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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욥기

: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 개정판 ]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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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814쪽 | 1030g | 153*223*40mm
ISBN13 9791187227779
ISBN10 118722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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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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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
7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
드리기를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하니,
8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 세상에 그와 같은 사
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9 그때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리이
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에 사면으로 장벽을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
께서는 그가 손으로 하는 일에 복 주셨고, 그의 재산이 그 땅에서 늘어나게 하셨나이다.
11 그러나 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쳐 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주를
정면으로 저주하리이다.” 하더라.
12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네 권세에 있으나, 다만 그
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라.” 하시니, 사탄이 주의 임재 앞에서 물러가니라.

이때 욥의 인생의 무대에 “우리 형제들의 고소자”(계 12:10)가 등장한다. 그는 성경에서 50번 이상 등장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다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성경에는 18명의 적그리스도의 유형이 나온다(<짐승의 표>, 말씀보존학회, 1997. 참조). 성경에서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 관한 정보보다 이 “죄의 사람”(살후 2:1-3)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정보가 더 많다. 성경에서 사탄은 능력과 지혜에 있어서 하나님 다음이다(슼 3:1-2). 천사장조차도 사탄을 비방할 수 없다(유 9절). 그는 별 노력도 들이지 않고 “온 세상”(계 12:9)을 미혹할 수 있다. 그는 거의 6000년간의 기록된 역사 속에서 그와 함께 링에 오른 모든 사람을 패배시킨다(한 사람만 제외하고).

성경에 나오는 사탄은 통치자이며(그리스도처럼), 신이고(그리스도처럼), 천사이며(그리스도처럼,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갈라디아서>, 말씀보존학회, 1997. 4:14 참조), 메시야이고(“기름부음 받은,” 겔 28:14), 왕이다(욥 41:34).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그는 흰 말을 타며(계 6:1-2), 성경을 인용하고(눅 4:10), 도시인 신부를 가지고 있으며(계 17장), 그리스도처럼 그에게도 사역자들, 사도들, 교회들이 있다(행 19:37). 그가 활동하는 주요 영역은 종교 영역이며 “종교”를 제거하기 위해 종종 과학과 교육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일시적으로만 그럴 뿐이다. 이 선견지명이 있는 “이 세상의 신”(고후 4:4)에게는 미래에 성취될 계획이 있다. 외계에서 지구로 내려와서(계 12:3-12) 인류의 지배자이며 구세주로 자처하며 보좌에 앉는 것이다(살후 2:1-10). 그는 과거에는 그룹이었으며(겔 28:14), 현재는 용이며(사 27:1-2), “빛의 천사”로 나타난다(고후 11:1-14). 모든 천사는 남성이므로 그도 외계에서 온 한 남자로 세상에 모습을 나타낼 것이며(계 13:18, 사 14:16), 과학, 교육, 종교가 지난 5,800년 동안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6절). 여기에 사탄과 함께 온 “하나님의 아들들”(6절)은 아담 이전의 존재들이다(욥 38:7 주석 참조). 그들은 시편 82편과 창세기 3:5의 “신들”로 창세기 6장 주석에서 이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이 장면은 열왕기상 22장과 연결된다. 거기서는 거짓말하는 영이 아합을 속이고 “한 방” 먹인다.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6절)는 말이 과거 시제로 단순한 서술체로 본문에 나온다. 그러나 고통, 죽음, 마귀 숭배, 배교, 무지, 거짓말, 도둑질, 굶주림, 살인, 저주로 가득찬 6000년이라는 인간 역사의 관점에서 볼 때 이 말은 참으로 무시무시한 말이다. 사탄이 시몬 베드로와(눅 22:31) 다윗(대하 21:1)을 노린 것처럼 여러분을 노렸다면, 그러한 상황에서나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실 수 있는 모든 은혜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해줄 수 있는 모든 기도와, 성경에서 읽을 수 있는 모든 약속과 성령께서 주실 수 있는 모든 위로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는 “다가올 사건들”의 전조이다. 이런 선언에 참여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는 것을 알기만 해도 피가 얼어 붙을 것이다.

