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몬스터 치과 병원 1~4 세트

몬스터 치과 병원 1~4 세트

[ 전4권 , 양장 ]
김재성 글 / 백명식 그림 | 파랑새 | 2020년 08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0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60*224*20mm
ISBN13 9788961557528
ISBN10 89615575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런데 네 치아들이 언제 도망간 거니?”
“몰라요. 아무것도 전 몰라요.”
꼬질이가 쭈글쭈글한 입으로 걱정스럽게 말했어요.
그때, 울퉁불퉁 두꺼비가 나타나 꼬질이에게 마법 거울을 주었어요.
어제의 모습을 보여 주는 마법 거울이었어요.
꼬질이는 거울로 입안을 들여다보았어요.
어제까지 있던 치아들이 거울 속에 나타났어요.
“하나, 둘, 셋…….”
윗니 열 개, 아랫니 열 개였어요.
---「1권, 치아들이 도망갔어요!」중에서

“음……, 다른 방법이 필요해.”
몬스터 치과 의사가 허리에 묶은 치실을 풀었어요.
“오, 세상에! 그 실로 제 이를 빼려는 거죠?”
용이 깜짝 놀라 벌벌 떨며 말했어요.
“아니야, 치아 사이에 있는 것을 이 치실로 빼내려는 거야.”
몬스터 치과 의사와 몬스터 전사들, 그리고 전갈 장군은 힘을 합쳐
치실을 용의 치아 사이로 힘껏 밀어 넣었다가 빼냈어요.
---「2권, 초콜릿 괴물이 나타났어요!」중에서

다음 날 아침, 저주에 걸린 몬스터 치과 의사가
양동이 두 개에 아침 식사를 담아 왔어요.
“제발 우리를 나가게 해 주세요!”
헨젤과 그레텔이 울먹였어요.
“자, 두 양동이 중에 하나를 골라라. 이 다락방에서 나가려면
앞으로 주어지는 세 번의 식사 시간마다
치아에 좋은 음식을 골라야 한다.
---「3권, 저주의 과자 궁전에서 탈출하라!」중에서

“저는 하루에 세 번 이를 닦아요. 간식을 먹으면 바로
이를 닦기 때문에, 더 많이 닦는 날도 있어요.”
말끔이가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대답했어요.
“우아, 정말 훌륭하다. 음식을 먹은 뒤에는 꼭 이를 닦아야 한단다.”
---「4권, 몬스터 치과를 되돌려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치카치카! 몬스터 치과 의사와 함께
바이러스를 예방해요


숲속 몬스터 치과 병원에는 몬스터 치과 의사가 있어요. 무시무시한 마법에 걸린 몬스터 치과를 구하기 위해서는 어린이 여러분이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을 알아야 해요. 우리 주변 이곳저곳에는 바이러스와 세균이 득실대고 있어요. 그래서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해 입안을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양치질을 잘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지요. 자, 칫솔을 챙기고 몬스터 치과 의사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볼까요? 몬스터 치과 의사 선생님이 알려 주는 치실 사용법과 치아에 좋은 음식들, 그리고 올바른 양치질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치과 의사가 직접 쓴, 어린이 치아 관리 그림책
치아의 원리를 이해하면 우리 몸을 사랑하게 돼요


이 책에는 2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치과 진료를 해 오신 치과 의사 김재성 선생님이 동화 작가가 되어 직접 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또한 백명식 화가의 사랑스러운 몬스터 그림이 깔깔깔 배꼽을 잡게 하지요. 책의 뒷부분에는 몬스터 치과 의사의 당부가 적혀 있으니 가족들과 함께 꼭 읽어 보세요. 특히 이 닦기 싫어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해, 평소의 치아 습관을 돌아볼 수 있어요. 또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별할 수 있게 돼요. 그리고 이를 닦아도 치실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도 알게 되지요. 몬스터 선생님과 함께 치아의 원리를 이해하면 치아가 얼마나 소중한 보석인지 느끼게 될 거예요. 당연히 이 닦는 시간이 행복해지겠죠?

