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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만 알고 있는 돈 버는 지식산업센터

상위 1%만 알고 있는 돈 버는 지식산업센터

: 부동산 투기 규제 시대 마지막 투자처

리뷰 총점8.7 리뷰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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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524g | 150*220*30mm
ISBN13 9791190820493
ISBN10 119082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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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2-01-25
서울시내 지식산업센터는 이제 분양은 로또가 되어 버렸고, 부동산중개업자의 손까지 오지 않고, 분양대행사분들 손에서 끝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달라고 부탁하신 분들께, 사드리지 못한 것은 신경을 쓰지 못한게 아니라 그만큼 물건이 없었던 까닭입니다. 22년 1월 현재, 성수동의 지산 매매가는 평당 2800만원 이상, 영등포는 2000만원 이상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제 블로그 www.ssreal.net 에 올려두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1-06-27
3쇄 때, 시세 변경 및 최근 발표된 서울시의 발코니 지침에 관해 반영해 넣느라 대폭 수정을 했었는데, 4쇄를 인쇄하면서 또 시세 및 전매금지법 발의에 관한 내용을 넣었습니다. 관심이 폭증하면서 여러 정부의 정책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내 지식산업센터는 왜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 수 있는지가 화두가 될 정도로 HOT해져 버렸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문의는 juliaksh@nate.com으로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1-04-05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아주 hot해 지면서 가격이 급등 중이라, 3쇄를 내면서 지역 현황을 많이 바꿨습니다. 지식산업센터의 발코니에 관한 서울시 지침도 생겨서 반영했습니다. 여러 문의를 많이 주시는데, 책 내용에 있는 것은 숙지하고 물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식산업센터 중개는 성수동만 하는데, 현재 매물이 거의 없고, 분양하는 것이 없습니다. 책을 보시고 궁금한 사항은 메일 juliaksh@nate.com 연락주세요. 답 꼭 해드립니다. 그리고 무조건 찾아오지 마시고 연락 먼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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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업무용 부동산은 불황기에 더 빛이 나고 고령일수록 갖고 있어야 할 필수 자산이다. 이 두 장점이 하나로 합쳐진 것이 바로 지식산업센터다. 지식산업센터는 대출이 많이 되기 때문에, 불황기에 여의도나 강남에 임차하여 사용하다가 인근의 지식산업센터를 매수하여 옮겨오는 회사들이 많다. 그렇기에 경제 불황의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는 요즘에도 영등포구 양평동, 당산동이나 성동구 성수동에는 지식산업센터의 매매 물건이 없다. 즉 지식산업센터는 불경기에도 침체가 별로 없다.
--- p.22

완공된 후 개별입지의 지식산업센터의 소유는 아무나 해도 된다. 그러나 분양은 아니다. 반드시 적정 업종의 사업자가 받아야 한다. 시행사는 지식산업센터 분양 시 적절한 업종의 사업자에게만 분양한다. 처음에는 입주 적정 업종의 사업자에게 분양을 할 경우 시행사의 토지 취득세가 감면되는데 이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시행자의 토지 취득세 때문이 아니라 입주자 모집 공고문 때문이었다. 시행자가 모집 공고문을 작성해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으로부터 승인을 받을 때 ‘입주자의 자격 및 입주 대상 업종을 공고하고 이의 유자격자에 한해서 분양을 하겠다’고 한 것이 이유이다.
--- p.91

요즘은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까지 전매가 제한되어 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규모가 100개 호실 이상의 오피스텔은 등기 후에야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지식산업센터는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다. 그러므로 분양받은 직후에도 전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지식산업센터 분양권에 대한 프리미엄은 해당 건물 분양이 끝난 직후부터 붙기 시작해서 입주 무렵이 되어야 활발하게 팔린다. 왜냐면 분양권을 바로 사서 입주하려는 실수요자들이 사려 하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서 중도금 무이자 융자로 시간을 끌어왔는데, 잔금을 내야 하는 부담을 지기 싫다면 전매를 하면 된다. 그리고 전매 시에 프리미엄을 꼭 챙겨 가면 된다.
--- p.137

지식산업센터는 일반적으로 한 호실을 기준으로 주차가 한 대 정도 배정된다. 회사 대표를 제외하고는 직원들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므로 역 근처에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우선이다. 여자의 발걸음으로 역세권이라 할 수 있는 500미터 이내면 좋다. 택지개발지구의 경우 역에서 먼 곳인 경우가 많아 잘 살펴봐야 한다. 또한 지하철 개통 예정지라고 역세권으로 생각할 것은 아니다. 지하철(철도)은 국가 재정 부담에 따라 일반철도(100%), 광역철도(최대70%), 도시철도(60%, 서울40%), 민간(협의) 등으로 사업을 구분할 수 있다. 일반철도는 국가재정에 따라 시일이 걸리더라도 순차적으로 진행이 가능하지만, 광역철도나 도시철도는 지자체 예산과 정치적 상황에 따라 달리 움직일 수 있다. 민간사업은 사업성이 결여되면 계획을 발표해놓고도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 p.176

지식산업센터가 산업단지 안에 세워져 있는지, 산업산지 밖에 세워져 있는지는 투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산업단지 내에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산업단지공단이 관리 및 감독을 하고, 산업단지 밖에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해당 시·군·구 지자체가 관리와 감독을 한다. 산업단지공단이 담당할 경우 엄격하고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어서 임대가 수월하지 않기 때문이다. 산업단지는 국가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외국인전용단지, 자유무역지역, 지방산업단지 등이 있는데 이러한 산업단지는 2019년 현재 전국에 1,207개소가 있다.
---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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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규제가 덜하고 경상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거둘 수 있는 부동산 틈새시장으로서 지식산업센터는 개인투자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유망한 투자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때마침 학문과 실무를 겸비한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인 김성혜 박사의 저서가 출간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책은 지식산업센터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조명하며 미래를 예측하고 냉철한 분석과 혜안으로 투자의 지침을 제공할 뿐 아니라 대학의 부동산시장분석 과목에서도 교재로 채택할 가치가 있는 깊이 있고 객관적인 학문적 내용을 담고 있다. 건설부동산 관련 학과의 대학(원)생, 개인투자자, 건설공급자,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를 관장하는 도시 계획 및 산업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 조주현(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명예교수)

요즘같이 부동산 규제가 점점 많아지는 때에 소액으로 가능한 좋은 투자 대안이며 그동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했던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박원갑(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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