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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출발점 1979-1996

미야자키 하야오 출발점 1979-1996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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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2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818g | 153*224*35mm
ISBN13 9788968224331
ISBN10 896822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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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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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보다 조금 더 많은 꿈을 꾸는 사람들, 그것을 타인에게 전하려는 사람들이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만들어왔다. 애니메이션은 필연적으로 집단작업이기에,
완성된 작품이 어느 한 사람을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것이자 모두의 것.
그러한 환경에서 완성된 작품을 관객에게 보여주는 것이 우리들의 바람이다.---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것, 잃어버린 향수」

애니메이션이 어른들 세계의 문제와 대결한다는 것은 자만이다.
더욱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아이들의 세계를 담는 편이 적합하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소망과 현실을 담아, 아이들을 정말로 기쁘게 할 영화를 만들자.
그런 근본적인 입장을 잊어버릴 때 이 스튜디오는 망할 거다.--- 「아이들을 위한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다」

TV시리즈가 시작되며 만화영화 작업의 중심이 시나리오와 연출 콘티로 이동했고,
애니메이터는 지시 받은 것을 그려, 그림을 움직이게만 하는 직업이 되어갔다.
책상 앞에서 끙끙대며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자신의 생각에 웃고 흥분하고
때로는 엎어져 울던 애니메이터들은 이렇게 퇴장한다.
만화영화란 단어가 빛을 잃고 ‘애니메이션’이 되어 ‘아니메’가 되었다.--- 「무너진 애니메이터의 보루」

실사를 그림으로 옮기면, 명배우의 연기도 묘하게 명료하지가 않다.
연기란 셀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질감, 연속에 의해 성립되기 때문이다.
애니메이터는 이럴 때에 배우가 된다. 장면의 의미와 등장인물의 생각을 발판으로
연기나 액션을 생각한다. 인물이 지닌 감정, 분노나 기쁨, 따뜻함이 자신의 것이 되어간다.
늘 관객의 예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기획과 작품을 만들어야 하지만,
그걸 지금 있는 스태프들만으로 할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인재에 대해 항상 문을 열어두는 스튜디오가 되어야 한다.
--- 「배우로서의 애니메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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