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그림 없는 그림책

그림 없는 그림책

: 안델센 동화선집

창비아동문고-038이동
강요배 그림 | 창비 | 200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정가
7,000
판매가
6,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4쪽 | 370g | 153*224*20mm
ISBN13 9788936440381
ISBN10 893644038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델센
덴마크에서 가난한 구둣방 직공의 아들로 태어나 온갖 험한 일들을 하며 소년 시절을 보냈다. 14세 때 고향을 떠나 코펜하겐으로 가서 배우, 가수, 무용수 등 생계를 위한 여러 직업에 종사하다가 점차 희곡과 소설 등의 창작에 몰두하여 1835년 첫 작품을 완성하였다. 그는 평생 168편의 동화들을 썼으며 그가 쓴 동화들은 지금도 전세계적으로 읽히고 있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미운 오리 새끼』『인어 공주』『그림 없는 그림책』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들국화는 날마다 명절날이나 된 것처럼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가서 교실에 앉아 공부를 할 때, 들국화도 가느다란 푸른 줄기 위에서 따뜻한 햇볕과 주위의 모든 것들로부터 하느님은 참 훌륭한 분이라는 것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모든 좋은 것을 조용히 그냥 느낄 뿐인데, 종달새는 느긴 바를 아름답고 큰 목소리로 노래부를 줄 아는 것을 듣고 들국화는 매우 기분이 좋았스니다. 그는 훨훨 날아다니며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종달새가 훌륭하게 생각되어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렇다고 노래도 못 부르고 날아다닐 줄도 모르는 자신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보고 들을 수 있거든. 따뜻한 햇살이 내게 비춰오고, 나뭇잎들은 내게 입맞춰 주고, 아, 나는 얼마나 많은 것을 받고 있는가!'
들국화는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 p.111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안델센의 168편에 달하는 동화 가운데 15편을 골라 실었다. 허세를 부리는 임금의 이야기인 <임금님의 새옷>, <인어 아가씨>, <못생긴 아기 오리의 이야기>, <다섯 알의 완두콩>들이 있다. 안델센 동화 가득 흐르는 꿈과 사랑을 함께 읽을 수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6,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