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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영원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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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43*205*20mm
ISBN13 9791189988296
ISBN10 1189988291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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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우리 인류에게 간곡히 당부하였다.
“그대들의 마음을 알고 깨달아라.”
사람들은 이제 마음과 세상의 진실을 바라볼 줄 알아야한다. 텅 빈 허공의 사실을 접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였다. 우리들의 마음을 바로 알고 마음을 깨닫는 것은 종교적인 것도 사상의 이념이 깊이 박힌 것도 아니다. 원래 가지고 있었던 것을 되찾는 일이다.
깨달음은 마음의 핵심을 바로 알고 바라보며 성숙한 참된 인간이 되는 일이다. 마음은 한량없는 세월 전부터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 터전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고귀한 근본을 저버렸다. 인류의 큰 과오이다.
마음은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 그림이며, 거룩한 미래이다. 마음 즉 허공의 가치를 알고 연구 계발하면, 평화와 행복의 즐거움을 머금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어 제2의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질 것이다. 물질의 주인이며, 시간과 공간의 제왕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애써 외면한다면 인류에게 큰 시련과 어려움이 찾아올 것이다.
허공은 법신(法身)이다. 법신은 부처의 몸이다. 그래서 허공은 부처의 몸이고, 깨달음의 몸이다. 허공과 깨달음은 같은 것이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깨달음, 깨달음은 어디서 온 것도 아니고, 갖다 붙인 것도 아니다.
깨달음에 의해서 원래 있는 허공(마음)이 맑으면서 밝게 뚝 트여 드러나는 것이다. 허공은 어디에도 있다. 과거와 미래에도 허공은 존재한다. 우주가 없어지더라도 허공은 생명력을 갖출 것이다.
각자(覺者)의 눈에 이 세상은 바로 부처의 세계이다. 깨달음의 눈에는 모두가 부처로 보이고, 천진하게 웃음 짓는 어린이와 자비스러운 어머니와 그리고 위엄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다. 만물에 정성스럽게 아름다운 기운들이 서려있다. 깨달음과 부처의 세계인 허공에 만상이 갖추어져 있다.
이제 마음을 알고 텅 빈 허공의 맑고 밝음을 체험하지 못하면 이 세상에 태어난 보람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들이 지구에 태어나 삶을 이어가는 것은 쾌락에 빠져 사는 일도 아니요, 탐욕에 앞을 가려 공간을 분간하지 못하고 너와 나의 존재를 잊는 일도 아니다.
단 하나. 우리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일이다. 이것이 우리들의 숙명이고, 해 마쳐야 될 일이다. 숙명을 풀지 못하면 다시 거대한 세계에서 정처 없이 떠돌다 이 세상 저세상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업(業)의 굴레 속에 빠져들어 영원토록 고통을 맛보며 살아야 할 것이다.
영원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일은 마음속에서 진정한 삶의 행복과 평화를 누리고, 일심의 대 광명 속으로 들어가 만물을 키우고 자라나는 것을 보는 일이다.
마음은 누구에나 다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마음이 보고 듣고 생각하는 단순한 기능에 멈춰있었다. 하지만 마음은 만물을 창조하고 우주의 건설을 세우는 충만한 기운이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 우주를 떠받는 당간지주의 역할을 해온 것이다. 마음에 묘한 에너지가 있음을 지각하지 못한다. 마음이 열려 눈을 뜬 자만이 그것을 알고 바라볼 뿐이다.

마음의 성숙은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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