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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설교 1

신학과 설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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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53*224*30mm
ISBN13 9788934121749
ISBN10 893412174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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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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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만물의 영장이요, 다스리는 자로서 인간이 해야 할 일은, 만물이 계속 하나님 보시기에 좋도록 가꾸고 돌보는 것입니다. 만약 인간 위주로 만물을 다스린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반역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는 중요한 한 교훈은 우리의 존재의 의미를 하나님에게서만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삶의 의미를 올바로 찾을 수 없습니다.
--- p.21

흔히 기독교는 가지는 종교이고 불교는 비우는 종교라고 말합니다. 기독교는 ‘주세요, 더 주세요, 제발 좀 더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종교이지만, 불교는 ‘내게 쓸데없는 것이 너무 많아요, 비우게 해 주세요, 잘 비워지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비울 수 있나요, 제발 좀 비우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종교라고 합니다. 저는 이러한 비교가 별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가르침도 비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더 가지는 영성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비우고 또 비워서 자기 자신을 완전히 ‘0’(zero)으로 만들도록 비우게 하는 영성을 가르칩니다.
--- p.30

하나님은 니느웨 백성들의 죄악을 보고는 그들을 심판하기로 뜻을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요나를 보내셔서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은 그들이 회개하면 그 뜻을 돌이킬 작정을 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실제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뉘우치는 것, 곧 그들이 저마다 자기가 가던 나쁜 길에서 돌이키는 것을 보시고, 뜻을 돌이켜 그들에게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욘 3:13).
--- p.184

‘Done 복음’은 구원을 위해 당신이 이것저것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구원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다른 분이 당신 대신 에 다 끝내 놓으셨습니다. 그러니 당신은 그것을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는 것,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기독교는 복음이지 종교가 아닙니다. 무엇을 행해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는 것은 복음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닙니다. 행함은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행함은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삶이지, 그것을 행해야만 구원을 받게 되는 그런 조건이 아닙니다. 이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 p.354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 강단과 채플에서 증언했던 잘 정제된 말씀들, 하마터면 사이버 공간으로 영원히 사라질 뻔했던 메시지가 책으로 출간이 되어 우리들의 곁에서 살아 남아 계속 보이고 들려지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김영식 (대구동노회 노회장, 부림교회 담임)
설교 속에는 성경을 기초로 하여, 설교자의 인격과 사상과 시대 상황이 비빔밥처럼 그리고 범벅처럼 뒤엉켜 있으므로, 설교자와 설교집은 구별될지라도, 설교집은 살아 있는 설교자 자신을 항상 가리키고, 설교자 자신을 계속해서 재생시키는 레코드나 동영상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최윤배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번 은퇴 기념 설교집은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한국교회를 거룩하게 보존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 목회자뿐만 아니라 성도들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있어서 유익할뿐더러,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선포되는 주옥같은 말씀은 속사람을 시원하게 하고 유쾌하게 하늘의 길을 걷게 하는 나침판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임준식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회장, 목양교회 담임)
교수님의 설교에는 신학과 목회와 삶의 연륜과 말씀 사랑이 녹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설교를 읽고 있노라면 큰 은혜와 감동에 젖어 들게 될 것입니다. 한 편의 설교를 읽다 보면 강의를 듣는 듯 많은 것을 깨달아 알게 되고, 교리를 배우듯 집중하게 되며, 그러다가 마지막 즈음엔 은혜가 넘치고 삶을 결단하게 만듭니다. 또한, 신학 함과 목회와 경건한 삶의 자세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 류시완 (제자회 회장, 포항창포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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