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정가인하
안녕하세요 하나님

안녕하세요 하나님

: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작은 비밀

리뷰 총점9.5 리뷰 10건
재정가
12,000 6,000 (50% 인하)
판매가
5,4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94g | 143*205*20mm
ISBN13 9788993239805
ISBN10 89932398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나 휘톨 스미스 Hannah Whitall Smith
19세기의 잔느 귀용이라 불렸던 특별한 영성의 설교자이자 전도자이다. 1860년대 후반 미국 뉴저지에서 일어난 제2차 대각성운동의 영향을 받아 전도자의 길을 걷게 된 그녀는, 1832년 미국 필라델피아의 부유한 퀘이커 교도 집안에서 태어나 1851년 로버트 페어살 스미스와 결혼했다. 일평생 하나님의 절대적인 풍성한 은혜를 확신한 그녀였지만, 그녀의 개인적인 삶은 그다지 평탄하지 않았다. 1857년 첫딸 엘리노어를 기관지염으로 잃었고, 남편의 사역 실패와 사고로 많은 시련을 겪어야 했다. 1869년 경건 캠프 모임에서 ‘성령 세례’를 체험한 그녀는 이후 자신의 삶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와 은혜를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전달해 수많은 그리스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녀의 집회는 매 회마다 수천 명의 청중이 운집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으며, 신실한 사역자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인간의 모든 불행과 고통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위로와 풍성한 은혜에 대해 절대적인 확신을 갖고 있던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모든 고통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성경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을 읽을 때 우리는 이것이 진실이라는 특별한 내적 계시가 있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믿어야 한다. 그분이 들판의 백합과 공중의 새를 돌보시듯, 그리고 우리의 머리털을 다 세심과 같이 우리를 돌보신다고 성경이 말할 때, 이는 다른 내적 계시가 있든 없든 관계없이 그것이 성경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믿어야 한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의 학설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진술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성경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사실인 것이 아니라 오직 사실이었기에 성경에 기록될 수 있었던 것이다.” ---p.1장 그의 이름을 알라

“하나님이 하신 수많은 일에 대해 말하기는 쉽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의 삶이 전혀 위로받지 못하는 삶으로 보인다면 차라리 지나가는 바람에 부르짖는 것이 나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귀로 들은 것을 우리의 삶과 행동에서 눈으로 확인할 때 우리가 전하는 하늘나라와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으로 이해되기 시작할 것이다. 자, 그렇다면 자신에게 물어보라. 우리는 저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치고 있을까?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평안으로 가득한 삶을 사는 사람으로 비치고 있는가? 아니면 불만으로 가득한,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사람’으로 비치고 있는가?”---p.2장 누구도 예외 없는 위로의 하나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책임을 처음 발견한 순간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내가 짊어지고 있던 삶의 무거운 짐이 한순간 나의 어깨에서 들려져 그분의 어깨로 옮겨졌다.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의문점들이 그분의 애정 어린 보살핌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나는 이 세상에서 자신의 자녀를 보살피고 보호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본능임을 깨달았다. 세상의 부모들에게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신 것처럼 하나님 역시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기쁨의 함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기쁨의 순간에 나의 모든 어려움은 사라졌다. 이러한 통찰력이 영혼으로 전해져 올 때 그 영혼은 본질적인 안식을 누릴 수 있게 된다.”---p.4장 당신의 아버지를 제대로 알라

“우리가 어떤 불행에 처했더라도 하나님은 그곳에 계신다. 우리와 함께 계신다. 우리를 구제해주시고 우리를 축복해주시기 위해 우리가 빠져 있는 불행의 구덩이에 같이 계신다. 그러므로 불행의 늪 속에서 허덕이고 영혼의 그 불빛이 꺼져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 이것만은 기억하라.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그분의 사랑에 감사하는 것을. 우리는 상황이 좋아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감사드리는 것뿐이다. 우리는 우리가 처한 상황이 본질적으로 기뻐해야 하는 상황인지, 슬퍼해야 하는 상황인지를 정확히 판단할 만큼 현명하지 못하다. 단지 하나님이 선하시기에 우리에게 주신 것은 모두 좋고 선하다는 것을 알고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감사로 흘러넘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p.14.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을까?

“요즘의 그리스도인들은 ‘나의 영혼아, 잠잠히 안전한 교리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것들로 좇아 나오는도다’ 또는 ‘나의 영혼아, 잠잠히 멋진 계획이나 감정만 바라라. 좋은 직업만 바라라. 열정적인 기도만 바라라. 성실한 노력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이들로부터 좇아 나오는도다’라고 말한다. 이들에게 있어서 하나님만 바라는 것은 그들을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로 보이며, 하나님 한 분만으로 그들이 소망으로 삼는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모든 면에서 그들이 의존할 수 있는 무언가를 잡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실패하고 나서야 그들은 하나님 한 분에게 신뢰를 보낸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기를 포기할 때까지, 또는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할 때까지 우리는 진정한 안식을 느끼지 못한다. 세상의 다른 것들이 우리의 소망이 되는 한 우리에게는 실망만 될 뿐이다.”
---p.15. 더 이상의 껍데기 신앙은 벗어라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