사랑스럽고 하나도 안 아픈
몬스터 치과 병원으로 놀러오세요!


어린이에게 치과는 무섭고, 낯선 곳입니다. 코를 찌르는 약 냄새와 무시무시한 도구들이 가득한 곳이죠. 그런데 매일 달콤한 초콜릿을 먹고 양치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 여러분처럼 이 닦기 싫어하고 달콤한 음식만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꼬질이, 헨젤과 그레텔, 말끔이와 깨끔이는 몬스터 치과 의사 선생님을 만나고 치과에 가는 일이 즐거워졌다고 해요. 자, 사랑스럽고 하나도 안 아픈 몬스터 치과 문을 열어 보세요. 어느새 여러분도 튼튼하고 새하얀 치아를 갖게 될 거예요.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몬스터 치과 병원 1,2 - 책으로 즐겁게 치아관리 방법 이해시키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7 | 2020.09.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치과 의사가 직접 쓴 어린이 치아 관리 그림책"이라는 문구로 독자를 사로잡는 책을 만나보았다. 그 이름하여 "몬스터 치과 병원"그 중 내가 만난 책은 4권중 2권이다. 우리집의 초3 아이는 책이 도착하자마자 나에게 말도 없이 휘리릭 읽어버렸고, 둘째는 그런 형아를 바라보며 나는 언제 읽어주려나~ 책만 뒤적뒤적. 새로운 책이 집에 도착하면 나는 전면책장에 그 책을 진열한다. 큰;
리뷰제목

"치과 의사가 직접 쓴 어린이 치아 관리 그림책"이라는 문구로 독자를 사로잡는 책을 만나보았다.

그 이름하여 "몬스터 치과 병원"

그 중 내가 만난 책은 4권중 2권이다.

우리집의 초3 아이는 책이 도착하자마자 나에게 말도 없이 휘리릭 읽어버렸고, 둘째는 그런 형아를 바라보며 나는 언제 읽어주려나~ 책만 뒤적뒤적. 새로운 책이 집에 도착하면 나는 전면책장에 그 책을 진열한다. 큰 아이가 바로 뽑아보고 그냥 들추고 다시 놓은게 아니고 휘리릭 읽었다면 이것은 재미진 요소가 들어있다는 뜻이다.

책을 보니 그럴만하다.

제목과 같이 이 책에서는 몬스터치과병원이 주무대이다. 사람 의사 선생님(??)이 고치지 못하는 치아 관련된 사건을 몬스터 치과 병원으로 가서 고치는 것이다

몬스터 치과 병원 1 - 치아들이 도망갔어요! 치아의 구조와 나쁜 습관

주인공 : 꼬질이

이름이 꼬질이~ 이름만으로 우리집 아이들은 빵 터진다. 꼬질꼬질한가봐~ 으하하

자고 일어나서 보니 어제까지 있떤 꼬질이의 이가 모두 사라졌다. 무슨 일인가?치과 의사 선생님은 머리를 긁적긁적. "몬스터 치과 병원에 가 보렴"

우리네 엄마들이 항상 아이들에게 하는 그 잔소리의 원흉들! 손가락빨기, 음식 오래 물고 있기, 사탕먹고 이 안 닦기. 꼬질이의 이들은 그런 꼬질이의 습관이 싫어서 도망간 것이다.

이들은 그럼 어딜 갔을까? 지나가던 동물들이 꼬질이의 이들이 어딜 갔는지도 알려준다. 이들이 의인화되어 오토바이도 타고 가고 우주선도 타고 가고 그런 모습들도 너무 귀엽기만 한 책이다. 초콜릿 성으로 잡혀 간 꼬질이의 이들로 인해서 긴장을 하기도 한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게 당연한 귀여운 아이들 책이지만 병원에서 자주 보던 책들에 비해 뛰어나다싶을 만큼 전개가 깔끔하다.

