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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약속의 선물

성령, 약속의 선물

김태완 | 북랩 | 2020년 07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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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12g | 152*225*10mm
ISBN13 9791165393267
ISBN10 116539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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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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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 구성원들 중 많은 사람이 ‘성령받음’에 대해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심지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채로 교회 행사에 열심을 내는 것이 구원 얻은 것이며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또 어떤 이들은 ‘성령받음’에 관심은 있지만 교회 교육의 부족이나 잘못된 가르침으로 ‘성령받음’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해서 내가 처음 그랬던 것처럼 많은 세월을 방황하며 갈등하기도 한다.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방문했을 때 그곳 교인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라고 질문하자 그들은 “아니다,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했다.”라고 하며 요한의 물세례를 받았다고 했다.
바울은 이들에게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한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라고 했는데 그가 바로 예수라 하자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했는데 모두 열두 사람쯤 되었다.
성령이 있음을 듣지도 못했던 에베소 교인들은 바울이 전한 “성령으로 세례 주시는 예수”를 믿고 실제로 성령을 받았다. 이와 같이 성령을 받는 것은 인간의 어떤 노력이나 행위나 공로 또는 신앙의 수준에 도달해야 받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죄 사함을 얻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행2:38)는 것이다. 이때 성령 세례도 동시에 받는 것이 아버지의 약속임을 믿는 믿음으로 받는다.
--- 「책머리에」 중에서

아버지께서 성령을 주신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구원 얻은 자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흠 없고 순전하며 성숙한 신앙인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며 또 하나는 복음을 위한 권능 있는 예수 증인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이는 성령이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성령이 아니고는 구원을 얻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신앙생활도 바르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성령은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죄 사함을 얻고 구원 얻은 자 누구에게나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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