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는 생태자원의 보고이자 안면송의 군락지로 이름 높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자산입니다. 두 저자가 애정과 정성으로 써내려간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널리 알려지길 기원합니다.
- 양승조 (충남도지사)
두 저자의 애정 어린 시선을 따라가며 잘 알려지지 않은 안면도의 진짜 모습을 만났습니다.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에는 안면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굴곡진 역사, 그곳에 터 잡고 살아온 사람들의 삶이 살아 있습니다. 오랜 세월 갖은 풍파를 견뎌왔기에 더 아름다운 섬, 안면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가세로 (태안군수)
내 고향 안면도가 이제 역사의 기억에서 깨어나 세상에 알려집니다. 역사를 돌아보고 안면도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한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 발간을 축하합니다.
- 김동국 (프로듀서)
최재형기념사업회를 이끌고 있는 문영숙 이사장과 학술위원 김월배 교수의 신간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 출간을 축하합니다. ‘편안한 섬’ 안면도에 숨어 있는 질곡의 역사를 알고 나니 안면도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김수필 ((사)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 전 이사장)
안면도의 자연유산과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일제강점기의 슬픈 역사를 재조명하여 우리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역사관을 제시합니다.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픈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 김원응 (한국철도공사 남북대륙사업처장)
수많은 예술인이 찾아가는 아름다운 천혜의 섬, 안면도!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 발간을 축하합니다.
- 김정민 (가수 겸 배우)
국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관광지 안면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생산지 안면도, 국민들이 편안히 쉬었다 갈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장소 안면도. 안면도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책이 출간되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 박성순 (충청남도 자원봉사센터장)
러시아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을 알리는 문영숙 작가님, 안중근 의사를 누구보다 열렬히 사랑해온 김월배 교수님, 방송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던 두 분의 뜨거운 열정과 끈질긴 탐구 정신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했습니다. 안면도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듯한 애정이 버무려진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에서 고향 안면도가 더없이 사랑스럽고, 애달프고, 그리운 공간으로 되살아납니다.
- 박채정 (방송작가)
안중근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대표적인 두 분, 김월배 교수님과 문영숙 작가님의 고향 사랑이 듬뿍 담긴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안기영 (안중근 의사 유족 대표)
내 고향 서해안 내포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보물섬, 안면도의 역사를 캐내어 후세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책이 출간되어 기쁩니다. 안면도 곳곳에 숨어 있는 수많은 사연들을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 안준순 (팔봉초등학교 37회동창회장)
아끼는 고향 후배 문인 문영숙 작가와 안면도 출신 안중근의사기념관 연구위원 김월배 교수님이 내가 태어난 안면도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안면도는 갖가지 사연을 품은 보물섬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내 고향 안면도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 윤주홍 (‘봉천동 슈바이처’, 의학박사)
고난의 파도를 헤쳐온 사람은 향기가 납니다. 끊임없는 스토리텔링으로 귀한 이야기를 캐내는 문영숙 작가님이 김월배 교수님과 함께 태안의 보물창고 안면도로 초대합니다. 역사와 문화와 풍류의 섬 안면도의 향기가 독자를 부릅니다.
- 이인행 (태안 이치과원장)
안면도는 내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친구이자 동지인 채광석의 고향입니다. 안면도와 한국 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한 큰 인물, 채광석 시인이 못다 이룬 꿈을 그의 후배 김월배 교수가 이루어주길 기대합니다. 안면도 사랑이 넘치는 이 책이 그 첫걸음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 매헌윤봉길월진회장)
독립운동가 연구자이자 경제사 연구자인 김월배 교수가 고향 안면도에 깃든 일제의 상흔을 재조명하고 일제의 만행을 기록했습니다. 안면도와 우리 산하에 깃든 일제의 만행을 밝히고 일본에 그 책임을 묻는 일은 안면도와 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일입니다. 김월배 교수의 소중한 연구 성과가 담긴 이 책이 널리 읽히길 바랍니다.
-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에는 충청도 인심을 닮은 산과 바다, 안면송, 천혜의 백사장, 생명의 보고 갯벌, 환상의 낙조 등 아름다운 자연이 가득합니다. 그 황홀하고 찬란한 아름다움 뒤에 숨은 역사는 덤입니다. 안면도의 또 다른 얼굴을 파헤친 문영숙 작가와 김월배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황연종 (전 서산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