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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말씀

왕의 말씀

: 오늘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

[ 양장 ]
홍성건 | 규장 | 2020년 08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9 리뷰 17건 | 판매지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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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60쪽 | 1416g | 177*238*37mm
ISBN13 9791165041083
ISBN10 116504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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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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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합니다.

성경은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 유익하며
우리로 부족함이 없도록 무장시켜줍니다.
성경은 우리로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어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로 하나님을 알게 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알리도록 이끕니다.
개개인의 삶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일터에서 영향을 주는 삶을 살게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나라를 올바른 기반 위에 세우도록 이끌어줍니다.
쉐마 말씀학교 과정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데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알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사는 데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 본문 중에서

성경을 대할 때, ‘성령님, 이 구절을 통해 내게 무엇을 말씀하기를 원하십니까?’라고 질문해야 한다. 더 나아가, ‘성령님, 제가 그 말씀을 따라 어떻게 행하기를 원하십니까?’라고 질문하고 구체적으로 삶에 적용해야 한다. 그분이 보여주시는 대로 이해하고 순종하여 행하는 게 하나님이 성경을 내게 주신 근본 목적이기 때문이다.
--- p.23

구약은 오실 메시아를 경배하기 위한 기다림으로, 신약은 오신 메시아를 만남과 경배함, 온 땅에 전함으로 가득하다. 구약은 마치 그림자 같고, 신약은 그 그림자의 실체와 같다. 구약은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한 약속이 담겨있고, 신약은 온 세상의 구원의 약속이 성취됨을 보여준다.
--- p.31

창세기를 열면 하나님이 계신다.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는 말씀으로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히브리서 11장 3절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라고 하셨다. 즉, 보이는 건 저절로 생겨난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의미다.
--- p.51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진중에 계셨다. 사도행전 7장 38절에 이들을 ‘광야 교회’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광야 교회에 계셨듯이 신약 교회인 오늘도 우리 주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승리의 삶으로 이끄신다. 사방이 황량하고 메마르고 무섭고 두려운 곳이 광야다. 불안, 두려움, 고독이 충만하며, 길이 없어 방향을 잃고 방황하기 쉬운 곳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그의 임재를 경험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불안과 두려움이 없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머물면 방황도 없다. 하나님이 앞서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 pp.86-87

다니엘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인 느부갓네살의 궁전에 지내면서 제국에 강력한 영향을 주었다. 그는 당시의 교육제도에서 학문을 익혔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어느 선지자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그는 정치가로 이방 제국에서 이름을 떨치면서도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유지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영광을 드러냈다. 오늘날의 다니엘이 일어나야 한다.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등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누구에게나 존경과 신뢰를 받으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람이 일어나야 한다. 그런 사람이 진정한 기독교 문명개혁 운동을 주도하는 사람이다.
--- p.291

보혜사의 뜻은 무엇일까? 이 단어는 굉장히 독특하다. 원어로는 ‘파라클레토스’(Parakletos)이다. 이 단어는 ‘파라’와 ‘클레토스’의 합성어이다. ‘파라’는 영어로 ‘by’이다. 그 의미는 ‘~곁에’ 혹은 ‘나란히’라는 뜻이다. ‘클레토스’는 ‘부르심 받은 이’라는 의미다. 이 두 단어의 의미를 합치면 ‘어떤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부르심 받아 곁에 계신 이’이다. 파라클레토스를 영어로 번역한 단어가 comforter, helper, counselor이다. 즉 성령은, ‘위로자’, ‘돕는 자’, ‘상담자’이다. 성령은 항상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위로하는 분이며, 돕는 분이며, 나의 상담자이며, 선생이며, 인도자이시다. 내 절대적 지지자요 후원자요 내 모든 삶을 이끌어가는 분이다.
--- p.469

로마서는 바울의 다른 서신과는 분위기와 방법 면에서 명백한 차이가 있다. 바울은 자신이 직접 개척하지 않고 관련이 없는 교회의 현안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다. 그러나 로마교회는 바울이 직접 개척하지 않았고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음에도 교회의 현안들을 다루었다. 로마서는 바울의 서신 중에서 가장 탁월하고 조직적이며 논리적이고 풍성한 책이다. 누군가 말했듯, 로마서는 끊임없이 솟구쳐 나오는 샘과 같다. 로마서를 알면 기독교를 알게 된다.
--- p.564

계시록의 시간은 인간의 시간인 크로노스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인 카이로스의 개념이다. 종말의 때가 정확히 언제, 몇 년 몇 월 몇 시에 임할 것인가에 대한 이해가 아니다. 세례 요한이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막 1:15)라고 할 때의 “때”란 크로노스가 아니라 카이로스를 말한다.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것을 이루는 때를 말한다. 계시록은 초대교회만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교회까지 모든 교회가 깨어 각성하게 한다. 또한 소망을 주며 믿음으로 살도록 일깨운다.
--- p.754

야곱이 모든 가족을 이끌고 애굽으로 내려갔다. 그들은 조금 후에 가나안으로 돌아갈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400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애굽에 머물렀다. 갈수록 상황은 악화되어 결국 애굽의 노예가 되었다.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은 미완성 교향곡처럼 들렸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하나님은 애굽을 거대한 인큐베이터 혹은 영적 모판처럼 사용하시며 그의 뜻을 이어 가셨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소망으로 인내해야 한다. 소망은 영혼의 닻과 같다고 하셨다(히 6:19). 하나님의 역사는 결코 단절이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새 일을 행하신다.
--- p.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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