몬스터 치과 병원 2 - 초콜릿 괴물이 나타났어요. - 치실의 원리와 사용 방법

첫 시작이 으스스하다.

"매일 밤~~~~~~ 초콜릿 마녀는 마법 피리를 불어요~~~ 잠자던 치아들이 초콜릿 성으로 모여들지요~ 그들에게 초콜릿을 발라주면 초콜릿 괴물로 변하고, 마법을 부려서 거미로 변신, 좁은 틈(이 사이사이)에 숨을 수 있게 되어요~~~ 으흐흐흐흐~~"

달콤한 사탕을 먹는 꿈을 꾸고있는 몬스터 숲의 용에게 이 초콜릿 괴물들이 공격을 했고 이가 너무 아픈 용은 몬스터 치과 병원을 찾아간다. 막강 무기인 치실로 이 사이사이에 강하게 붙어서 숨어있던 초콜릿 괴물들을 물리치고 다른 많은 어린이들을 구하기 위해 용이 직접 치실을 들고 초콜릿 성으로 출발하게 된다.

6살 둘째는 깔깔깔깔~~ 엄마 ~~ 용이 치실을 가지고 공격해요~~~ 이거 보세요~~

치실로 초콜릿 공룡을 꽁꽁 묶어서 떨어뜨리고, 많은 어린이들의 이를 구해서 들고 오기 위해 치실을 이용해서 운반하고.

이 사이 사이에 넣으면 조금은 아프기도 해서 치실하는것을 많이 싫어하는 아이인데 너무 즐겁게 본다


거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또 들춰보고 또 들춰보고. 한글을 아직 모르는 6세임에도 계속 보는것을 보면 내가 읽어준 것이 기억에 나기도 하겠지만, 삽화가 유쾌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당분간 전면책장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같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치아 관리 그림책인 만큼 치실의 사용법, 치아의 명칭, 건강한 치아를 갖기 위한 좋은 습관 등에 대해서도 따로 설명이 되어있다. 대부분 스토리만 읽고 그런 류의 글이 나오면 덮어버리기 일쑤인데, 이 책의 경우에는 스토리만큼의 재미는 아니지만 귀여운 삽화로 인해 쉽게 아이와 읽을 수 있었다.

6살 둘째, 초3 첫째 모두 즐겁게 읽은 것으로 보아 추천 나이는 6세. 스스로 읽길 바란다면 초1도 좋겠다.

몬스터 치과병원 3,4는 직접 구매를 해야하나 고민할 정도로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양치질 교육은 몬스터 치과병원에 부탁하세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대*이 | 2020.09.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가 흔들려요."   유치가 하나둘 빠지기 시작한 7살 둘째가 달려와서 손가락으로 이를 흔들며 빨리 보라고 성화에요. 둘째는 구강검진 때를 빼고는 아직 치과에서 진료를 받은 적은 없어요. 그동안 유치들을 실로 묶어서 빼줬거든요.   그에 반해 첫째는 은이가 두 개나 있어요. 첫째가 구강검진을 받을 때 의사 선생님이 이가 너무 촘츰하게 났다고 충치가 생기지;
리뷰제목

 

"이가 흔들려요."

 

유치가 하나둘 빠지기 시작한 7살 둘째가 달려와서 손가락으로 이를 흔들며 빨리 보라고 성화에요. 둘째는 구강검진 때를 빼고는 아직 치과에서 진료를 받은 적은 없어요. 그동안 유치들을 실로 묶어서 빼줬거든요.

 

그에 반해 첫째는 은이가 두 개나 있어요. 첫째가 구강검진을 받을 때 의사 선생님이 이가 너무 촘츰하게 났다고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했었어요. 치실하는 것을 너무 싫어해서 며칠 나뒀더니, 방심한 틈을 타서 충치가 생겨 버렸어요. 그 뒤로는 아이들 양치 교육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그런데 집콕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의 양치 습관이 흐트러졌어요. 간식을 먹은 후에 양치를 건너뛰고, 양치 시간은 짧아지고, 칫솔질도 대충대충. 잔소리를 해도 한 번 흐트러진 습관은 다시 잘 잡히질 않았어요. 양치질 교육이 절실히 필요해졌죠.

