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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테러리즘

종교와 테러리즘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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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테러리즘
[도서] 종교와 테러리즘
제임스 루이스 편/하홍규 역 한울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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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테러리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50g | 153*224*30mm
ISBN13 9788946072268
ISBN10 89460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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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전쟁의 관념은 이 모든 사례에서 놀랍도록 일관된 특징이다. 우리가 테러리스트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성스러운 전투에 참여하는 군인이라고 여긴다. 그러한 전쟁 관념들은 생명보다 더 큰 것이기에 나는 그것들을 ‘우주적’이라고 부른다. 그 관념들은 전설적인 과거의 위대한 전투들을 소환하고, 이를 선과 악의 형이상학적 갈등에 연결시킨다. 우주적 전쟁의 관념들은 친밀하게 개인적이지만, 또한 사회적인 수준으로 번역될 수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 관념들은 인간 경험을 초월한다. 흔히 활동가들은 히브리 성서(구약)의 전투, 힌두교와 불교의 서사, 이슬람의 지하드 관념과 같은 모든 종교 전통에서 발견되는 성스러운 전쟁의 이미지를 사용한다. 특히 종교적 폭력을 흉포하고 가차 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그 폭력 행사자들이 그러한 신성한 투쟁―우주적 전쟁―이라는 종교적 이미지를 세속적인 정치적 전투의 복무에 사용하는 데 있다. 이런 이유로 종교적 테러 행위들은 정치 전략의 전술로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광범위한 영적 대립을 유발하는 데 기여한다.
---「1장 종교가 테러리즘을 유발하는가?」중에서

반근대주의, 반미국주의, 반세계화의 종교적 표현에 관하여 문제가 되는 것은 그것이 갈등의 부분이 아니었던 새로운 측면들을 갈등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우선 종교는 갈등을 개인화한다. 종교는 오로지 사회적 보상만이 있었을 갈등에서 투쟁하는 자들에게 종교적 공훈(功勳), 구원, 천상의 호화로움 같은 개인적 보상들을 제공한다. 종교는 또한 사회적이거나 정치적인 이슈들로는 동원되지 않았을 수많은 지지자들을 포용하는 사회적 동원의 수단을 제공한다. 많은 경우에, 종교는 지도력과 지지의 유형들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 교회와 모스크, 사원 그리고 종교 결사체의 조직적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종교는 정치적 충돌에 대해 도덕적 정당화라는 합법성을 제공한다. 더 중요하게, 종교는 폭력에 대한 정당화를 제공하여 국가만이 독점한 도덕적으로 승인된 살인에 도전한다. 국가의 권위는 항상 경찰권, 처벌 그리고 무장 방어에 있어서 유혈 폭력의 사용을 통해 권력을 집행하는 국가에 대한 사회적 인정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막스 베버(Max Weber)의 경구를 사용하여 말하자면, 종교는 국가 외에 폭력에 도덕적 승인을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실체이며, (적어도) 그래서 본질적으로 또 잠재적으로 혁명적일 가능성이 있다.
---「1장 종교가 테러리즘을 유발하는가?」중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을 고려해 보자. 합리적인 비용?편익 분석에 따른다면 팔레스타인은 1967년 이전 자신들이 거주했던 다른 땅들을 포함하는 독립 국가에 대한 대가로 예루살렘에 대한 주권이나 이스라엘에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피난민들의 요구를 포기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포기할 것보다 더 많은 주권과 더 많은 땅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미국과 유럽이 모든 팔레스타인 가족에게 장기간 상당한 경제 원조를 제공함으로써 그 거래를 순조롭게 한다면, 그들은 그러한 합의를 지지해야 한다. 하지만 대신에 우리는 재정적 회유 수단이 팔레스타인인들을 그 거래에 더 반대하게 하고, 자살 폭탄을 포함하여 그것에 반대하는 폭력을 더 지지하게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스라엘 정착민들도 이스라엘이 유대와 사마리아를 포기하도록 요구하는 2국가 해법(two-state solution)이나 (사실상 이스라엘에게 피난민들을 흡수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합의 아래) “팔레스타인 피난민들이 돌아올 권리의 합법성을 인정하는” 것을 거절했다. 그런데 만약 그 거래가 추가적인 장기 재정 지원이나 평화롭고 풍족한 삶의 보장을 포함했다면 이스라엘인들은 훨씬 더 반대했을 것이다.
---「5장 전쟁, 혁명 그리고 테러리즘에서 헌신된 행위자의 역할」중에서

