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성경에서 찾은 지구나이

성경에서 찾은 지구나이

리뷰 총점9.0 리뷰 6건 | 판매지수 102
정가
10,000
판매가
9,5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38g | 148*210*20mm
ISBN13 9788904167135
ISBN10 89041671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교회를 떠난 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창조 기록이었다. 최근 교회를 떠난 20대 1,000명은 지구의 나이가 성경과 달리 수백만 년에서 수십억 년쯤 되었다는 과학 교육이 의심의 시작이었다고 말한다. 그들 중 77%가 노아의 방주를 믿었고, 62%가 아브라함이 이삭을 100세에 낳았음을 믿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지구의 나이가 1만 년 이내라고 답변한 비중은 20%에 불과했다.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는 과학적 믿음이 교회 이탈에 미친 영향력을 보여 주는 결과이다. --- p.9

중력의 법칙으로 유명한 아이작 뉴턴(I. Newton)은 성경적 역사에 관한 글도 많이 썼는데, 그는 어셔의 연대기를 변호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17세기, 심지어 18세기에 교육받은 사람들이 인류의 과거를 6,000년 훨씬 이전으로 확장하려는 제안은 헛된 것이고, 바보 같은 추정이다.” --- p.16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영감을 주셔서 기록된 것으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즉, 시간을 기록하신 것은 그 시간을 알려 주심과 동시에 성경의 사건들이 비유가 아니라 실제 사건임을 알리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시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것을 알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성경에 기록된 시간이 지금 우리의 시간과 무관하다면 ‘태초에’라는 기록이 ‘옛날 옛적에’라는 표현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 --- p.38


교회가 전통적으로 성경 연대기를 산출하는 방법은 성경에 기록된 시간을 비유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숫자를 그대로 합산함으로써 창세기의 ‘태초’가 언제인지 알 수 있다. 성경 말씀은 태초부터 솔로몬 왕의 즉위 4년까지 연속된 시간을 단순명료하게 알려 준다. 이 연대 기록은 세대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아담으로부터 몇 년이 지났는지를 보여준다. --- p.43

성경 연대기는 과학이 아니라 말씀에 따른 것이다. 말씀은 세상의 기원이 사람이 이해할 만한 과학으로 시작된 것이 아님을 선포하면서 시작된다. 엿새 동안의 창조 역사는 초과학적인 진실이다. 세상의 기원은 과학으로는 검증할 수 없다. 과학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마치신 후 이 세계가 질서 있게 유지되도록 창조된 세계에 내재하게 하신 원리이자 법칙이다. --- p.71

지구와 우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것은 모두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셨으며, 존재하기 시작할 때부터 인류와 모든 생물이 살아가기에 적합하도록 완벽하게 기능했다. 이는 과학적인 사실이 아니라 초월적인 사건이다. 따라서 지구나이를 둘러싼 자연과학과의 대화는 성경 말씀과 자연과학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 --- p.115

성경의 기록과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는 대부분의 고고학적 문제들은 연대 문제로 인해 생겨난다. 한 가지 유념할 것은 고고학적 해석은 다양하며 가변적이지만, 성경의 기록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이다. 성경 연대기를 통해 고고학적 발굴 대상의 연대를 올바로 산정하면 성경과 일치하는 많은 증거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자료를 교체 확인함으로써 드러나는 진실은 성경 연대기가 정확하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고고학적 연구 결과에 따라 성경이 달라질 수 없으며, 성경은 고고학적 연구의 연대를 올바르게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 p.131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