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경대학교에서 산업경제학, 기술경제학, 지역경제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경제발전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세계화시대 지역경제』(공저) 등이 있다.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아경제연구소와 LG경제연구원을 거쳐 산업연구원에서 북한 경제와 남북경협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Assessing the Economic Performance of North Korea, 1954-1989」(공저), 「중국, 베트남 개혁 모델의 북한 적용 가능성 재검토」, 「북한 대외무역의 구조와 특징」, 「통일 이후 북한 산업개발전략 연구」(공저) 등이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회 예산정책처 예산분석관,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인적자원 개발정책, 노동경제학, 공공경제학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사회 정책의 제3의 길」(공저), 「The Korean Labour Market after the 1997 Economic Crisis」(공저), 「근로빈곤층 직업훈련의 취업 성과 연구」 등이 있다.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밭대학교에서 노동경제학과 교육경제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2005년 교육부 자립형사립고제도협의회 위원, 2010년 지방대학/전문대학발전위원회 위원, 2012년 노사정위원회 인적자원개발연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경제학자, 교육혁신을 말하다』(공저), 『세계경제의 변화와 한국경제의 대응』(공저)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Rice University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조세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및 세수추계팀장을 거쳐 중앙대학교에서 재정정책, 경제성장, 국제금융, 응용시계열 계량경제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 2011년 한국경제학회 사무차장, 한국재정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하였으며, 2012년에 한국재정학회로부터 한국재정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재정준칙의 재정건전화 효과」, 「내생적 경제성장모형을 활용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적정성의 평가」, 「정부부문 자본스톡과 총요소생산성」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경제실장을 역임하였으며, 버클리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Visiting Scholar)을 거쳐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금융과 경제발전론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The World Economy after the Global Crisis』(편저)가 있다.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동산114 대표이사를 역임하였으며, 명지대학교에서 부동산경제학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일의 부동산파워』, 『아파트의 경제학』 등이 있다.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밭대학교에서 에너지경제학과 생태경제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전력수급기본계획 위원, 에너지시민연대 정책위원장, 소비자시민의 모임 석유시장감시단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한국의 전력수급 계획과 원전 문제」, 「이명박 정부의 탄소세 논의와 에너지세제의 개편 방향」, 「이명박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론에 대한 평가와 과제」, 「국내 에너지시장 구조를 고려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설계 방안」(공저) 등이 있다.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LG경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팀장/북경사무소장, 동아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를 거쳐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중국 경제와 한중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2006년 Eisenhowerfellowship, 2011년에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소득분배, 사회보장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경제, 사회 양극화의 현황과 대응방안」(공저), 「도시근로자 가구의 소득 이동성 변화 실태 및 요인」 등이 있다.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생명 해외투자팀, 외환 COMMERZ 투자신탁운용(주), 신한 BNP PARIBAS 투자신탁운용(주) 상무이사,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를 거쳐 명지대학교에서 금융, 재무 등을 연구하고 있다. 국민연금 성과평가보상위원회 전문위원 및 공기업 경영평가단 평가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Emerging Bond Market Volatility and Country Spreads」, 「금융 발전과 화폐 수요」, 「국내 채권시장의 동조화와 외국인의 투자 행태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한글문화연대 대표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내 청춘의 감옥』, 『미디어몽구, 세상을 향하다』가 있으며, 『좌우파사전』, 『경제학자, 교육혁신을 말하다』, 『더불어 행복한 민주공화국』 등의 책을 기획하고 공저자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