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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비밀

돈의 비밀

: 세계지배세력에 의해 금지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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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12g | 152*225*20mm
ISBN13 9791196424527
ISBN10 119642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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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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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공기와 물과 같다. 그러나 우리는 돈을 벌고, 쓰고, 모을 줄만 알지 돈이 어떻게 창조되는지는 모른다. 그 이유는 미국의 배후에서 세계를 지배해온 금권세력이 돈의 비밀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해 왔기 때문이다. 시온주의 유대계 국제은행가들로 형성된 이 보이지 않는 세계지배세력은 그들이 사유로 소유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위가 아무비용도 안 들이고 임의로 창조하는 달러로 세계를 그들의 경제 식민지로 지배해왔다.

우리가 그들이 통제하는 학계에서 배운 것과 달리 돈은 은행들이 대출을 일으켜 대출자의 계좌에 컴퓨터키보드로 입력하는 순간 ‘창조’된다. 우리는 그렇게 임의로 ‘창조’된 신용인 크레딧을 돈으로 믿고 모든 거래에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은행들이 우리를 속이기 위해 설치해 놓은 금고에는 돈이 없는 것이다. 학계에서도 이 사실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경제학자들마저 이 돈의 비밀을 모르고 있어 그들은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면서 경제를 논하고 있다. 그들이 소유, 통제하는 언론도 그들의 분석이 진실인양 세계를 속이는 데 공조하고 있다.

세계지배세력은 1695년 그들이 사유로 설립한 영국은행으로 대영제국의 배후에서 세계를 제패했던 같은 금권세력이다.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어 온 그들은 로스차일드를 위시한 시온주의 유대계 은행가들이다. 그들은 한 때 대영제국의 식민지 국가에 불과했던 미국으로 그들의 거점을 옮겨가 1913년 미국의 중앙은행 연준위를 그들의 사유은행으로 설립해 달러의 발권력을 미국국민들과 세계가 모르게 장악했다. 그런 후 그들은 그들의 연준위가 창조하는 달러로 제 1차,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대영제국을 포함한 제국주의 국가들을 해체하고 1944년 브래튼우즈 협약으로 미국의 달러를 세계의 돈인 세계 기축통화로 만들었다. 그 때부터 그들은 미국 안에 숨은 정부(DEEP STATE)를 수립하고 미국의 배후에서 그들의 은행들이 임의로 창조하는 달러로 미국을 포함한 세계 모든 국가들을 돈으로 약탈해 왔다.

돈의 원리를 모르는 인류는 그들이 아무비용도 안 들이고 창조하는 빚, 즉 크레딧으로 세계의 모든 자원과 재품을 구입하여 어마한 부를 축적해 온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렇게 세계가 모르게 창조한 크레딧의 양이 늘어나 물가상승으로 나타나는 ‘인플레이션’을 당연한 것처럼 우리는 그들에게 매수된 지도 모르는 학자들에 의해 세뇌됐다. 인플레이션은 그들이 임의로 창조하는 돈의 양이 늘어난 결과 돈의 구매력이 하락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돈의 양이 두 배가 늘어나면 같은 자산을 구매하기 위해 두 배의 돈이 필요해서 일어나는 현상인 것이다. 돈의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고정수입에 의존하는 근로자들의 생활고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이고 자산가가 ‘인플레이션’의 효과로 오르는 현상 때문에 세계적으로 ‘부의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추어 크레딧을 늘려 돈의 공급량을 늘렸다가 금리를 인위적으로 올려 돈의 공급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미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들을 약탈해 왔다. 일본의 1990년의 증시붕괴, 구소련 국가들의 붕괴, 대한민국의 외환위기, 러시아의 붕괴, 닷컴 주식붕괴,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모두 그들이 금리를 조작해서 일으켜 그 국가들의 부를 한순간에 약탈한 것이다. 2008년 이후 그들은 또다시 오랜 저금리 정책으로 세계경제를 붕괴시키는 준비를 해왔다. 그런데 2016년 11월 미국 대선에서 그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숨어서 비밀리에 힘을 길러온 미국군부 안의 애국자 세력이 추대한 후보 트럼프가 그들의 후보인 힐러리를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됨으로 그들의 거점인 미국 안에서 정권을 빼앗기는 이변이 일어났다.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그들이 미국을 장악한 1913년 이후 최초로 정권을 합법적으로 국민들이 되찾은 무혈혁명이었다. 그러나 이 역사적인 사건을 그들이 소유, 통제하는 언론이 은폐하고 있어 미국국민들을 포함한 세계는 알지 못하였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 때부터 미국 안에 그들의 숨은 정부 (Deep State)를 형성하고 있는 전직 대통령 오바마를 위시한 각 행정부부서의 관료들과 행정부 산하의 연방검찰, 연방경찰(FBI)과 중앙정보국(CIA), 미국국회와 사법부에 심어져 있는 그들의 하수인들이 총동원돼 그들이 소유, 통제하는 언론이 선전하는 가짜뉴스로 트럼프를 탄핵시켜 그를 하야시키려는 쿠데타 정보전이 진행됐다. 그러나 그들에 의해 임명됐던 뮬러 특검은 트럼프가 러시아와 공모해 대선에 승리했다는 거짓주장을 증빙하는 혐의를 찾는데 실패하였다. 그러자 다급해진 그들은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바이든 전직 부통령의 혐의를 찾아내 줄 것을 사주했다는 거짓정보를 근거로 그를 탄핵했으나 미국 상원의회에서 진행된 탄핵재판에서 기각됐다.

트럼프의 검찰에 의해 오히려 그들의 국가반역행위가 드러날 위기에 처해지자 최후의 수단으로 그들은 그들이 비밀리에 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해 세계를 공포로 몰아 세계경제를 붕괴시켜 트럼프의 재선을 막고 정권을 재탈환하는 세균전을 벌였다. 그러나 그들이 세균전을 준비 중이라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트럼프는 안 그래도 붕괴 직전에 있던 세계경제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폭락한 것처럼 연출하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여 국가비상사태가 부여하는 대통령의 권한으로 연준위를 국영화시킨 뒤 정부가 무이자로 직접 발행하는 달러로 경제를 회생시켰다. 그들의 세계지배를 가능하게 했던 달러의 발권력을 트럼프에게 빼앗겼으므로 그들의 제거는 이제 시간문제이다.

트럼프는 그들이 2008년부터 그 때보다 더 큰 거품을 키웠다가 붕괴시켜 세계적인 대공황을 유발하려는 계획은 극적으로 막았지만 이를 막기 위해 시작된 달러의 남발은 아무래도 한 번 제거돼야 하는 거품을 빼기 위해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그러기 전에 트럼프는 세계화라는 명분으로 중국으로 이전된 미국의 제조업을 미국으로 귀환시켜 미국의 수출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그가 중국과 벌이고 있는 북미무역전쟁은 미국의 제조업을 재건하기 위한 방어 전략이다. 중국과의 패권전쟁이라는 경제학자들은 돈의 원리를 몰라서 하는 허황된 주장이다. 트럼프는 정부가 직접 발행하는 금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달러를 출범해 금 대비 평가절하 될 연준위의 달러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빚을 조정할 것이다.

세계의 기축통화인 달러의 재평가는 금본위제로 귀환하는 세계화폐개혁이므로 돈의 비밀을 터득하여 이미 눈앞에 다가온 세계화폐개혁과 그 과도기가 가져올 불가피한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 대비하고 그 후에 새롭게 출범될 더 공평한 세계 경제 질서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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