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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실에 말 걸다

기독교, 교실에 말 걸다

: 환대와 나눔이 있는 교실을 꿈꾸는 교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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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53*224*30mm
ISBN13 9788970712949
ISBN10 89707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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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티븐 H. 웹 (STEPHEN H. WEBB)
시카고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워배시대학에서 종교와 철학을 가르친다. 웹은 무척 다양한 주제(밥 딜런의 음악 철학과 진화론에 대한 신학적 비평, 미국역사에서 섭리의 중요성, 공교육에서 종교의 역할, 신학과 채식주의)를 다루며 십여권의 책을 썼다. 이런 주제가 암시하듯 웹은 신학이 삶의 영역으로 어떻게 침투하는지 잘 보여준다. 기독교 역사에서 음성의 역할을 분석한 『하나님의 목소리』는 종교 커뮤니케이션 학회(Religious Communication Association)에서 2005년의 우수저작으로 선정했다.
역자 : 김재현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계명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양을 가르치고 있다.(교양교육대학 초빙교수) 지은 책으로는 『Q의 예수 이야기』, 『Q복음서와 원시 기독교』, 『인문학을 만나다』등이 있다. 여러 가지 커뮤니티에 접속하여 성경, 신학, 철학을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
역자 : 배성민
학습컨설팅 〈바꾸다〉를 운영하며 학생의 학습고민을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한다. 옮긴 책으로는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와 『유기적 공동체』, 『우리는 왜 아플까』가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독교 사학에서 종교를 종교인답게 가르친다는 것에 대한 좋은 대안과 안내를 해주는 책입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고 제안하는 "환대와 나눔의 교육학"(테오 페다고지)은 "학생에게 종교적 상상력을 불어넣어 영적 삶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한 지를 느끼게 하고, 학생 자신의 신앙을 더 넓고 더 깊은 맥락에서 조명하는 기술"입니다. 기독교 사학에서 기독교 교양교육이나 종교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분들과 대학의 선교사역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이인경(계명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
이 책은 중요하다. 웹은 종교를 가르치는 것은 이미 종교활동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학문적으로 진지하게 다룬다. 이 생각을 방어하고 탐구하면서. 대학에서 종교를 가르치는 일을 위한 흥미진진한 계획을 제시한다. 가르침과 종교연구를 위한 '과학적' 모형은 죽었거나 사라지고 있다. 더 나은 모형을 내놓으려 한다면 이 책을 주춧돌로 삼으라.
폴 그리피스(University of Chicago)
이 책은 지혜와 재치, 겸손한 고백으로 가득하며, 교육사업에 대한 명민한 비판도 담고 있다. 교사와 학생이 믿는 종교를 교실에 가져오는 일을 숙고할 때, 어떤 교사라도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것이다.
제임스 J. 버클리("Modern Theology"의 공동편집자)
이 신선하고 자극적인 논문은 학교 안에 종교를 둘러싼 미국 문화를 휘젓는다. 웹은 사려깊고 믿을만한 논증으로 종교 교육은 늘 종교를 지향한다고 지적한다. 웹의 제안은 부드럽게 탈근대적이지만, 늘 열정적이다. 오늘날 학교에서 종교교육에 대한 논쟁은 웹의 제안을 진지하게 다루어야 한다.
알렌 파제트(Azusa Pacific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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