『네가 어디서 왔느냐?』(7절) [마 26:50에서 이 질문의 짝을 살펴보라.] 이 질문에는 사탄이 지상에 있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행 14:12 주석에 나오는 “쥬피터”에 대한 설명과 계시록 12:10의 “우리 하나님 앞에서”에 관한 주석 참조!] “땅에서 여기 저기”(7절)라는 말은 “두루 다니는” 베드로전서 5:8의 “울부짖는 사자”와 일치한다. “땅에서”(in the earth, 7절)라는 표현은 8절에서 욥을 언급하며 나오는 “세상에”와 일치한다. 물론 이 말은 지구 안(inside the earth)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사탄이 땅 속을 여행할 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8절) 사탄이 욥을 “유의해 보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여호수아(출 33:11), 모세(수 1:1), 다윗(시 19:11, 13), 야고보(약 1:1), 유다(유 1), 요한(계 1:9), 바울(딛 1:1)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길 때 사탄은 그들을 “유의해 본다.” 하나님을 섬기는 어떤 사람을 하나님께서 높이시면(요 12:26) 경배받기를 원하는 한 신이(살후 2:2-8) 이 경쟁자에게 관심을 표명하지 않겠는가?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리이까?』(9절) 즉 “욥이 당신을 두려워하는 동기가 단순히 그가 경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마귀는 재빨리 욥을 고소한다. 『주께서...사면으로 장벽을 두르심이...그가 손으로 하는 일에 복 주셨고...』 사탄이 내세우는 전제는 분명하다. 욥은 부유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선하다는 것이다. 그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과 부를 제거하고 나면 욥은 타락하게 될 것이다.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쳐 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주를 정면으로 저주하리이다』(11절).

이것은 우주의 지방 검사가 욥을 박해하는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 준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중보자시며 변호인이시다. 즉 그분은 피고측 고문 변호사로 형사 변호사이신 것이다. 사탄은 사형이나 그와 연관된 어떤 것이라도 수행할 수 있는(욥 2:6) 완전한 권세를 가진(히 2:14) 지방 검사로 나타난다. 9-11절에서 우리는 사탄의 이론을 알 수 있다. 즉 빈민가가 범죄자를 양산한다는 것이다. 생태 문제가 범죄 행위 배후에 있다. 환경 탓이다. 사회적 상황 탓이다. 소득이 문제다. 가난 탓이다. “기존 체제” 탓이다. 욥의 위치에 대해 사탄이 분석한 것은 나름대로 적절하다. 이것을 구약의 “구속 역사”로 간과하기 전에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오늘밤 여러분을 발가벗기신다면 그래도 여전히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남아 있을 수 있겠는가?

이 장면은 실제 상황이다. 오늘날에도 정기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 이 장면에는 “묵시적”이거나 상상의 산물은 전혀 없다. 죄나 죽음만큼 실제적이며 “현대적인” 일이다. 현대 과학자들이 이 장면을 본 적이 없다거나 살아서 그런 언급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여기서 성경은 베일을 걷고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면 전혀 알 수 없는 초자연적인 영역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을 거부하고 싶다면 생명을 걸고 거부할 수도 있다. 불교, 카톨릭, 공산주의는 절대 진리를 거부하고, 어떤 분명한 목표도 없이 통합을 향해 간다. 이와 같이 현재의 모든 종교·철학 체계는 신약에 나오는 구원에 대한 계시를 거부한다. 구원이란 불못에서 나오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신”(고후 4:4)에게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어떤 신학이나 과학이나 철학 단체는 실제로 살아 있는 인격인 사탄이라는 존재를 비현실적인 것으로 만들어 다음 사항을 거부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1. 성경적 속죄 교리(<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골로새서>, 말씀보존학회, 1997. 2:8-16 참조).
2. 믿는 자들을 위한 올바른 영적 축복(엡 6:9-15).
3. 현대의 문제들의 기원에 대해 창세기에서 하는 설명.
4. 메시야의 사역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복음서의 설명(눅 4:1-9 참조).
5. 지상에서 일어나게 될 사건을 다루는(계시록 11,12,13,19,20장 주석 참조) 계시록의 역사
적 사실성.


사탄을 “악의 원리,” “신화에 나오는 대적자,” “요정” 정도로 처리하는 사람은 성경을 믿지도 않는 것이며 마귀의 실체를 올바로 파악할 수도 없다.