실제로, 우리는 가족과의 감정적 유대와 자신에 대한 관심을 명백하게 드러내지만 그러한 중요한 관심사들을 기꺼이 희생할 마음을 보이는 헌신된 행위자들을 자주 만났다. 예를 들어, 한 쿠르드족 전사는 IS가 자기 마을을 공격할 때, IS 군대가 마을을 수중에 넣기 전에 마을로 들어가 가족을 빼내와야 할지, 아니면 가족은 제쳐두고 먼저 전선 안정화에 힘써 IS의 전진을 막아야 할지 (비극적) 선택을 해야 했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그 선택은 깨어 있는 매순간 그를 괴롭혔다고 했다. 이 짧은 대화 가운데 그는 쿠르디어티를 위한 싸움 때문에 가족의 의무를 저버려야 하는 고통을 표현했다.
---「5장 전쟁, 혁명 그리고 테러리즘에서 헌신된 행위자의 역할」중에서

‘사냥자의 사냥’의 커다란 매력은 그것이 사냥자들에게 폭력을 영속화한 것에 대한 그들 자신의 책임을 고려해야 할 의무를 면제한다는 것이다. 이 논리는 근대 세계에서 강한 장악력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부분적으로 그 논리가 희생자의 절대적 지위를 빌미로 삼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부분적으로 폭력을 정당화하고 그것을 밖으로 돌리는 데 길을 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대 희생양에서와 같이, 그것은 폭력의 진정한 얼굴을 위장하며 그것을 자기의(自己義)로 감싸고 있다. 심지어 비판하는 것조차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희생자의 권리가 절대적인 한, 그것은 새로운 경쟁의 소용돌이로 이어질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희생양에 대한 근심 자체가 모방적 경쟁 관계의 목표가 된 것이다.” 여기서 지라르가 ‘최고 희생자 보호 장치(super-victimary machine)’라고 부른 그 원동력은 복수와 돌아오는 희생 메커니즘의 기이한 귀환이다.
---「6장 지라르, 종말과 테러리즘에 대하여」중에서

FBI로부터 오케이 사인을 받은 후, 아널드와 테이버는 계시록에 대한 대안적 해석을 제기하기 위해, 다윗교도들이 듣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말하려고 준비했다. 그 대안적 해석은 공동체의 남아 있는 구성원들은 죽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구체적으로 그들은 요한계시록 10장의 주제인 ‘작은 책’에 대해 논의했다. 아널드와 테이버는 코레시가 자신을 그 텍스트에서 말하는 대로 “그 종 예언자들에게 전하여 주신”(요한계시록 10장 7절) ‘신의 신비’를 담은 책을 받은 인물로 인식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4월 14일 라디오 프로그램이 나가고 2주 후 그리고 FBI 공격 5일 전에, 코레시는 기다림의 기간이 지났다고 선언했다. 신은 그에게 일곱 봉인의 의미를 드러내는 책을 쓸 것을 명령했다. 아널드와 테이버는 고무되었고, 코레시가 자신의 말을 지켜서 일곱 봉인에 대한 주해를 마친 후 평화적으로 밖으로 나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자신들이 “성경 주절주절(Bible babble)”이라고 일컬었던 것에 지친 FBI는 이것도 또 하나의 지연 전술이라고 마찬가지로 확신하고 공격을 감행했다.
---「9장 테러의 모방」중에서

우리는 가장 고귀한 가치들에 대해 말할 때 ‘최대의’, ‘절대적인’, ‘최종적인’, ‘궁극적인’과 같은 강한 단어들을 사용할 수도 있다. 벨루필라이 프라바카란은 ‘성스러운’을 사용하지만, 이것은 신적인 것이나 일반적으로 말해서 초월적인 것과 관계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활동했던 깊이 있는 종교적 문화의 맥락에서 강한 감정적 힘을 가지고 있다. 그는 그러한 종교적 용어들의 감정적인 부분을 보존했다. 우리는 비종교적 맥락을 고려해서 ‘궁극적인’ 또는 ‘절대적인’과 같은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 프라바카란의 텍스트에서 모든 ‘성스러운’을 ‘궁극적인’으로 대체할 수 있다. 그러나 종교 용어 사용은 메시지를 급진화하는 그의 방식이다.
---「10장 타밀일람 해방 호랑이」중에서

