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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헤드라인 100 (큰글씨책)

세계사를 바꾼 헤드라인 100 (큰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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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210*297*30mm
ISBN13 9791164710676
ISBN10 116471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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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4월 15일 아침, 5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존슨 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수어드 장관은 자택에서 칼에 찔렸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었다. 대통령 암살 사건 발생 11일 후, 부스는 버지니아의 한 농장 헛간에서 공모자와 함께 발견되었다. 부스는 완강히 저항하던 중 북군 병사에 의해 사살되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암살에 의해 사망한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영원히 국민들의 기억에 남았다. 노예제도를 폐지하는 데 중요한 기초를 닦았으며, 미국의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한 토대 위로 올렸다. 링컨은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 「 링컨 대통령 암살」 중에서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동맹국을 무너뜨리고 연합군이 1차 세계대전의 최종 승리를 쟁취한 순간, 안도의 큰 한숨과 함께 승전을 축하하는 함성이 영국 전역에 퍼졌다. [데일리 미러]는 1면엔 버킹검 궁 발코니에 나와 있는 조지 5세 부부를 그린 그림을 실었다. 그림 옆에는 동료 병사를 껴안은 군인과 영국 국기를 흔드는 어린 소녀의 모습도 나란히 게재했다.
--- 「 종전 소식에 런던이 환호하다」 중에서

[데일리 미러]의 이 역사적 기사의 극적인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했다. “영국과 독일은 어제 오전 11시를 기해 전쟁에 돌입했다.” [데일리 미러]는 이어 전시 내각이 출범했으며 1차 세계대전 당시 최초의 해군제독이었던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장군이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챔벌레인 총리와 조지 6세의 연설을 실었다. 1939년 9월 3일 오전 11시 15분, 라디오 방송을 통해 챔벌레인 총리는 딱 부러지는 영국식 억양으로 연설했다. “저는 다우닝 가 10번지 총리 관저에서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오늘 아침 베를린 주재 영국 대사가 독일 정부에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오전 11시까지 독일군이 폴란드에서 철수하지 않을 경우, 영국과 독일은 전시 상태로 돌입할 것을 알리는 통첩입니다.” 또한 “이 시각 현재까지 독일로부터 그에 대한 어떤 답변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영국은 독일과 전쟁을 시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께 선언합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 「 영국의 전쟁 첫날」 중에서

1949년 9월 30일 마오쩌둥이 국민당을 최종 격퇴하고 공산당의 새로운 수반에 선출되었다. [뉴욕 타임스]는 이 역사적 순간을 보도하며 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을 당시 대다수가 알고 있던 이름인 ‘베이핑北平’으로 기록했다. [뉴욕 타임스]는 서방국가들이 마오쩌둥이 이끄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출범을 매우 우려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마오쩌둥의 집권은 서방국가들과 대립각을 세웠던 소련의 가장 강력한 동맹군이 아시아에 생긴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었다.
--- 「 마오, 베이징 정부를 노리다」 중에서

워터게이트 무단침입 사건에 흥미를 가진 [워싱턴 포스트]의 두 젊은 기자, 칼 번스타인과 밥 우드워드는 바로 심층취재에 들어갔다. 다음날 그들의 탐사보도 기사 첫 편이 신문에 실렸다. 침입자들이 닉슨 대통령의 재선추진위원회와 연관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폭로하는 내용이었다. 두 기자가 찾아낸 사실은 최고위급 당국자가 확인시켜준 것이었다. 우드워드 기자가 접촉한 취재원, 즉 최고위급 당국자를 후일 사람들은 ‘깊은 목구멍’이라고 불렀다. 두 기자는 ‘깊은 목구멍’의 신원을 끝까지 공개하지 않았다. 사건 발생 33년이 지난 2005년에 와서야 그 주인공이 바로 당시 FBI 부국장인 마크 펠트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 닉슨 사퇴」 중에서

존 레논의 사망을 전 세계가 추모했다. 12월 14일 오노 요코 여사가 남편 레논을 추모하기 위해 간청한 10분간의 침묵 행사에 수백만 명이 응했다. 2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뉴욕 센트럴파크에 모여들었다. 생전에 레논은 부인과 함께 센트럴파크를 자주 산책하곤 했다. 존 레논의 고향인 영국 리버풀에서는 3만여 팬이 세인트조지 홀 앞에 모여 ‘Give Peace a Chance’와 ‘Imagine’ 등 레논의 노래를 합창했다. 센트럴파크에 비틀즈의 히트곡에서 이름을 가져온 ‘스트로베리필드’ 추모정원이 조성되었다. 해마다 레논의 생일인 10월 9일과 그가 사망한 12월 8일이 되면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팬들이 ‘스트로베리필드’에 모여 레논을 추모하고 존경을 표한다..
--- 「 존 레논 사망」 중에서

