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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지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지

: 내 인생에 주어진 단 한 가지 의무

리뷰 총점9.7 리뷰 21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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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382g | 130*186*30mm
ISBN13 9791190067263
ISBN10 119006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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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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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대화가 익숙해지면, 때로는 뒤를 돌아보다가 멈춰있는 날도 있고 앞만 보며 뛰는 날도 있음을 알게 된다. 멈춰 있는 날이 길어지면 다시 걸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면 되고, 속도가 빨라 숨이 허덕이면 잠시 쉴수있는 여유 를 찾아주면 된다.그렇게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알면 행복을 찾기도 쉽다.
--- p.51, 이지현 작가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은 진정한 자기사랑의 시작이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은, 남들이 뭐 라건 자신을 믿는다. 앞길에 무엇이 있건 일단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 p.91, 김나영 작가

내 안에서 내 생각을 가두는 벽이 없고, 내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고 행동할 자유, 다른 사람의 시선과 비판에 당당히 마주 설 수 있는 용기를 지니는 것, 그러면서도 나를 사랑하 듯 타인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따뜻한 영혼을 가 진 그런 사람이 바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다.
--- p.117, 이미경 작가

우리는 무언가를 선택할 때면 '확신'과 '막연함' 그 어딘가에 우리가 서 있다. 내면의 취향과 욕구를 들여다 보면 그 누구보다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외면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 이 확실한지 반문하게 된다.
--- p.135, 이채현 작가

나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신뢰를 쌓았다는 것을 방증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노력만큼 중요한 것이 꾸준한 지속력이다. 무엇이든 지속하지 않으면 노력이 물거품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 p.182, 전빛나 작가

누가 시켜서 했던 것이 아니었다. 성우가 되고 싶다는 열망은 자나깨나 오직 연기에 관한 생각만 하게 만들었고, 이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다. 매일매일 온종일 연습해도 좋았다. 즐겁고 행복하지 않으면 그렇게 미친 듯이 몰두하진 못했으리라.
--- p.220, 김지혜 작가

'모두가 가고 있으니 나도 당연히 따라가야지'라는 생각의 근원을 추적해보면, 어디로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 도 다 같이 가고 있으니 괜찮은 곳이겠지'라는 생각이 깊게 자리하고 있다. 군중심리에 다름 아니다. 정말 아이러니한 것 은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 p.269, 김효진 작가

처음은 누구나 낯설지만, 어느 사이엔가 혼자서 우뚝 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많이 수고했다. 이 소중한 경험들은 절대 헛되지 않으며 인생에 깨달음을 더해줄 것이 다.
--- p.294, 강해지 작가

사회적인 시선과 감정적인 시선. 엄연히 다른 성질을 가진 이 두가지 시선 중 먼저 감정적인 시선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는 사회적인 시선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시선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비롯된 것인만큼 먼저 짚고 넘어 가지 않으면 다음 단계는 의미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에 생긴 다양한 상처들에 대하여 우리는 전적으로 책임이 없음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 p.321, 노화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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