 

그러던 차에 치과 의사가 직접 쓴 어린이 치아 관리 그림책 《몬스터 치과 병원》을 만나게 되었어요.

《몬스터 치과 병원》 1권은 <치아들이 도망갔어요! -치아의 구조와 나쁜 습관>라는 부제가 달려있어요. 앞니, 송곳니, 어금니 등의 모양과 역할이 이야기 속에 잘 담겨 있어요.

 

 

"아, 하고 입을 크게 벌리렴."

 

아침에 일어나보니 꼬질의 이들이 몽땅 도망갔어요. 그런데 몬스터 치과 병원에 가면 도망간 치아들을 찾아줄 지도 모른대요. 몬스터 치과 의사는 커다란 돋보기로 입안을 살펴보더니 꼬질이의 이들이 왜 도망갔는지 가르쳐 주었어요. 앞니는 손가락을 빨아서 도망갔고, 송곳니는 음식을 오래 물고 있어서 도망갔고, 어금니는 사탕을 많이 먹고 이를 잘 닦지 않아서 도망갔대요.

 

 

"초콜릿 마녀가 갑자기 나타나서 꼬질이의 이들을

초콜릿 왕국으로 잡아갔어요"

 

너구리, 수달, 대머리 독수리 등 동물 친구들 덕분에 도망간 치아들의 행방을 알게 되었어요. 초콜릿 마녀는 꼬질이의 차아들을 썩게 만들려고 초코릿을 바르고 있었어요.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초콜릿 마녀가 꼬질이 입 안으로 돌아가겠냐고 물어봤지만 앞니, 송곳니, 어금니 모두 돌아가지 않겠대요.

 

 

"이들아, 정말 미안해!

앞으로 손가락을 빨지 않을게.

음식을 오래 물고 있지도 않을게.

사탕도 많이 먹지 않을게.

그리고 음식을 먹은 뒤에는 꼭 이를 닦을게.

그러니까 제발 나에게 돌아와 줘!"

 

꼬질이가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자, 치아들이 모두 꼬질이에게 와락 달려갔어요. 그리고 몬스터 치과 의사가 도망갔던 치아들을 마법의 풀로 착 붙여 주었어요.

 

《몬스터 치과 병원》 2권은 <초콜릿 괴물이 나타났어요! -치실의 원리와 사용 방법>이라는 부제가 달려있어요. 칫솔질 후에도 치아에 남은 음식물을 빼낼 때 치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올바른 치실 사용 방법이 이야기 속에 잘 담겨 있어요.

 

 

매일 밤, 초콜릿 마녀의 피리 소리를 듣고 잠자던 치아들이 초콜릿 성으로 모여들었어요. 초콜릿 마녀가 치아들에게 초콜릿을 발라주자 날개 달린 괴물로 변해서 잠자고 있던 용의 치아 사이사이로 쳐들어갔어요. 잠에서 깬 용은 이가 너무 아파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몬스터 치과 병원으로 휙 날아갔어요.

 

 

"치아 사이에 뭔가가 있어!"

 

마법의 칫솔로 용의 치아를 열심히 닦아주었지만 치아 사이에 낀 것은 절대 빠져나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몬스터 치과 의사와 몬스터 전사들, 그리고 전갈 장군이 힘을 합쳐 치실을 사용하자 초콜릿 괴물들이 와르르 빠져나왔어요. 그제서야 용의 치아가 깨끗이 나았어요.

 

 

"내 치실을 받아라!"

