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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청량소 29

화엄경청량소 29

: 제9 서다원림법회 ① [제39 입법계품 1-2 ]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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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758g | 165*232*25mm
ISBN13 9791162012307
ISBN10 116201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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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疏? 제60권의 ① 潛字卷上
제39 入法界品 ①

제9. 서다원림법회는 제1. 근본법회와 제2. 지말법회로 나누어 설명한다.

곧 선재동자의 구법행각을 그린 부분으로 여기서 대성문들이 입법계품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영향중(影響衆)인 이유는 가) 숙세 인행이 없고 나) 현재의 인연이 빠진 까닭이다. 經云

“이때에 큰 성문들의 우두머리인 사리불·대목건련 등이 서다림에 있었느니라. 모두 여래의 신통한 힘· 여래의 잘생긴 모습 · 여래의 경계 · 여래의 유희 · 여래의 신통변화 · 여래의 높으심 · 여래의 묘한 행 · 여래의 위덕 · 여래의 머물러 지니심 · 여래의 청정한 세계들을 보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착한 뿌리가 같지 않은 연고며, 부처님을 뵈옵는 자재한 착한 뿌리를 본래 익히지 않은 연고라…. 왜냐하면 큰 제자들이 성문승을 의지하여 벗어났으므로 성문의 도를 취하고 성문의 행을 만족하고 성문의 과보에 머무르며, 없다있다 하는 진리에 결정한 지혜를 얻고 실제에 항상 머물러서 끝까지 고요하며, 크게 가엾이 여김을 떠나서 중생을 버리고 자기의 일에만 머무른 까닭이다.

大方廣佛華嚴經疏? 제61권 羽字卷上
제39 入法界品 ②

이렇게 근본법회를 마무리하고, 문수사리동자는 부처님께 공양 올리고는 남쪽으로 만행의 길을 떠난다. 선재는 그가 살고 있던 복성에서도 가장 복이 많은 동자였으니 태어나기 전부터 곳간마다 보배가 가득 쌓이기 시작해서 선재(善財)라는 이름이 되었다. 이때 문수보살은 복성(福城) 동쪽 장엄당(莊嚴幢) 사라(紗羅) 숲에서 5백 명의 복성 사람들을 교화하고 계시면서, 그중에 선재동자(善財童子)가 과거의 여러 부처님께 선근공덕을 많이 지어 대승의 불법을 잘 이해할 근기임을 알아보신다. 여기서 문수보살은 온갖 지혜를 구족하는 인연은 선지식을 친근하고 공양하는 것이라 하며 드디어 선지식을 찾아서 구법 여행을 떠나는 선재동자에게 당부한다.
“착한 남자여, 온갖 지혜의 지혜를 성취하려거든, 결정코 선지식을 찾아야하느니라. 착한 남자여, 선지식을 찾는 일에 고달프고 게으른 생각을 내지 말고, 선지식을 보고는 싫어하는 마음을 내지 말고, 선지식의 가르치는 말씀은 그대로 순종하고, 선지식의 교묘한 방편에 허물을 보지 말라.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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