이어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휠체어에 갇힌다면 인생이 살 가치가 없을 것이라는 일반인들 의 믿음과 장애를 가지고도 충만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겪는 실제 경험 사이의 차이는, 충격 편향 impact bias으로 알려진 끈질긴 오류를 보여주는 일례이다. 충격 편향이란 불운한 결과가 우리의 안녕에 미치는 효과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다.--- pp.276-277 「제10장 ‘편향된 지각과 인지부조화의 역할’」

온건한 낙관주의는 분별 있는 결정과 상관이 있는 반면, 과격한 낙관주의는 불합리해 보이는 결정과 상관이 있었다. 삶에서 거의 모든 것이 그렇듯, 중용이 열쇠인 것이다. 앞에 놓인 장애물을 어느 정도 과소평가하면, 덕분에 우리는 힘차게 앞으로 뛰어나갈 수 있다. 그러나 위험과 불운을 우리와 무관한 것으로 가정하고 완전히 무시해버리면, 장애물이 실제로 눈앞에 들이닥쳤을 때 당황하기 쉽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푸리와 로빈슨의 적절한 표현대로, 결론은 “낙관주의는 적포도주와 같다. 다시 말해, 하루 한 잔은 좋지만, 하루 한 병은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과격한 낙관주의는 과도한 음주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건강뿐 아니라 호주머니까지 위협할 수 있다.--- p.315 「제11장 ‘낙관주의 속에 드리워진 그늘’」

오해는 하지 않기 바란다. 우리의 마음이 더 어두운 생각들을 품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 봐, 일에 실패할까 봐, 홍해 위에서 끔찍한 비행기 추락으로 죽을까 봐 걱정한다. 그러나 연구 결과를 보면, 우리들 대부분은 부정적 결과를 따지면서 보내는 시간이 긍정적 결과를 따지면서 보내는 시간보다 적고, 실제로 패배나 가슴앓이를 숙고할 때도 그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낙관적이라고는 하지만, 우리의 기대가 광기에 근접하는 일은 별로 없다. 우리들 대부분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거나, 미국의 대통령이 되거나, 할리우드 스타가 되기를 고대하지 않는다. 낙관 편향이란 단순히, 대개는 우리의 기대가 미래에 일어날 일보다 약간 더 멋지다는 뜻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는 이익이 된다.
--- p.322 「에필로그 ‘뇌는 기대를 현실화하도록 진화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융숭한 한턱. 이야기의 노하우를 아는 과학자가 쓴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쉬운 책.”
― 리처드 탈러 (『넛지』저자)

“매우 재미있고 더없이 독창적이면서 괄목할 만한 통찰로 가득한 책!”
사이먼 배런코언 (『그 남자의 뇌, 그 여자의 뇌』의 저자)

회원리뷰 (2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