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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 나를 열다

성령께 나를 열다

: 성령 안에 거하시는 예수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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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50g | 140*210*20mm
ISBN13 9791165040864
ISBN10 11650408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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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기서 시작하자. 예수님은 성령에 관해 무엇을 믿으셨는가? 더 중요하게 예수님은 어떻게 성령을 실천하셨는가? 예수님은 성령께 열려 있으셨는가?
--- p.33

예수를 따르는 자란 예수님이 활짝 열려 있던 바로 그 성령께 열려 있다는 뜻이다. 좋은 소식은 예수님 안에서 일하셨던 성령이 우리 안에서도 일하신다는 것이다.
--- p.44

당신은 살아 있는 말씀으로 말씀하시고 당신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성령에 열려 있는가? 성령의 사역은 사람들을 예수께로 이끄는 것이며, 이것은 당신이 기록된 말씀에 이끌리듯이 살아 있는 말씀이신 예수님에게 이끌린다는 뜻이다. 성령의 자극을 받는 사람들은 성경을 사랑한다.
--- p.57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죄에 대해 죽었고, 그리스도의 부활로 새 생명으로 다시 살아났으며,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향해 살도록 힘을 얻는다. 당신은 세례의 삶을 사는 데 열려 있는가? 세례의 셋째 부분, 곧 하나님의 영에 열려 있는가?
--- p.123

우리의 자아는 죽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우리 안에서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의 자아를 살아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p.129

새로운 지도자들의 사명은 하나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성령께 열려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지배와 강요가 없는 십자가형 지도자들에게 열려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십자가형 지도자는 다른 사람들을 섬긴다. 예수님처럼.
--- p.168

그리스도의 몸에서 누가 무엇을 할지는 성령께서 선택하신다. 우리의 유일한 책임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를 받는 것이다. 성령께서 누구든 그분이 선택하신 자에게 자유롭게 능력을 주시는데, 이것은 우리 모두가 성령 안에서 자유롭다는 뜻이다.
--- p.209

그리스도인들은 이따금 몸의 중요성을 깎아내리지만 성경은 정반대로 가르친다. 어떻게 말인가? 성령께서 우리 몸에 내주하시는데, 우리를 몸이 없는 영의 세계로 이끌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령께서 촉발하시는 생명이 육체적 실체가 되게 하기 위함이다.
--- p.256

당신에게 호소한다. 바로 지금이 당신이 성령께 더욱더 열려 있어야 할 때가 아닌가? 지금이 성령께 늘 열린 상태로 서고, 앉으며, 걷고, 행진하며, 살아야 할 때가 아닌가? 자신에게 “나는 무엇이든 생각하고 말하며 행할 때 성령께 열려 있는가?”라고 묻는 태도를 길러야 할 때이다. 나는 성령께서 생각, 말, 행동에서 무엇을 원하시든 그것에 활짝 열려 있는가?
--- p.282

그러니 여기서 시작하자. 예수님은 성령에 관해 무엇을 믿으셨는가? 더 중요하게 예수님은 어떻게 성령을 실천하셨는가? 예수님은 성령께 열려 있으셨는가?
--- p.33

예수를 따르는 자란 예수님이 활짝 열려 있던 바로 그 성령께 열려 있다는 뜻이다. 좋은 소식은 예수님 안에서 일하셨던 성령이 우리 안에서도 일하신다는 것이다.
--- p.44

당신은 살아 있는 말씀으로 말씀하시고 당신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성령에 열려 있는가? 성령의 사역은 사람들을 예수께로 이끄는 것이며, 이것은 당신이 기록된 말씀에 이끌리듯이 살아 있는 말씀이신 예수님에게 이끌린다는 뜻이다. 성령의 자극을 받는 사람들은 성경을 사랑한다.
--- p.57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죄에 대해 죽었고, 그리스도의 부활로 새 생명으로 다시 살아났으며,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향해 살도록 힘을 얻는다. 당신은 세례의 삶을 사는 데 열려 있는가? 세례의 셋째 부분, 곧 하나님의 영에 열려 있는가?
--- p.123

우리의 자아는 죽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우리 안에서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의 자아를 살아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p.129

새로운 지도자들의 사명은 하나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성령께 열려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지배와 강요가 없는 십자가형 지도자들에게 열려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십자가형 지도자는 다른 사람들을 섬긴다. 예수님처럼.
--- p.168

그리스도의 몸에서 누가 무엇을 할지는 성령께서 선택하신다. 우리의 유일한 책임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를 받는 것이다. 성령께서 누구든 그분이 선택하신 자에게 자유롭게 능력을 주시는데, 이것은 우리 모두가 성령 안에서 자유롭다는 뜻이다.
--- p.209

그리스도인들은 이따금 몸의 중요성을 깎아내리지만 성경은 정반대로 가르친다. 어떻게 말인가? 성령께서 우리 몸에 내주하시는데, 우리를 몸이 없는 영의 세계로 이끌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령께서 촉발하시는 생명이 육체적 실체가 되게 하기 위함이다.
--- p.256

당신에게 호소한다. 바로 지금이 당신이 성령께 더욱더 열려 있어야 할 때가 아닌가? 지금이 성령께 늘 열린 상태로 서고, 앉으며, 걷고, 행진하며, 살아야 할 때가 아닌가? 자신에게 “나는 무엇이든 생각하고 말하며 행할 때 성령께 열려 있는가?”라고 묻는 태도를 길러야 할 때이다. 나는 성령께서 생각, 말, 행동에서 무엇을 원하시든 그것에 활짝 열려 있는가?
--- p.282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스캇 맥나이트는 신학자의 머리와 목회자의 가슴으로 성경을 펴서 하나님의 영의 위대함을 소개하고, 자신의 삶을 진정성 있게 나눔으로써 성령의 위대함을 알아가는 여정으로 우리를 이끈다. 《성령께 나를 열다》는 견고한 성경 신학에 기초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흔치 않은 책이다.
- 데이브 퍼거슨 (커뮤니티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
성서학자 프레드릭 브루너는 성령을 가리켜 ‘삼위일체 중 수줍어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스캇 맥나이트는 자신이 지금껏 배우고 삶에 적용한 것을 토대로, 초월적인 능력으로 인간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분을 더 잘 알도록 돕는다.
- 존 오트버그 (멘로파크장로교회 담임목사)
성령님과 그분의 사역을 성경에 근거해 솔직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우리 삶에 성령이 더욱 필요함을 일깨워줄 것이다. 실생활에서 말씀과 성령이 둘 다 필요함을 조곤조곤 설득력 있게 전하는 선물 같은 책이다.
- 루시 페피아트 (웨스트민스터 신학센터 학장)
스캇 맥나이트의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이 성령께 새롭게 열렸다. 그는 예리한 성경 지식과 신학을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와 결합해 이해를 돕고, 성령을 향해 책임감 있게 살고자 하는 우리의 열망을 북돋운다.
- 트레버 허드슨 (남아프리카 감리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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