[뉴욕 타임스]는 매우 심각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질병에 대해 보도했다.이 기사는 뉴욕과 캘리포니아의 의사들이 41명의 남성 동성애 환자들에게서 희귀암을 진단해낸 과정을 다뤘다. 특히 이 암에 걸리면 빠른 속도로 치명적인 상황까지 악화되는 것에 대해 상세히 전했다. “증상은 대개 신체에 자줏빛 반점이 나타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환자 8명이 진단 후 24개월 안에 사망했다. 병의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의사들을 당혹시킨 것은 이 질환에 걸린 환자들에게서 ‘폐포자충폐렴’이 빠르게 증식한다는 점이었다. 폐포자충폐렴은 폐세포 내에 염증세포가 증식해서 생기는 폐렴을 말한다. 또한 ‘카포시 육종’KS 역시 빠른 증식을 보였다. 카포시 육종은 내피세포 악성종양이 피부에 나타나는 것이다. 물론 폐포자충폐렴과 카포시 육종 모두 새롭게 발견된 질병은 아니었다. 하지만 유독 젊은 동성애자들에게서 이 질환이 급증하자 의사들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본부가 이 새로운 질병에 대해 보고했을 당시의 병명은 ‘GRID’였다. ‘GRID’는 ‘Gay-Related Immune Deficiency’, 즉 동성애자 관련 면역결핍증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 병이 동성애자 사회뿐만 아니라 마약 중독자와 수혈을 받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널리 확산되면서‘AIDS’,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 명명되었다.
--- 「 동성애자 41명에게서 희귀암 발견」 중에서

분노한 군중들이 “파시스트!”, “살인을 중단하라!”, “정부는 물러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정확한 희생자의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수백 명이 총격으로 사망했고 수천 명이 다쳤다. 유혈참극은 대부분 천안문 광장 주변에서 발생했다. 그 날의 비극은 ‘천안문 광장 대학살’이란 이름으로 기록되었다. 중국 정부의 무자비한 공격은 국제사회의 맹비난을 샀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대대적으로 시위자 검거에 나섰고 외신 기자들을 국외로 추방했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 내 인사 가운데 민주적인 개혁에 대해 동조한 인물들을 가려내 처벌했다..
--- 「 베이징의 탄압」 중에서

다이애나의 친정인 켄싱턴 성으로 조문객들이 찾아왔다. 조문객들은 헌화를 하면서 서로 슬픔을 나누었다. 9월 6일에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켄싱턴 궁에서 웨스트민스터 성당으로 가는 거리까지 왕세자비의 장례식을 보기 위해 줄을 섰다. 다이애나의 오빠인 스펜서 백작은 언론과 영국 왕실을 비난했다. 그리고 자신이 남겨진 두 왕자를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스펜서 백작은 감정을 누르지 못했다. “다이애나의 삶에서 가장 큰 아이러니는 사냥의 여신(Diana)과 이름이 같았던 그녀가 오히려 사냥감이 된 것이다.”.
--- 「 다이애나가 죽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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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년 동안 인류의 변화는 속도제어장치가 없다고 할 만큼 빠르게 변화했다. 이전의 2,000년을 지나면서 이뤄온 역사의 폭과 깊이를 단숨에 따라잡는 사건과 발전, 발명이 줄을 이었다. 신문은 그 가운데 인류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이슈와 정보들을 기록해왔다. 특히 헤드라인은 함축적으로 사건의 본질을 담아 표제어 이상의 가치를 갖는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사를 바꾼 헤드라인 100』은 근대현사를 기록한 역사서인 동시에 언론인의 교과서이다. 인류의 근현대사를 뒤흔든 사건들을 모아 쉽게 해설을 해주면서, 그것이 신문 1면 기사와 헤드라인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한눈에 보여준다.
- 강효상 (조선일보 편집국장)
세계의 근현대사를 복잡하게 얽힌 물줄기로 비유한다면, 신문의 헤드라인은 물줄기 가운데 큰 강을 안내해주는 이정표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세계 근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과 발견, 발명에 대해 당시 언론이 어떻게 평가했고 이후 어떤 과정을 거쳐 현대 세계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오늘날의 신문 헤드라인을 보면서 미래에 달라질 사회상이나 생활상을 상상해보는 것도 이 책이 제공하는 또 하나의 도전이자 즐거움이다.
-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오늘의 세계는 크고 작은 과거의 진실들이 조합되고 축적된 결과물이다. 따라서 현재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필수적으로 과거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 이 책 『세계사를 바꾼 헤드라인 100』은 근현대사의 크고 작은 사건들이 헤드라인을 통해 어떻게 역사의 기록물로 인류의 일기장에 남아 있게 되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를 알지 못하면 다가올 미래 역시 예측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은 미래를 이해하고 내다보는 데 꼭 필요한 플랫폼임이 분명하다.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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