 

용은 초콜릿 왕국으로 날아가 입에 물고 있던 치실로 초콜릿 공룡의 날개를 꽁꽁 묶어 버렸어요. 초콜릿 마녀는 겁이 나서 허겁지겁 도망쳤어요. 용은 초콜릿 성에 갖혀 있던 수많은 치아들을 모두 구해 냈어요. 그리고 몬스터 치과 의사가 아이들이 잃어버렸던 치아를 마법의 풀로 붙여 주었어요.

 

 

"아! 간지러워요. 킥킥."

 

첫째에게 치실하기는 귀찮은 일이고, 치과는 공포의 공간이었어요. 긴 시간 동안 입을 벌리고 있어야 하고 충치가 생겼을 때는 오징어 타는 냄새를 맡고 있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몬스터 치과 병원》의 이야기를 읽은 후, 첫째가 달라졌어요. 치과에 대한 거부감이 줄었어요. 그리고 오늘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인사를 하러 온 첫째가 한참 머뭇거리더니 먼저 부탁을 하네요.

 

"치실 해주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몬스터 치과 병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e | 2020.09.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치아가 다시 나서 새로 빼 주어야 하고 다시 나기를 반복하고 있는 우리 집 아이들 특히 7세 아이는 이도 많이 흔들리고 집에서 빼 주려고 하면 아이가 울 때도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치아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싶어서 치과에 대한 책을 알아보던 중 몬스터 치과병원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어요이 책은 총 1~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요 25년 동안 치과 진료를 해 온 김재성 샘이;
리뷰제목

요즘 치아가 다시 나서 새로 빼 주어야 하고 다시 나기를 반복하고 있는 우리 집 아이들 특히 7세 아이는 이도 많이 흔들리고 집에서 빼 주려고 하면 아이가 울 때도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치아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싶어서 치과에 대한 책을 알아보던 중 몬스터 치과병원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총 1~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요 25년 동안 치과 진료를 해 온 김재성 샘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하여 어린아이들에게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1: 치아들이 도망을 갔어요치아 구조와 치아에 나쁜 습관들을 다루고 있고요

2: 초콜릿 괴물이 나타났어요치실의 원리와 사용법을 알려 준다고 해요

3: 저주의 과자 궁전에서 탈출하라치아의 좋은 음식을

4: 몬스터 치과를 되돌려라올바른 양치질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저희 집에는 3, 4권의 책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3권과 4권을 재미나게 읽어서 인지 1.2권도 꼭 읽도 싶다고 얘길 하네요. 1.2권도 구입하여 속히 읽어 봐야겠어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치아 닦기를 꾸준히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이 양치질의 중요성을 깨달아 보고 더 열심히 치아를 닦겠다고 얘길 하네요




몬스터 치과병원 3.

저주의 과자 궁전에서 탈출하라!

치아에 좋은 음식

파랑새

 



우연히 마법의 숲에 들어간 헨젤과 그레텔은 수상한 궁전을 발견했어요 그곳에는 치과의사 코스터 씨가 있었는데요 헨젤과 그레텔 과자 궁전을 탈출하기 위해서 치아에 좋은 음식들을 선택해야 해요. 헨젤과 그레텔과 함께 치아에 좋은 음식들을 찾아보고 튼튼한 치아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과일과 땅콩, 호두, , 치즈, 우유 같은 음식이 치아에 좋다고 하니 자주 먹이고 바로바로 치아를 닦는 습관도 만들어 가야겠어요



몬스터 치과병원 4.

몬스터 치과를 되돌려라!

- 올바른 양치질 방법

사랑해

 


몬스터 치과 의사 선생님의 당부처럼 아이들이 올바르게 이를 닦지 않으면 이가 금방 상하고 썩게 되는 것처럼 하루 세 번 건강한 양치질 습관을 가져야겠어요. 몬스터 치과병원 이 책은 아이들의 치아관리에 참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하여 아이들에게 자주 읽어보라고 권해줘도 될 만큼 동화도 재미나고 아이들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치과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있거나 건강한 치아 관리를 원하는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이 책을 권해 드려요

- 본 후기는 파랑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쓰인 후기임을 알려 드립니다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