『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11절). 하나님의 손과 사탄의 손이 얼마나 밀접하게 작용하는지 주의해 보라. 주께서는 즉시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라』(12절)고 말씀하시고, 다음 장에서는 『네가 나를 움직여 그를 대적하도록 하여, 까닭없이 그를 파멸시키려 하였으나』(욥 2:3)고 말씀하신다. 사무엘상 24:1과 역대기상 21:1에서 특이한 상호 교환 과정을 주의해 보라. 출애굽기 12:12,13,23의 말씀에서도 이와 같은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주님과 사탄은 너무도 가까이서 일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시와 성령의 조명을 떠나서는 이 둘을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재난, 질병, 무능력, 죽음, 부채, 이혼, 유기, 저주, 마약 남용 등이 발생할 때 이 둘을 구별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모든 헌신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맨 처음 직면하게 되는 실제적인 문제는 이것을 분별하는 것이다. 즉 이 장애는 주께서 나를 막으시기 위해 경고하시는 것인가, 이 일을 그만 두게 하려고 사탄이 하는 일인가? 욥처럼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욥의 아내처럼 생각한다. 욥의 아내는 자신의 남편이 하나님께 저주를 받고 지옥으로 가는 것이 정해졌다고 생각했다.

『보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네 권세에 있으나』(12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뜻의 첫 번째 조치는 욥에게 속한 것은 모두 사탄에게 넘겨 줘서 “그 육신을 멸망케” 하는 것이었다(고전 5:5).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사탄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욥의 자녀들과 재산을 사탄에게 넘겨주셨지만 욥의 건강은 보류해 두셨다. 다음 장에서는 욥의 건강을 파괴시키고 생명은 남겨 두신다(욥 2:6). 즉 사탄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도록 허락하신 것만큼만 할 수 있다(롬 8:28). 중생한 하나님의 자녀에게 이것은 큰 위안이 된다. 왜냐하면 상황이 아무리 악화되더라도(예를 들면 로마서 8:25-35), “피로 씻겨진”(계 1:5) 구속받은 혼을 파괴하도록 허락하지는 않으시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할렐루야!

『사탄이 주의 임재 앞에서 물러가니라』(12절, 카인을 언급하는 창세기 4:16의 말씀과 비교).

욥의 드라마를 계속하기 전에 잠시 로비로 나가서 “자격을 갖춘 권위자들”이 욥기의 서두 장면에 대해 무슨 말을 하는지 살펴 보도록 하자.

아담 클라크와 메레디스 클린(위클리프 주석)은 문제를 전혀 처리하지는 못했지만 본문에 별 큰 수정을 가하지는 않는다. 반면 헤브너는 칠십인역 필사본은 히브리 본문의 20%를 삭제했다고 조심스럽게 말한다(Ibid., 421쪽). 피크는 “재산”(substance, 3절)을 “가축”(cattle)으로 바꿨고, 버드는 “마음”(heart, 5절)을 “생각들”(thoughts)로 바꿨다. “저주하였을까”(cursed, 5절)란 단어가 에왈드, 델리취, 딜만, 데이빗슨, 슐롯만의 저작물에서는 “말로 표현된 작별”(bidden farewell)로 바뀌었다. [5절의 “저주”라는 단어는 어떤 경우에는 “축복”으로 변역될 수도 있다. <킹제임스성경> 본문의 독보적인 권위를 이것으로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오늘날 많은 미국인들이 “he blesses him out”이라고 하면 “그를 저주했다”(he cursed him)는 뜻이기 때문이다. 오에스터리와 로빈슨은 욥기의 연대와 역사적 배경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으며 <리빙 바이블>(Living Bible, 틴데일 출판사)은 3절에서 셈족이라는 구절을 지우고 “그 지역 전체에서”(in that entire area)로 대체시켰다. 이상하게도(배교를 공부한 사람에게는 이상할 것이 없다.) 테일러는(죽은 성경, The Dead Bible) 여기서는 “하나님의 아들들”(6절)을 “천사들”로 번역하지 않는다. [사탄의 인도를 받는 보수주의 학자들에 관해서는 사도행전 14,16,19장 주석 참조.] “저주하였을까”(cursed, 5절)를 “하나님에게서 돌아서다”로 변개시키기 전에 테일러는 미국 유대 출판 협회에서 영어로 출판한 맛소라 본문을 무시한다. 왜냐하면 그 출판물에는 “신성을 모독하였을까”(Blasphemed)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킹제임스성경> 본문은 대개 리빙 바이블(The Living Bible) 같은 먼지털이보다는 히브리 맛소라 구약 본문에 훨씬 더 가깝다. <뉴스코필드 성경>은 본문에서 네 단어를 고치고서는 독자들에게는 그것이 “공인 역본”이라고 생각하도록 속이고 있다. <뉴스코필드 성경>의 서문에는 그 책이 <킹제임스성경>이라고 되어 있는데 <킹제임스성경>의 본문은 그 성경의 난외에 쳐박혀 있다. <뉴스코필드 성경>은 <킹제임스성경>이 전혀 아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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