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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필승 실전기법

해외선물 필승 실전기법

: 실전에 꼭 필요한 살아 있는 투자 심리&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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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436g | 152*225*20mm
ISBN13 9788947546096
ISBN10 894754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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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가지수선물 및 옵션 시장은 과거 전 세계 1, 2위를 다투는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이었다. 그러나 정부에서 신규 거래에 대해 여러 가지 규제를 가하면서 현재는 세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유동성 즉, 매수 및 매도 거래 참여자들이 현저히 줄어들어 현재는 하루 움직임이 매우 제한적이고 수익의 기회도 많이 줄어들었다. 유동성이 풍부해야 수익의 기회도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 p.19

해외선물은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지만, 고수익에는 항상 고위험이 따른다. “High Risk & High Return”은 ‘큰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으로 불변의 진리다. 그런데 높은 리스크를 제한하는 여러 가지 장치(스탑로스 등)와 함께 아무 자리도 아닌 지점에서 절대 진입하지 않는 강한 의지와 자신만의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 높은 “MY WAY” 지점에서만 진입할 수 있다면 누구나 거의 매일 수익을 쌓아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p.23

해외선물이 주식과 크게 다른 점은 증거금과 제도와 만기일이 있다는 것, 그리고 주식처럼 실물 보유가 아닌 계약 거래라는 것인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차이점은 양방향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국내 코스피200 주가지수선물 거래를 해본 투자자들은 선물의 양방향 거래를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주식만 거래한 투자자들은 양방향 거래가 생소할 수 있다.
--- p.75

해외선물에서는 고점 부근에서 ‘산’을 만들고 추세를 급반전시키니 이를 잘 이용해서 수익을 극대화해야 하며, 설령 매도포지션을 진입 못 할지라도 어설프게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고점 대비 많이 하락했다고 해서 매수포지션을 진입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해외선물에서는 수익기회가 무궁무진하지만, 진입자리도 아닌 지점에서 반대로 진입해서 손실을 내면 지속적인 수익을 쌓아가기는 어렵다. --- p.99

해외선물은 양방향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항상 상승이든 하락이든 양쪽으로 기회가 열려 있는 반면, 어느 쪽으로 진입해야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방향을 맞추면 수익을 바로 올릴 수 있지만, 못 맞추면 무서운(?) 로스컷(손절)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로스컷을 안 잡고 평가손실을 끝까지 버티다가 수익으로 전환해서 청산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소위 ‘운’을 기대하며 거래하는 것은 몇 번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연속성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실패하게 된다.
--- p.103

투탑(Two Top)이 쌍봉을 끝으로 하락추세로 접어들지 다시 반등할지를 예측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즉, 투탑(Two Top)이 나온 이후 흐름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고 다시금 투탑(Two Top) 위치까지 지수가 올라가는지와 이를 돌파하는지를 면밀해 관찰해야 한다.
--- p.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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