IS는 프랑스의 시리아·이라크 공습을 특별히 강조하면서, 그 공습을 프랑스의 일반적인 ‘대(對)이슬람 전쟁’의 일부분으로 규정한다. 아프가니스탄과 말리에서의 프랑스의 군사 작전,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의 ‘예언자’에 대한 저주, 프랑스 내 무슬림들이 느끼는 굴욕이 다른 불만들로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파리 공격은 프랑스의 반이슬람 정책 일반에 대한 복수로 여겨진다. 리비아의 알제리인 전사는 그 공격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너희들의 역사는 피로 물들어 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복수할 차례이다”. 프랑스인 범인 이스마엘 오마르 모스테파이(Ismael Omar Mostefai, 아부 라얀 알피란시 Abu Rayyan al-Firansi)는 “우리는 우리 자매와 형제들의 고통을 갚아줄 것이다. …… 너희들은 우리가 겪은 것과 같은 고통을 경험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파리 공격은 그래서 IS가 외부의 공격에 대항하여 스스로를 지킨다는 인식을 표현하고 있다. 게다가 그 공격들은 IS가 단지 칼리프 국가 안에 사는 무슬림들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전체 움마의 수호자로서 여겨져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12장 야만의 의미」중에서

음모론에 기반한 다른 추측들은 흔히 러시아와 미국의 역할을 연루시켰다. 3개월 전 키르기스스탄의 미국 대사관에 도착했던, 대사관 건축 자재라고 주장된 150톤의 ‘외교 우편물’에 대한 비밀스러운 논의들이 새로운 활력을 가지고 재개되었다. 어떤 이들은 우크라이나의 혼란이 키예프에 있는 대사관이 유사한 비밀스런 ‘우편물’을 받고 난 후 시작되었다는 점과, 반면 키르기스스탄에서는 IS의 위협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정치적 상황을 유리한 방식으로 불안정하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다른 이들에 따르면, IS의 위협은 그 나라에서 군대 주둔을 두고 미국과 오래 경쟁해 온 러시아에게 유리할 수 있었다. IS라는 골칫거리를 사용하는 것은 중앙아시아에서 러시아의 역할을 강화하고, 미국의 영향력을 상쇄할 수 있다는 것이다.
---「14장 현대 키르기스스탄에서 이슬람 국가(IS)의 위협 이해」중에서

이런 유형의 서사시에서 우리가 만나는 것은 위대한 일을 성취하고 비범한 여행을 하기 위해 싸우는 인물들의 복잡성이다. 다른 서사시 양식도 위대한 국가 정신과 영웅들을 두드러지게 하는 데 치중한다. 그것은 위대한 여정을 포함하지만, 그 대신에 ‘타자’를 소리 없는 존재로 만든다. 곧, 인간보다는 고래와 같은 지위를 부여하는 것이다. 인간이 아니라 고래와 같은 지위를. 타이비는 [제로 다크 서티]에 대한 반응에서 이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 “아니다. 이건 말 그대로 ‘영웅이 악당을 잡는’ 영화이며, 청중들이 고문을 가하는 마야에게 감정 이입을 했을 리가 없다는 생각은 터무니없다. 우리는 정말로 관객들이 영화 끝부분에서 마야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녀가 헬리콥터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아름다운 빨간 머릿결을 살랑거리며 왔다 갔다 할 때 두근거렸을 리가 없다고 믿는가? 그들은 그녀에게 망토를 두르게 하고 원더우먼 의상을 입힐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게 바로 이 영화가 얼마나 교묘한지 보여준다.”
---「15장 테러와 스크린」중에서

자살 폭탄 테러에서 전술적 목적은 적을 죽이는 것이지만, 더 중요하게는 “불신자들의 마음에 두려움을 박아 넣는 것이다”. 자신을 폭파시키는 폭탄 테러범의 극적인 죽음은 “무자헤딘은 삶보다는 죽음을 사랑한다”라는 것을 적에게 보여주는 공포스러운 스펙터클의 일부이다. 반대로 경찰에게 잔인하게 탄압받고 잠재적으로 죽임당하도록 자신을 설정하는 파룬궁 수련가는 스스로를 명백하게 무고한 희생자로 제시하는데, 외부 관찰자에게는 이것 역시 공포를 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보이지 않는 영적 수준에서, 수련가들이 스스로 해(害)를 창조하고 있다고 믿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들의 영적인 ‘폭탄’은 경찰로부터 백색 물질(더)을 소진시키고, 수련가들의 흑색 물질(카르마)은 비유적으로 말해서 경찰을 향해 ‘폭발시킨다’. 그래서 비전의 수준에서, (수련가 자신들의 관점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은 파룬궁 구성원들이 경찰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며 그 반대가 아니다. 게다가 개인적·영적 수준에서, 승리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동일한 수련가?순교자들이며, 반면 경찰들은 패배하고 있다.
---「16장 영적 테러리즘으로서 파룬궁 순교 전술의 이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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