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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경 읽기

행복한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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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388g | 140*205*14mm
ISBN13 9788950989699
ISBN10 895098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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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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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믿음이다. 믿음이 있을 때는 두려움이 없다. 믿음이 흔들리면 두려움이 찾아온다. 믿음의 정도에 따라서 두려움의 크기는 달라진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 정면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말한다.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차이는 두려움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달려 있다.
--- p.24, 「제1장 두려워하지 말라」 중에서

인생에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 우리는 보이는 세계도 잘 모른다. 평생 배워도 모자라는 게 지식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전부라고 생각하면 참으로 지혜롭지 못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보이는 세계도 넓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는 더욱 넓고 헤아릴 수 없다. 2,000년 역사를 통해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성경을 왜 믿었을까. 프랑스 수학자이며 철학자인 파스칼이 “이성의 마지막 단계는 그 너머의 무한히 많은 것이 있음을 깨닫는 것이다. 그것을 깨닫는 데까지 가지 못한다면 그것은 미약할 뿐이다”라고 한 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우리 사회에 인문학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인문학은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학문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감동시키기 위해서는 인문학을 알아야 한다. 성경은 인류 최고의 스테디셀러이자 인문학 중의 인문학이다. 성경을 모르면 인생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성경은 아는 만큼 보이고, 하나님을 믿는 만큼 보인다. “믿으면 알게 되고 알면 더욱 믿게 된다.” 이것이 믿음의 법칙이다.
--- pp.29-30, 「제1장 두려워하지 말라」 중에서

십자가 정신은 사회생활에서도 유용하다. 사회에서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T자형 인재를 원한다. 나는 청년들을 위한 강의를 할 때 “기독교인은 T자형 인재에 영성을 추가하여 ‘십(十)자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십자형 인재가 되어 상하 좌우로 대화하는 십자형 소통을 하면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중시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공감능력과 창의적 상상력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십자형 인재, 십자형 소통을 추구하면 황금률을 잘 적용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다.
--- p.99, 「제2장 서로 사랑하라」 중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면서 가까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하나님을 모르면 인간은 보이는 세계인 물질에 집중하여 물질만능주의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세계인 하나님을 알면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진리와 생명과 구원과 기쁨이 있다. 감사와 평안 그리고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그 모든 것을 선물로 주신다.
--- p.151, 「제3장 항상 기뻐하라」 중에서

고난 중에서 힘든 게 몸이 아플 때다. 일상적인 고난은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된다. 하지만 육체적인 고난은 급하고 힘든 일이다. 통곡하는 기도이든 조용한 기도이든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하신다. 근심이 밀려올 때마다 기도해야 한다. 또한 주위에 “기도해주세요”라고 부탁해 함께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함께 기도하면 위로가 되고 더욱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기도할 수 없다면 얼마나 두렵고 걱정이 많겠는가. 기도할 수 있는 게 축복인 이유다.
--- p.198, 「제4장 쉬지 말고 기도하라」 중에서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은데 인간은 감사를 망각하기 쉽다는 것을 보여준다. 감사를 잊지 않는 방법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할 때 감사가 지속될 수 있다. 또한 감사도 연습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감사가 습관이 되어야 한다. 감사가 몸에 배면 감사할 거리가 보인다. 감사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 p.265, 「제5장 범사에 감사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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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두려움, 사랑, 기쁨, 기도, 감사’의 주제별 신앙 단상들을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 듯이 정성껏 꾸며 놓았다. 정보로서만 존재했던 문학, 역사서로서의 성경을 신앙의 틀 가운데서 한걸음 업그레이드한다. 성경 읽기는 억지로 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고, 기쁨으로 누려야 하는 우리의 권리임을 자랑한다.
- 김지철 (소망교회 전 담임목사,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이사장)
이 책은 그저 재미로 읽고 덮어둘 책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독하고 나면 사람이 바뀝니다. 그만큼 엄청난 지혜로 가득한 책입니다. 그렇기에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기독교인이 아닌 지인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행복한 성경 읽기』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 송재식 (서림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인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토대로 구성되어 있어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도 쉽고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성경이 얼마나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행복을 주는 책인지 알려주기 위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 이경숙 (숙명여대 13 16대 총장)
기쁜 마음으로 추천사를 쓸 수 있도록 책을 쓰고 살아준 저자에게 감사드리며 성경적 가치관을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기독교나 성경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조현삼 (서울광염교회(감자탕 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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